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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주주간계약 소송 변론 종결…풋옵션 260억 향방은? 2월 12일 선고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 간 계약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의 변론 절차가 종결됐다. 선고는 오는 2월 나온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진행됐다.먼저 원고인 하이브 측은 “이 사건 주주간 계약의 핵심은 대주주 간 신뢰를 전제로 한 자회사(어도어) 경영권 위임”이라며 “그럼에도 피고들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하고 원고를 배제하려는 목적 아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행동에 나섰다. 카카오톡 대화와 문건, 피고들의 언행, 추가로 확보한 증거들을 종합하면 그 의도는 명백하다. 이는 이미 가처분 결정과 이후 법원 판단에서도 인정된 사실관계”라고 말했다. 하이브 측은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를 접촉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과정 역시 단순한 상상이나 잡담이 아닌 실제 실행 단계에 이르렀다”며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들을 모색한 행위들은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난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주주 간 계약의 목적인데, 신뢰 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에 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 이상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원고는 지금도 수년에 걸친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여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민희진은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지도 않았고, 어도어 지분을 매수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 원고가 피고(민희진)를 탈탈 털었지만 투자 제안서 등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말했다.민 전 대표 측은 이번 사건을 “원고의 모난 돌 덜어내기,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주장하며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십자포화를 퍼붓는 방법을 동원해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사적인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호도되지 마시고, 말이 대부분인 이 사건을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사건 선고는 오는 2월 12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해당 풋옵션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조항 가운데 하나다.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 사업연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대금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민 전 대표는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총 세 차례 직접 출석해 증인신문을 진행했으며,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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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하이브, 260억대 풋옵션 소송… 오늘(15일) 마지막 변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렀다.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을 연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해당 풋옵션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조항 가운데 하나다.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 사업연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대금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하이브는 지난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하며, 이에 따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민 전 대표는 직접 법원에 출석해 세 차례 증인신문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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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용산구 아파트 상대 5억 가압류…법원 인용 [왓IS]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대해 어도어가 제기한 5억 원의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이는 지난 2024년 11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다세대 주택에 대한 가압류와 별건이다. 이번 가압류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소속 팀장이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국세청은 7억 원 상당의 용역비가 어도어 매출로 인식돼야 한다고 판단,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어도어의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이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여 가압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도어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관련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그룹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민 전 대표 및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을 상대로 431억 원 대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를 제기한 상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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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vs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MV 분쟁... 법원 “무단 게시 책임 인정” [종합]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소속사 어도어가 1심에서 승소했다.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돌고래유괴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은 13일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은 원고 어도어에게 10억 원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12월 1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다만 재판부는 신우석 감독에 대한 어도어의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했다.앞서 어도어는 2024년 9월 돌고래유괴단과 신 감독을 상대로 계약 위반에 따른 책임과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11억 원 상당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분쟁의 발단은 같은 해 8월 돌고래유괴단이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디렉터스컷) 영상을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다. 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 측으로부터 뉴진스 관련 영상과 작업물의 삭제를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며, 뉴진스 ‘디토’의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 ‘반희수’ 역시 어도어 경영진 교체 이후 삭제 요구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이에 대해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 컷 영상에 대해서만 게시 중단을 요청했을 뿐,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를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신 감독은 해당 사안을 “무단 공개”라고 표현한 어도어 측 입장문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 고소에 나섰고, 어도어는 별도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현재 해린, 혜인, 하니만 뉴진스 합류가 공식화됐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합류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5:04
연예일반

