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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유 퀴즈’ 출연 소감… “역시 유느님” [IS하이컷]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과 만났다.8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아재맹수 임짱이다”라며 “어제 유재석 님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하고 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토크쇼는 처음이라 긴장이 조금 됐지만 유재석이, 역시 유느님이 편하게 잘 대해줘 기분 좋은 녹화가 됐다”며 “당장 다음 주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임성근 셰프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4일 방송된다. 그는 “tvN 채널 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근 셰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임하는 모습이다. 유재석과 함께 음식을 맛보는 장면은 물론, 대화를 나누던 중 웃음을 터뜨린 유재석의 모습도 담겼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종 톱7 결정전에서 탈락했으나, 방송 이후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3:32
예능

[TVis] 김영옥 “故이순재, 진작 대상 받았어야…연기에 모든 걸 건 사람” (‘옥문아’)

배우 김영옥이 고(故) 이순재를 언급하며 존경을 표했다.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영옥은 “(이순재 선생님과) 3살 차이인데, 선생님이 제 아들을 한 적도 있다”며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이어 “저도 상은 이것저것 탔지만 대상은 못 타봤다. 이순재 선생님은 진작에 대상 받으신 줄 알았다”며 “역할도 너무 좋은 걸 많이 하셨고 연기도 워낙 잘하셨다. 몇 번은 더 타고도 남았을 분인데 아무도 대상을 안 드렸다는 게 이상했다”고 말했다.이에 송은이는 “작년에 유독 수상 당시 모습과 소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순재는 지난 2024년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고령 수상자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김영옥은 또 “늘 짱짱하시고 자기 관리를 참 잘하신다. 오로지 연기에 모든 걸 건 사람 같았다”며 “아플 때도 하고 싶은 게 없느냐고 물어보면 연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2:16
스타

오세영, 긴장했던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이후…“조금씩 성장할 것” [IS하이컷]

배우 오세영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이후 심경을 전했다.오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늘 나아지고,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부족한 모습을 따뜻하게 감싸주신 박경림 선배님을 비롯해 우리 팀 감독님, 선배님들,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세영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질문에 답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을 보였다. 그는 “이날을 위해 많이 준비했고 센스 있고 똑똑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긴장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을 통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1:17
스타

‘환승연애’ 이코코, 손종원 셰프 만났다… 꽃 선물 인증 [IS하이컷]

인플루언서 이코코가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이코코는 8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날 항상 찾게 되는 이타닉 가든. 먹을 때마다 최고라 생각했는데 왜 더더 최고가 되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코코는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만나는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셰프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것 같다”며 “정말 볼 때 마다 새롭고 대단해요. 나는 어쨌든 여기가 최고로 맛있음. 저의 꽃 선물 받아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이코코는 이타닉 가든 내부에서 손종원 셰프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이코코가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톱7 진출 문턱에서 탈락했으나, 방송 이후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코코는 티빙 ‘환승연애’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0:32
예능

‘차가네’ 오늘(8일) 첫 방송…차승원X추성훈, 정면 충돌

tvN ‘차가네’가 차승원, 추성훈과 함께 매콤살벌한 출장기의 포문을 연다.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이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가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펼쳐낼 예정이다. 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차가네’ 1회에서는 매운맛 소스로 세상을 접수하겠다는 야심 하나로 뭉친 갱스타 패밀리의 서막이 그려진다.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그리고 신원미상의 조직원 토미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이라는 장르 아래, 미식과 향신료의 천국인 태국 방콕으로 첫 해외 출장을 떠난다.특히 추성훈은 방콕에 발을 내딛자마자 “태국의 센 놈(?)을 찾으러 왔다”며 행동대장다운 추진력을 보여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정식은 물론, 방콕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초대형 야시장까지, 매운맛 한 탕을 향한 차가네의 쉴 틈 없는 행보가 이어진다.하지만 그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보스 차승원과 둘째 추성훈의 입맛과 취향이 충돌하며 시작부터 내부 갈등을 예고한다. 한국적인 맛을 접목하려는 차승원과 달리, 추성훈은 MZ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한 맛을 추구한다고. 급기야 추성훈은 “형과 방향성이 아예 다르다”며 의문의 인물과 비밀 접선을 시도해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차가네’를 통해 한식에 태국의 맛을 더한 색다른 시도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독보적인 ‘빨간 맛’의 연대기를 써 내려갔던 차승원.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킥을 더해 특제 매운 양념 개발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매콤한 보스와 조직원들의 케미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16년지기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지만, 정작 카카오톡 대화 한 번 주고 받지 않은 사연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호락호락하지 않은 막내 토미까지 합류해 현실과 조직을 넘나드는 유쾌살벌한 재미를 더한다. “꿈은 창대하지만 끝은 미미할 것”이라는 차가네 패밀리가 첫 출장에서 새로운 매운맛 발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16
프로야구

