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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빈예서, ‘현역가왕3’ 12인 준결승 진출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현역가왕3’ 준결승에 진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무려 3배가 늘어난 총점 900점이 부여된 만큼 뒤집기를 위한 1라운드 하위권자들의 피 튀기는 경연이 이뤄졌다.먼저 숙행의 자진 하차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절절한 모성애의 하이량이 한복을 변형시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머시 꺽정인가’를 색다른 품바 무대로 선보였다. 하이량은 흥으로 모두를 대동단결시켰지만 “목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라는 평을 받았고 연예인 판정단 450점 만점 중 298점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1라운드 16위를 기록한 추다혜는 한껏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내 곰방대를 든 오프닝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특유의 음색으로 국악 스타일의 ‘봄비’를 꾸며 343점을 획득했다.이전과는 180도 다른 트렌디한 힙합 스타일로 등판한 소유미는 ‘골목길’을 택해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랩을 구사하는가 하면 숨 돌릴 틈 없는 고난도의 힙합 동작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년 전에 힙합 크루에서 활동했다”라고 전한 소유미는 “본인이 가장 편안해하는 모습이었다”라는 호평 속에 328점을 받았다. 1라운드 순위 13위로 방출 위기에 몰린 강혜연은 무대 시작부터 입술을 바들바들 떨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이름 없는 새’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열창했지만 정수라로부터 “어떤 결과가 있어도 좌절하지 말라”라는 심사평을 받은 후 343점을 얻었다.스테파니는 헤어스타일부터 가죽 의상, 가죽 부츠까지 게임 여주인공 같은 만찢 비주얼로 변신해 환호를 일으켰다.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한 스테파니는 거꾸로 누운 채 시작한 파격 오프닝을 비롯해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시킨 퍼포먼스로 센세이션한 무대를 완성했고 부족했던 가창력까지 엄지척을 받은 후 340점을 받았다. 본선 2차 MVP에서 1라운드 순위 9위로 급하락한 홍지윤은 “뒤집어보자”라는 결연한 의지와 함께 빨간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미스터 유’를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꾸몄다. 홍지윤은 “주현미 대를 이를 애야”라는 설운도의 감탄 속에 391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순위 뒤집기를 예감케 했다.1라운드 1위라는 기적의 역사를 쓴 구수경은 “1등 하니까 꿈만 같기도 하고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수경은 ‘아득히 먼 곳’이라는 고난도 곡을 택해 마스터들의 걱정을 자아냈고, 결국 불안정한 고음으로 음 이탈을 한 끝에 340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늘씬한 9등신 기럭지가 빛나는 장태희는 ‘10시 50분’을 선곡, “도련님”을 외치는 애교 섞인 인트로와 엔딩으로 매력적인 끼를 발산했다. 장태희는 “세상은 저를 작가로 만들고 사랑은 저를 시인으로 만들었다”라는 킬링 멘트로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했고 310점을 기록했다.최연소지만 압도적 존재감을 뿜어내는 황금 막내 이수연은 마스터 윤명선의 곡 ‘독백’을 선곡했고, 안정적인 중저음부터 폭풍 같은 고음까지 완벽한 기승전결 가창을 터트렸다. 원곡 작곡자 윤명선으로부터 “첫 소절부터 이미 다 끝났다”라는 극찬과 더불어 41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상위권을 지켜냈다. 1라운드에서 혹평을 받은 금잔디는 “멘탈이 다 깨졌다”라고 속상한 심정 표한 후 관록이 묻어나는 ‘꼬치미’ 무대를 완성했다. 원곡자 주현미로부터 “담담하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평을 받고 눈물을 글썽인 가운데 313점을 받고, 마스터들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차지연은 별칭 ‘차장군’처럼 위풍당당 발걸음으로 등장, 범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차지연은 ‘테스형!’을 선곡, 폭발적인 고음과 환상적인 완급 조절로 신들린 무대를 완성해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신동엽은 “현장은 난리가 났다”라고, 주현미는 “너무 갖고 싶은 보컬이다”라고 찬사를 보낸 가운데 차지연이 429점으로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얻었다.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가 극적으로 추가 생존한 김주이는 1라운드 순위 15위를 뒤집기 위해 ‘잡초’를 선택한 후 “김주이는 죽지 않는다”라는 비장함으로 등판했다. 김주이는 ‘잡초’를 특기인 국악과 접목, 판소리와 구음까지 더한 기세 넘치는 무대로 만들었고 348점을 받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홍자는 “이 장르에서는 홍자를 따라올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며 ‘연인’을 선곡, 독특한 곰탕 보이스로 짙은 호소력을 뿜어냈다. 설운도는 “허스키 보이스인데도 고음으로 올라가며 감동을 준다.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라고 평했고 362점으로 안정권에 진입했다.마침내 본선 3차전이 모두 종료되고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합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1위 솔지, 2위 김태연, 3위 이수연, 4위 차지연, 5위 구수경, 6위 금잔디, 7위 홍자, 8위 홍지윤까지 준결승 직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9위 스테파니, 10위 소유미, 11위 강혜연, 12위 김주이, 13위 빈예서, 14위 장태희, 15위 하이량 16위 추다혜는 방출 후보가 되어 마지막 기회인 패자부활전에 돌입했다.패자부활전은 연예인 판정단이 실력 발휘를 못 한 1명에게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2명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자부활전 1조는 강혜연-김주이-장태희-추다혜가 ‘너무합니다’로 경쟁했고, 3명이 5표로 동점이 돼 재투표를 시행하기 전 우선 0표를 받은 강혜연이 생존했다. 최다 득표자인 추다혜가 먼저 방출자로 선정됐고, 재투표 끝에 장태희가 최종 방출자가 됐다. 패자부활전 2조는 빈예서-스테파니-하이량-소유미가 ‘돌리도’를 한 소절씩 불렀고 예상을 깨고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됐다. 총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탄생한 후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0점을 넘긴 솔지가 MVP에 등극했고 “한 걸음 더 성장한 것 같다”라고 트로피에 입맞춤하면서 대망의 준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폭주시켰다.한편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17일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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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디플로 “BTS 5집 ‘아리랑’ 참여... 세상 놀라게 할 앨범”

