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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측 “‘드림콘서트 in 홍콩’ 中 측 일방적 연기 통보로 무산, 유감” [전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 주관사 측이 “중국측 주관사의 일방적 연기 통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협회는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됐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 연기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하며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이라는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오는 2월 6,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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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개최 일주일 전 무기한 연기…배경은 (종합)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새로운 공연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공연이 무산돼 향방을 기약하기도 어렵게 됐다. 31일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측은 예매처를 통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2월 6일, 7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 콘서트 2026 월드투어 · 홍콩 공연’이 공연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알렸다.주최 측은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드림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면서도 “새로운 공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이다. 당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업계 일각에선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내홍 끝에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팬들은 “비행기 티켓과 숙소도 예매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내 돌은 무대에 서고 싶다” “이렇게 취소할거면 애초에 하질 말아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한한령 여파로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중국 측 일방적 통보에 따른 연기 발표로 들었다”고 귀띔했다. 드림콘서트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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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무기한 연기…사실상 취소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2월 6, 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주최 측은 이 소식을 예매처를 통해 알리며 환불 공지를 하고 공식 사과했다. 새로운 공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1차 라인업에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었고,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09:55
NBA

‘The Process’ 엠비드의 솔직 고백 “감정이 북받친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슈퍼스타 조엘 엠비드(32)의 최근 손끝이 뜨겁다.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활약 중인 그는 “코트를 밟을 때마다 감정이 북받친다”라고 고백했다.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밀워키 벅스를 139-122로 격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25승(21패)을 신고하며 경기 종료 기준 동부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3연패에 빠진 밀워키는 12위(18승27패)다.이날 필라델피아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치며 한 순간도 리드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에 성공했다. ‘MVPG’ 폴 조지가 32점, 엠비드는 29점을 올려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타이리스 맥시도 22점으로 이들을 지원했다.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무기한 결장 중인 밀워키에선 마일스 터너가 31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는 최근 7경기 단 1승(6패)에 그친 상태다.시즌 중 부상에서 돌아온 엠비드의 손끝이 뜨겁다. 그는 지난해 2월 무릎 부상을 입은 뒤 같은 해 4월 수술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엠비드는 지난 2024~25시즌 정규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치며 데뷔 후 가장 적은 출전 기록을 남겼다.10월부터 코트를 밟은 그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오고 있다. 특히 1월 12경기에선 평균 33분6초 동안 28.3점 8.4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53.6%에 달한다. 이는 그의 커리어하이였던 2022~23시즌(평균 33.1점·야투 성공률 54.8%), 2023~24시즌(평균 34.7점·52.9%)을 떠올리게 하는 상승세다.같은 날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밀워키전 엠비드의 활약상을 두고 “최근 부상 관리 차원에서 결장했던 엠비드와 조지의 복귀는 필라델피아에 에너지를 제공했다”라고 호평했다.엠비드는 이날 경기 뒤 발언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활약을 두고 “정말 기분이 좋다. 내가 코트에 발을 디딜 때마다 감정이 북받친다. 지난 몇 년은 내 가족과, 내가 겪어온 일들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면서 “지금은 그냥 행복하다. 마침내 코트에서 꾸준함을 보이게 된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바라건대 내가 계속 이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엠비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6경기 평균 25.2점 7.5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와 필라델피아의 계약은 3년 남았으며, 올 시즌을 제외한 잔여 계약 규모는 1억 8800만 달러(약 2700억원)에 달한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3:41
해외축구

가봉 대표팀 해체 조치 ‘해제’…‘출전 금지’ 오바메양도 볼 수 있다

가봉 정부가 자국 축구대표팀 해체 조치를 철회했다.13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진한 성적에 따른 축구대표팀 활동 중단 조치와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게 출전 금지 조치를 정부가 해제했다”고 밝혔다.가봉축구협회는 정부의 제재 해제를 발표하면서 “폴 울리히 케사니 신임 체육부 장관은 특히 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 추첨 등 다가오는 주요 일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가봉은 지난달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했고, 12월 31일 최종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앞서다가 2-3으로 졌다.코트디부아르전 패배 후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대표팀 해체를 선언했고, 오바메양과 망가의 제외 조치 등을 발표했다.가봉 대표팀 간판스타인 오바메양은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않고 소속팀에 복귀했다.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린 배경으로 여겨진다.그러나 가봉 정부는 보름도 지나지 않아 징계를 거둬들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국제대회 무기한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가능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김희웅 기자 2026.01.13 12:33
연예일반

EXID 하니, ♥양재웅 병원 폐업 후.. “내려놓음으로써 얻는 단단함” 의미심장

EXID 출신 하니가 의미심장한 SNS 글로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친구야 또 기가 막힌 걸 만들어냈구나. 덕분에 나를 더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졌어. 너무 뼈 때려서 얼얼하지만, 이런 기분 좋은 얼얼함은 언제나 환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의 도전은 늘 따뜻하다. 너를 닮은 아이디어들이 세상을 밝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걸 보면 나도 함께 따뜻해진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당신의 무의식을 분석한 한 문장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내려놓음으로써 얻는 단단함’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니가 친구가 개발한 것으로 보이는 콘텐츠를 체험한 모습으로, 최근 그의 심경을 은유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이어지고 있다.하니는 지난해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대표 원장으로 있던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가 사망하는 의료 사고가 발생하며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예정됐던 방송 활동에서 자진 하차하고 약 10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다.이후 하니는 SNS 활동을 재개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여러 일을 겪으며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한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은 현재 폐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보건소는 해당 병원에서 의료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행정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병원 측은 폐업 사유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3:15
영화