법원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 원 배상하라”... 신우석 청구는 기각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청구한 1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나머지 청구와 신우석 감독에 대한 청구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했다.또한 재판부는 “소송 비용 중 원고와 피고 신우석 사이에 생긴 부분은 원고가 부담하고, 원고와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 사이에 생긴 부분 중 11분의 1은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이 각 부담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2024년 9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이 고조되던 시점에 신 감독은 “어도어 측으로부터 뉴진스 관련 영상과 작업물의 삭제를 요구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당시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 ‘디토’의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 ‘반희수’를 통해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왔으나, 어도어 경영진 교체 이후 이러한 삭제 요청이 전달됐다고 주장했다.이에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신 감독이 돌고래유괴단 자체 유튜브 채널에 감독판(디렉터스컷)을 별도로 게시한 것을 두고 “상의 없이 무단으로 영상을 공개한 것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해당 영상의 게시 중단만 요청했을 뿐, ‘반희수’ 채널 등 뉴진스 관련 영상 전체의 삭제나 업로드 중지는 요구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신 감독은 “모든 콘텐츠와 채널은 합의하에 운영됐다”고 재반박, 어도어 입장문에 포함된 “무단 공개”라는 표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고소로 맞불을 놨다. 양측은 총 네 차례의 변론기일을 통해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 영상의 합의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맞섰다.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기일에는 민 전 대표가 신 감독 측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개인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것은 업계에서 통상 허용되는 관행”이라며 구두로 사전 동의가 이뤄졌다고 증언하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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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MV 디렉터스컷 불법 무단게시였나…돌고래유괴단 VS 어도어 손배소 오늘(13일) 선고 [왓IS]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뮤직비디오 다수를 연출한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 결과가 13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청구한 11억 원의 손배소 선고기일을 연다. 어도어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신 감독이 돌고래유괴단 자체 유튜브 채널에 디렉터스컷(감독판)을 별도로 게시한 것과 관련해 계약 위반 및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의 갈등은 2024년 9월 신 감독의 폭로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신 감독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한창이던 시기, 어도어 측으로부터 뉴진스 관련 영상과 작업물 삭제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다. 돌고래유괴단이 뉴진스 ‘디토’의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 ‘반희수’를 통해 뉴진스 관련 영상을 꾸준히 올려왔는데, 어도어 경영진 교체 이후 이같은 요청이 내려졌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이 협의 없이 무단으로 영상을 게재했다”며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은 광고주와도 의견이 엇갈린 편집본으로, 협의 없이 게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해당 영상의 게시 중단만 요청했을 뿐, ‘반희수’ 채널 등 뉴진스 관련 영상 전체의 삭제나 업로드 중지는 요구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하지만 신 감독은 “모든 콘텐츠와 채널은 합의하에 운영됐다”며 “문제가 된 디렉터스컷 역시 세 주체가 함께 조율한 최종본으로, 단순한 태그라인 수정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재반박했다. 또 어도어가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어도어의 입장문에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이유로 어도어 경영진을 형사 고소하자 어도어가 손배소로 맞대응에 나섰다. 이번 소의 핵심 쟁점은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 게시와 관련해 사전 합의가 존재했는지, 해당 게시 행위가 계약 및 저작권·초상권을 침해한 무단 게시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양측은 총 4차례에 걸친 변론기일을 통해 ‘합의’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또 지난해 11월 진행된 3차 변론기일에는 민 전 대표가 신 감독 측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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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퇴출→첫 심경 ‘눈물’...“상황 정리 중, 마음엔 여전히 뉴진스” [종합]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 앞에 섰다.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과 대규모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다니엘이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심경과 현재 상황을 전한 것이다.다니엘은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향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뉴진스 팬덤 버니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저는 버니즈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에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 두었다”며 “그거를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다니엘은 자신을 둘러싼 법적 분쟁 상황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며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소송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다니엘은 멤버들과 팬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조금 다른 자리에 멤버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있다”며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며 “여러분들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 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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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 400억대 소송 언급...“많은 상황 정리 중”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현재 자신을 둘러싼 법적 분쟁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다니엘은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며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소송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조금 다른 자리에 멤버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있다”며 팀과 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끝으로 다니엘은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며 “여러분들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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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첫 심경…”많은 것 지켜야 했다” 눈물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어도어와의 둘러싼 갈등과 소송 국면 속에서 직접 입을 연 것이다.다니엘은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향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이어 뉴진스 팬덤 버니즈에 대한 각별한 감정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저는 버니즈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시간에 대해선 말을 아껴왔다고 했다. 그는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에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 두었다”며 “그거를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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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뉴진스 퇴출’ 다니엘, SNS 개설→오늘(12일) 라이브 진행…첫 독자 행보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20)이 개인 SNS 개설과 함께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진행한다. 뉴진스 퇴출 통보를 받은 후 첫 공식 행보다. 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유)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갖는다.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다니엘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다니엘이 해당 방송에서 어도어와 법적 갈등을 겪고 있는 심경 등을 전할지도 주목된다. 앞서 다니엘은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for those who waited(기다린 사람을 위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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