미국 출신 DJ 디플로가 방탄소년단 완전체 앨범에 참여해 화제다.DJ 디플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작업을 함께 했다”며 “미친 앨범이고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30년 동안 음악을 해오며 이런 그룹과 연결되고, 그들이 나를 믿고 멋진 음악을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 전원이 스튜디오에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디플로는 특히 “정국은 오토튠이 필요 없다. 완벽한 목소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디플로가 참여한 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소식만으로도 높은 완성도의 앨범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을 발매하고 이튿날 K팝 첫 광화문 광장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컴백 무대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개 국가·지역에서 단독 생중계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37
연예일반

‘아너’ 이나영·정은채·이청아, 미녀들은 참지 않아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참지 않는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사이다 니즈를 속속들이 뻥 뚫어줬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는 여성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거침없는 ‘맞는 말 대잔치’로 명장면을 대거 탄생시켰다. 각기 다른 전투 방식으로 사법 체계의 모순과 가해자들의 위선을 정면으로 짚어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것. 방송 2회 만에 하고 싶은 말을 직접 대변해준 이들의 명대사, 명장면을 되돌아봤다. # 이나영의 팩트 폭격생방송 토론에 출연한 윤라영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내세우며 성범죄 피해자 진술을 의심하는 상대 변호사의 논리를 정면으로 받아쳤다. “성폭력 피해자의 80% 이상이 재판에서 2차 피해를 경험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28%는 법정에서의 2차 가해로 인해 사법 처리를 포기한다”며 현실 팩트 폭격을 가했다.특히 상대 변호사가 피해자를 오히려 죄인 취급하며 실제 재판에서 퍼부었던 끔찍한 가해성 질문들을 조목조목 짚어낸 뒤,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 진술 위헌 판결로 인해 “이딴 개소리를 이제 아이들도 법정에서 듣게 됐다”라고 일갈했다. 신상이 온라인에 유출돼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하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을 기어코 찾아내 집으로 데려온 장면에선 그의 단단한 생존력이 빛을 발했다. 윤라영은 조유정을 다독이기보단, “네가 왜 죽어? 죽느니 죽여. 그런 맘으로 살란 말이야! 악착같이. 보란듯이”라고 독하게 일으켜세운 것이다. # 정은채의 우아한 일격강신재는 L&J의 모회사 해일의 운영위원회에서 미성년 성폭행 가해자 강은석(이찬형) 사건을 문제 삼는 압박에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았다. L&J의 설립 취지와 공익적 역할을 짚으며 “오른손으로 힘없는 사람들 울렸으면, 왼손으론 눈물도 닦아주셔야지”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묻는가 하면, 부정 여론에 욕만 먹는 강은석 사건을 기어코 맡아야 하냐는 사설엔 “그 자식은 개자식이니까”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강은석과의 대면에서는 노련함이 더욱 돋보였다. 강은석의 마약 유통 증거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흘리며 그의 비열한 포커페이스를 흔들었고, 그가 순간 당황하자 이를 놓치지 않고 조유정과의 만남 뒤에 숨겨진 거대한 스캔들의 실체를 확신하며 역공을 펼쳤다. “나는 개패를 들고도 끝까지 간다. 그리고 진 적이 없다”라고 우아하게 쐐기를 박는 장면은, 상대의 속내를 꿰뚫고 승기를 쟁취하는 강신재만의 승부사적 기질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 이청아의 든든한 조력법정에서 조유정의 곁을 지키던 황현진은 누구보다 따뜻했고, 단단했다. 가해자의 출석 요구에 절망하는 피해자 언니에게 “우리 편은 쎄다, 개수작에도 끄떡없다는 걸 동생한테 보여줘야 한다”라며 다독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위로가 됐다. 재판 직전 겁에 질린 조유정의 눈을 맞추며 “나는 재판 처음부터 끝까지 네 옆에 있을 거고, 넌 절대로 휘둘리지도, 쫄지도 않을 거다”라고 확신을 심어주는 장면은 피해자와 함께 연대하는 황현진의 진정성을 드러냈다. 법정 안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였다. 모멸적인 질문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조유정의 손을 단단히 잡아주며 끝까지 시선을 맞췄고, 피해자가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불어넣으며, 변호인을 넘어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이처럼 ‘아너’는 각기 다른 방식을 가진 세 변호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물론, 성범죄 사건 앞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방패가 되고, 견고한 기득권 카르텔에 정면으로 맞서는 속시원한 대사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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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지켜드릴게요” 한마디에 반했다 (‘살림남’)