러브콜 많을텐데...신중한 황재균 "야구 예능은 정중히 거절, 지도자도 내 길 아니야" [IS 피플]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황재균(39)이 예상과 다른 행보를 밟으려 한다. 황재균은 지난달 중순 은퇴를 발표했다. 2026시즌 원소속팀 KT 위즈로부터 계약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고심 끝에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행보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2025)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7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허경민이 KT로 이적해 주 포지션(3루수)을 내주긴 했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보여준 선수다. 선수 생활 내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만큼 자기 관리와 내구성도 뛰어난 선수였다. 황재균은 지난 7일 후배 이정후와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함께 주선한 고교 야구 선수 클리닉에 '멘토'로 참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이 2017년 뛰었던 팀이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래리 베이 샌프란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황재균이 최근에 은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음을 나누고 싶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던) 황재균은 영원한 가족"이라고 했다. 황재균은 휘문고·덕수고 내야수들을 지도하며 밝은 기운을 발산했다. 연실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하고 파이팅을 불어 넣는 고함을 질렀다. 황재균은 "(이)정후가 연락이 와서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해서 흔쾌히 할 수 있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얼마 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한동안 함께 뛰었던 버스터 포지가 구단 사장이 돼 방한한 것에 감탄하기도 했다. 근황을 묻자 황재균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다른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가지 않아서 은퇴한 것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황재균은 선수 시절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야구계뿐 아니라 여러 분야 사람들과 교류했다. 그래서 그가 은퇴 뒤 방송 활동을 할 것으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지난해부터 야구 예능이 붐이다. 황재균은 "감사하게도 찾아주는 있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저 쉬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게 야구 예능은 아니다. 연락은 왔는데 그가 정중히 거절했다고. 지도자도 현재 시점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황재균은 "20년 넘게 야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컸다. 내가 직접 할 때보다 보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다. 몇몇 선배들을 보면서 그런 걸 더 많이 느꼈다. '저 길은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당장은 그라운드에서 떠나 있을 생각이다. 새로운 도전도 준비 중이다. 황재균은 2017년 스플릿 계약에도 MLB 무대에 도전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계약 규모 탓에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고도 MLB 개막 로스터에 탈락했지만, 결국 콜업돼 빅리그 무대를 밟아 꿈을 이뤘다. 비록 오래 버티지 못했지만 도전 정신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재균은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스플릿 계약을 해도 되는 건지 고민하는 선수들에게도 나는 도전을 권할 것"이라고 했다. 한동안 현역 선수 연속 경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을 만큼 프로 정신이 뛰어났던 선수. 황재균은 "아프지 않고, 꾸준하게 어떤 경기 어떤 포지션이든 타갈 수 있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8 18:05
스타

방송 뜸한 김제동, 여전히 ‘독거’ 근황…윤종신·이적과 집들이 [IS하이컷]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엔 김제동의 집들이에 방문해 술을 마신 듯 얼굴이 붉은 윤종신과 잔을 든 이적의 모습과 더불어 김제동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김제동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또 윤종신은 “제동이네 탄이(반려견)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반려견과 동거 중인 김제동의 일상을 전했다.한편 김제동은 2002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데뷔해 ‘스타골든벨’, ‘힐링캠프’ 등 다수의 예능 MC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휘말린 후 방송 활동이 뜸해졌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53
예능