[오!뜨뜨] 백종원 품은 ‘흑백요리사2’→곽도원에 밀렸던 ‘빌런즈’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요식업계 한획을 그은 예능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계급을 걸고 승부를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서바이벌이다.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백종원이 지난 시즌에 이어 안성재 셰프와 함께 2인 체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백종원 리스크’를 상쇄할 볼거리로 무장했다. ‘스타 셰프’ 손종원, 정호영과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중식 대가 후덕죽 등 ‘백수저’ 군단이 탄탄해졌고, 그에 맞설 ‘흑수저’ 군단도 술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아기맹수 등 실력과 개성이 돋보인다. 제작진은 전편보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펼칠 미션들이 준비됐다고 자신했다. #티빙: 빌런즈배우 유지태, 이민정 주연 드라마 ‘빌런즈’가 곽도원 음주운전 논란 여파를 딛고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진짜로 맞바꾸려는 자들과, 그 돈을 다시 빼앗으려는 악인들의 예측 불가한 대결을 그린 이야기다.유지태가 극중 암약하는 범죄 설계자 코드명 J 역을 맡았고, 이민정은 위조지폐 최고 실력자 한수현 역을 연기했다. 곽도원은 도둑들을 갈취하는 악덕 형사 장중혁 역으로 출연했다. 일찍이 유지태와 이민정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곽도원이 2022년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넷플릭스: 대홍수‘대홍수’는 지구 마지막 날, 대홍수로 인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인류 생존의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달 30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김병우 감독의 신작이다.김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처럼 극한 상황이 벌어진 제한된 공간에 놓인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포착한다. 김다미가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6살 아들의 어머니 안나를 연기했고, 박해수가 그의 구출 임무를 받은 특수요원 희조로 호흡을 맞춰 몰입을 이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9 06:05
스타

곽도원, 압도적 카리스마…‘빌런즈’ 속 진짜 빌런 활약 기대 ↑[왓IS]

공식 포스터에선 사라졌지만 과연 압도적 존재감이다.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논란 후 선보인 두 번째 작품 ‘빌런즈’에서 끝판왕 ‘빌런’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1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1, 2화가 공개됐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물로 위조지폐를 진짜로 맞바꾸려는 자들, 그들이 맞바꾼 돈을 다시 뺏고 뺏으려는 ‘센’ 놈들의 예측 불가한 두뇌게임이 관전 포인트다.유지태가 베일에 싸인 천재적 두뇌를 가진 범죄 설계자 코드명 J를, 이범수가 전 국정원 금융범죄전담팀장 차기태 역을, 이민정이 위조지폐계 최고의 아티스트 한수현 역을 맡은 가운데 곽도원은 극중 도둑들의 돈을 도둑질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덕 끝판왕 형사 장중혁으로 1화 중후반부에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첫 화에서 곽도원의 활약은 크게 그려지진 않았지만 마약수사팀장 장중혁이라는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그려냈다. 그는 도둑들의 허를 찌른 뒤 경찰서로 돌아와 자신의 집무실에서 클래식 선율을 즐기는 여유를 보이는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또 시간이 흐른 뒤의 상황이 그려진 2화에서는 서울시경 강력계 팀장으로 자리를 옮긴 장중혁이 조직과의 깊은 커넥션을 보인 모습이 그려져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빌런즈’는 2022년 촬영을 마쳤지만 극의 주연으로 나선 곽도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나며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긴 잠에서 깨어난 ‘빌런즈’에서 곽도원은 작품에 끼친 누를 상쇄할 만한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곽도원은 지난해 영화 ‘소방관’으로 이미 한 차례 대중을 만난 바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8 20:26
스타

조보아, 결혼 1년만 임신… “출산 시기 비공개” [공식]

배우 조보아가 임신했다.25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조보아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조보아에게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귀 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보아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출산 시기를 비공개로 알렸지만 조보아는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내년 상반기 출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JTBC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구미호뎐’ ‘탄금’ 등에 출연했으며, 디즈니플러스 ‘넉오프’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도 뒤로 미뤘으나 주인공 김수현과 관련한 논란이 일면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5 09:04
해외연예

켄드릭 라마, 코미디 영화 개봉 ‘또’ 연기…정치적 압박 의혹도 [IS해외연예]

래퍼 켄드릭 라마가 제작에 참여한 실사 코미디 영화의 개봉일이 또다시 연기됐다.지난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켄드릭 라마가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맷 스톤과 트레이 파커와 제작 중인 실사 코미디 영화의 개봉일이 삭제됐다.파라마운트 픽쳐스가 배급을 맡은 이 영화는 지난 2022년 제작 발표 당시, 당초 올해 7월 4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최근 2026년 3월 20일로 개봉일을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엔 해당 날짜마저 엎어지며 무기한 연기 수순을 밟게 됐다.이에 켄드릭 라마는 본인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사 pgLang(피지랭)을 통해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제작사 파크 카운티와 함께 입장을 발표했다.해당 작품은 켄드릭 라마와 맷 스톤, 트레이 파커가 함께한다는 점 외에 제목을 비롯한 세부사항이 공개되지 않았다. 뮤지컬 영화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파라마운트 측은 이를 부인했다. 다만 영화의 각본을 코미디언 겸 ‘사우스 파크’의 프로듀서 버논 채트먼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영화의 제작 발표 당시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CEO 브라이언 로빈스는 “이 대본은 우리가 읽은 대본 중 가장 재미있고 독창적인 대본 중 하나”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일정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현지에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인사 및 현실을 거침없이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를 추구하는 만큼 그 제작진이 참여한 이번 영화 또한 정치적 압박을 받았을 거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켄드릭 라마는 개봉과 무관하게 뮤지션으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내년 2월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와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9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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