‘살림남’이 박서진의 진땀 빼는 육아 도전기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본격적인 핑크빛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부터 최양락을 만나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치과에 가기 전 세심하게 이민우 첫째 딸의 기분을 체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5.4%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진세연은 배우 박기웅과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재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각시탈’ 때는 목숨을 위협받는 사이였는데 이번엔 멜로로 새롭게 만나게 돼서 사실 조금 어색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서진은 “저도 (사랑을) 처방 좀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박서진은 오프닝부터 진세연에게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가 하면, 진세연 어머니를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평소와 다른 과감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은지원이 “모태솔로가 더 무섭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생후 한 달 차,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 육아로 정신없는 이민우 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와 똑 닮은 둘째 딸을 마주한 박서진은 신생아를 위해 백일해 예방 주사까지 맞고 방문하는 준비성을 보였고, 아기를 안아보며 이민우 부부의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경험자 이요원 역시 “통잠 자기 직전까지가 힘들다. 밤에 두세 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줘야 하니까 제일 힘들었다”고 공감했다.이후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이민우 첫째 딸의 일일 돌보미를 자처하며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민우 딸이 발레에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한편, 박서진 남매는 뻣뻣한 몸으로 인해 온갖 몸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다.계속해서 박서진은 이민우의 딸과 함께 치과를 찾으며 육아 난관에 직면했다. 이민우 아내로부터 ‘치과 방문’ 미션을 받은 박서진은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긴장한 딸의 거센 거부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진료실 앞에서 한차례 ‘탈출’을 시도하던 딸은 효정이 먼저 시범에 나서며 분위기를 풀어주자, 박서진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의자에 앉았다.하지만 흔들리는 이를 뽑아야 하는 상황 앞에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이때 이민우는 박서진과 딸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 위해 조심스럽게 치과를 찾았고, 진료실 밖에서 상황을 살피며 긴장된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 영상통화로 엄마의 응원이 전해지자, 딸은 용기를 내 이 뽑기에 성공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박서진은 “오늘 하루를 겪어보니 아빠의 노고를 알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잤다”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지상렬은 새해를 맞아 16세 연하인 연인 신보람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매진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 (그 분은 신)보람이다.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은지원은 “(건강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신경 쓰인다. 내가 아프면 안 되겠다”며 공감했다.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울컥하더라.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첫 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고 전했고,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지상렬은 ‘코미디 황제’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 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관리 비법을 전한 뒤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또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지상렬은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최양락이 두 사람의 애칭을 묻자, 신보람은 “자기야”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또, 지상렬에게 받은 선물 있느냐는 질문에 신보람은,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넨 뒤,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담담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이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살림남’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육아에 도전한 박서진의 모습과 늦깎이 사랑에 푹 빠진 지상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3:05
예능

“진실된 여자 만나라” 선우용여, 전현무에게 진심 조언 (혼자는 못 해)