‘변요한♥’ 티파니 영,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에…눈물 보였다 (베일드 컵)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아 이목이 쏠린다.오는 11일 SBS에서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이 첫 방송된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대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MC 이다희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이다희가 베일 너머 무대로 직접 등장하며 생긴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데 과연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 MC 이다희의 등장 해프닝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컬 국가 대항전인 만큼 차원이 다른 월드클래스 수준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가운데, 이들을 심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K팝을 이끌고 음원 차트를 점령해 온 한국 대표 글로벌 뮤지션 티파니 영, 10CM, 에일리, 폴킴, 헨리,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뭉쳐 진심 어린 심사평과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특히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10CM는 “여기 심사위원들 중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했지만, 거듭되는 실력자들의 무대에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라며 무대마다 끊임없는 감탄을 이어갔다. 급기야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생애 첫 심사위원을 맡은 10CM를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참가자는 어떤 국가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유독 모두를 궁금하게 한 참가자들이 있다는데 바로 심사위원 티파니 영과 에일리를 울게 한 참가자들로 이들은 국가별 TOP3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에서 폭발적인 감수성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며 강력한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또한 ‘고려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몽골 참가자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한국과 엮인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지난 ‘베일드 뮤지션’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던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날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라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재촉에 에일리는 조심스레 마이크를 들었다는데 과연 어떤 심사평을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29
연예일반

SBS, 美지상파에 ‘K-콘텐츠’ 직접 송출…“국내 최초”

SBS는 미국 지상파 방송인 싱클레어와 미국 전역에 지상파로 SBS의 방송 콘텐츠를 송출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SBS와 싱클레어는 8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콘텐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싱클레어는 ‘ATSC 3.0’이라는 지상파와 초고속 인터넷을 결합한 차세대 기술을 확대 적용해 ‘K-콘텐츠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SBS는 이 채널에 SBS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이 방송 서비스가 본격 가동되면, 한국 지상파 콘텐츠가 미국 현지 지상파 방송망을 통해 직접 송출되는 최초 사례가 된다.SBS와 싱클레어는 방송 콘텐츠 유통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송광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SBS 방문신 사장은 “미국 지상파로 SBS 콘텐츠가 송출되면, 그 만큼 많은 미국인들이 SBS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SBS는 앞으로도 K-방송 콘텐츠 확산을 위해 글로벌 미디어그룹과의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싱클레어의 델 파크스 기술총괄사장은 “K-방송 콘텐츠의 선두 주자인 SBS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ATSC 3.0의 강력한 데이터 전송 능력과 SBS의 콘텐츠가 결합하면, 새로운 시청 경험과 콘텐츠 유통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11
연예일반

“미.인” 안보현, 역시 부산 출신…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압도적 피지컬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이 안방 극장에 심상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스프링 피버’ 선재규 역을 통해서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가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로, 1회에선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담임 교사 윤봄에게 “미.인”이라는 거침없는 멘트로 직진 본능을 발산했다. 또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윤봄을 위해 배면 뛰기로 집 담장을 넘어 문을 열어주는 등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마구 두드렸다.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 달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시선을 이끌었다.선재규는 윤봄을 향해 오직 직진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그저 이름을 불렀을 뿐인 윤봄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와요, 봄이 씨~이제 이름은 텄네!”라며 의미를 부여하는 등 투박한 순정파 면모로 윤봄의 혼을 쏙 빼놓으며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특히 2회 엔딩에선 윤봄이 타고 있는 지하철을 따라잡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뭐든 뚫어내는 ‘창’ 같은 선재규와 뭐든 막아내려는 ‘방패’ 같은 윤봄의 관계가 묘한 서사를 암시하는 가운데, 이 중심에는 선재규 캐릭터에 빙의한 안보현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부산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사투리, 압도적인 피지컬도 보는 맛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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