선우용여가 ‘미혼’ 전현무에게 새해 덕담을 건넨다.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가 함께하는 대환장 찜질방 투어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산후 후유증을 주제로 선우용여와 단숨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줌마 토크’를 펼친다. 특히 선우용여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새로운 부캐 ‘용여 친구’를 탄생시키며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또한 깐족거리는 전현무를 향한 선우용여의 거침없는 ‘스나이퍼 모드’가 재미를 선사한다. 전현무는 다리 찢기 스트레칭 도중 선우용여에게 “목소리 듣기 싫어”라는 돌직구를 맞는가 하면, 미역국을 먹다가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니”라는 핀잔을 듣는 등 연이은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여기에 선우용여가 “진실한 여자를 만나라”는 전현무 맞춤 새해 덕담까지 건넨다고. 추성훈은 선우용여의 든든한 오른팔로 나서 전현무의 기강을 잡는 믿음직한 큰형의 존재감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이자 찜질방 선배로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79금 교양 강의’를 펼치며 뜨거운 찜질방 열기만큼이나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다. 예상을 뛰어넘는 화제와 수위를 넘나드는 토크는 물론, 불가마 앞에서 깜짝 퍼포먼스까지 더해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과거 故 이병철 회장에게 건네받은 금일봉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즐겼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약 93°C에 달하는 사우나에서는 전현무와 이수지의 ‘사우나 부심 대결’도 벌어진다. 찜질 고수 선우용여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던 이수지는 뜻밖의 둘째 계획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후끈한 열기 속에서 펼쳐진 자존심 대결의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JTBC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가 혼자 하기 힘든 일이나 미뤄둔 일을 함께 실현해 주는 게스트 맞춤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4인 4색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1:23
스타

알파드라이브원, 오늘(12일) 데뷔…미니 1집 ‘유포리아’ 발매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데뷔 D-day 포스터를 공개하며 K팝 신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Raw Flame’은 폭발적인 베이스 에너지와 다층적인 전개를 통해 뜨거운 날것의 열망을 담아냈다. ‘Chains’와 ‘Never Been 2 Heaven’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을 통해 공개된 곡들을 알파드라이브원 여덟 멤버의 목소리와 호흡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이다. ‘Chains’는 서로에게 점점 묶여 들어가는 사랑의 감정과 긴장감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Never Been 2 Heaven’은 멤버들의 새로운 에너지와 꿈이 더해지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재탄생했다. 마지막 트랙 ‘Cinnamon Shake’는 데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환희와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룹명 ALPHA DRIVE ONE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하루 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 데뷔 D-1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는 누적 접속자 수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08:23
예능

권상우, ‘소라게 짤’ 비하인드 밝힌다…오늘(7일) ‘유 퀴즈’ 출격‘

배우 권상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오늘(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와 꽉 막힌 속을 뚫어주는‘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그리고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달 전문가인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심채경 박사는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향후 50년 달 과학을 이끌 차세대 과학자’이자, 내년 2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NASA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도 이름을 올린 주인공. 이날 심 박사는 상상과는 다른 ‘현실 천문학자’의 일상과 국내 최초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 연구 참여 비하인드, 달과 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최초의 한국계 우주비행사이자 ‘우주 최강 엄친아’ 조니 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직접 꼽은 우주 여행 필수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리스트로 BTS RM의 노래를 언급해 호기심을 더하기도. 아주 특별한 ‘우주 먼지’의 존재처럼 “우리는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역시 과학적 통찰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거침없는 멘트와 뼈 때리는 현실적 솔루션으로 ‘상담계의 뚫어뻥’, ‘어둠의 오은영’이라 불리는 이호선 교수는 부부, 부모·자식 등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 가득한 상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상담 경력 27년 차 베테랑마저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연부터 화끈하고 시원한 부부 상담 토크 사례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인기 강연 주제인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은 키워드 ‘막공나만’, 가족 관계를 위한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도 직접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유재석이 직접 공개하는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까지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26년째 짱구로 살아온 80세 성우 박영남의 이야기도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올해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박영남은 아톰, 개구리 왕눈이, 둘리, 손오공, 짱구 등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는 물론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현역 레전드다. 평소 말투와 생활까지 짱구 캐릭터와 하나가 됐다는 박영남 성우는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연구로 완성한 짱구 목소리의 탄생 비하인드와 함께 추억 속 캐릭터들의 명대사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잊고 지낸 동심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입대한 손주도 자랑스러워했던 ‘짱구 할머니’ 에피소드와 짱구 목소리로 곤란한 상황을 모면한 일화 등 웃음 가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 캐릭터를 26년, 성우로서 6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영남 자기님이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윗한 아빠이자 남편, 배우 권상우의 진솔한 입담도 만나볼 수 있다. 권상우는 사랑의 부메랑을 던지던 송주 오빠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를 거쳐 연기 인생 3막을 맞이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어느덧 5호선(?)을 타는 나이가 됐지만, 한층 유쾌해진 넉살과 입담으로 유재석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권상우는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강제 입대했던 썰을 비롯해 모델로 활동하다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덱스 이전 달리기 원조였던 송주 오빠 시절 일화는 물론, 전설의 ‘소라게 짤’ 비하인드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3:18
스타

드디어 ‘특별 만남’ 문 연다…아이덴티티, 첫 미니 콘서트 개최

아이덴티티(idntt) yesweare가 준비한 설렘 가득한 시간이 찾아온다.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idntt) yesweare(예스위아)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아이덴티티(idntt) yesweare의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에선 멤버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된 것은 물론, 팬들과 색다른 추억을 탄생시킬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5일 오후 6시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함께하는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yesweare'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unevermet과 yesweare의 빛나는 결합을 통해 메가 보이밴드로의 발을 내딛는 아이덴티티(idntt)를 확인할 수 있다.타이틀곡 '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idntt)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아이덴티티(idntt) yesweare의 탄생을 알리는 앨범 'yesweare'가 드디어 발매된데 이어 미니 콘서트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아이덴티티(idntt)와 한걸음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8:36
예능

차태현, 새해부터 유재석 긁기…“형 꼴보기 싫어해” (틈만 나면,)

차태현이 ‘틈만 나면,’ 새해 첫 오프닝 요정으로 등판, 유재석 속을 뒤집는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 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틈 친구’ 차태현은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기운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이날로 네 번째 출연인 차태현은 출연할 때마다 최고 시청률을 탄생시킨 장본인. 유재석은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차태현의 등장에 “내 속 뒤집개 또 왔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차태현은 “요즘 나의 모든 일과가 오후 3시 전이면 끝난다”라며 평안한 근황을 전하더니, 제작진을 향해 대뜸 “그래서 내가 틈이 나서 부른 거냐”라고 도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더니 “2027년에 드라마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틈만 나면,’도 잘 버텨줘라”라며 내후년 예약까지 걸어 두는 너스레로 유재석을 미소 짓게 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과 차태현은 쉴 틈 없는 저격 티키타카로 텐션을 치솟게 한다. 차태현은 길을 가다가 유재석이 “옛날엔 종국이가 오르막길만 가면 ‘어우 맛있어’ 이래서 꼴 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나도 오르막길이 좋다”라며 무심코 얘기하자 “그럼 다른 사람들도 형 꼴 보기 싫어해”라고 허를 찔러 웃음보를 자극한다.뿐만 아니라 유연석이 “옛날에 이 거리가 양방길(양방향 길)이었다”라고 이야기하자, 차태현은 “양반길? 그럼 재석이 형은 못 왔겠다”라고 일격을 가해, 유재석이 눈을 질끈 감게 만든다. 그러자 유연석은 “양반길이 아니라 양방향 길이다”라며 재빨리 정정에 나서 차태현을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급기야 유재석과 차태현의 엎치락뒤치락 티키타카를 지켜보던 김도훈은 “왜 차태현 선배가 나오면 최고 시청률이 나오는지 알겠다. 재석 선배님을 쉴 틈 없이 뒤집어 놓으신다”라고 감탄하자, 유재석은 “시청자분들도 내가 열받는 걸 좋아하더라”라고 순순히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에 2026년 새해부터 웃음으로 가득 채울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의 활약이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6:54
스타

아이덴티티 “초동 33만장 2배 목표…롤모델은 방탄소년단X세븐틴”

그룹 아이덴티티가 롤모델을 언급했다. 아이덴티티는 6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음악 방송 1등과 함께 초동 기록 2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발매한 유네버멧(unevermet)의 데뷔 앨범 ‘유너버멧’의 초동 성적은 33만 장으로 성과를 냈다. 또한 롤모델로 그룹 세븐틴을 언급하며 “이번에 다인원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 또한 롤모델이다. 다양한 매력과 멤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뛰어나고 훌륭해서 그 점을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덴티티는 이날 오후 6시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함께하는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아이덴티티의 탄생을 알린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예스위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이뿐만이 아니다.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보이즈(BOYS)’, 예스위아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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