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건
무비위크

송가인 극장 뜬다 '매미소리' 26일 서울 무대인사 확정

영화관에 울려 퍼질 '매미소리'다. 영화 '매미소리(이충렬 감독)' 팀이 개봉주 주말인 26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이충렬 감독의 13년이라는 긴 시간의 노고가 빛을 발한 작품으로 올겨울 극장가에 다시 한번 뜨거운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이충렬 감독,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함께 인연을 더한 송가인까지 참석, 영화관을 찾아와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방문해 관객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매미소리'는 2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24 07:49
연예

[포토] 송가인 '매미소리 특별출연했어라'

가수 송가인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매미소리'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매미소리'(감독 이충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 송가인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07/ 2022.02.07 12:56
무비위크

'진도 출신' 송가인 '매미소리' 특별출연 어땠나…능청 존재감

스크린까지 섭렵한 송가인이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의 13년 만의 신작 '매미소리'에 특별출연해 극에 풍성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연기로 깜짝 활약을 펼친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진도 출신 송가인은 2019년에 전라남도 진도군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것 역시 제작진의 특별출연 요청에 "고향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알리는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오히려 영광"이라는 소감과 함께 한시의 망설임도 없이 응했다는 후문. '매미소리'에서 송가인은 특별 초청 가수 역으로 등장해 연기는 물론 자신의 '미스트롯' 결승 미션곡이자,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몰아넣은 노래인 ‘무명배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매미소리'는 출상 전날 밤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들과 상여꾼들이 벌이는 진도 전통 민속놀이인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다. 진도 100% 올로케이션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와 눈길을 사로잡는 풍광까지 자랑한다. 이를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28회 오스틴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주목 받았다. 24일 공식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07 12:31
무비위크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13년만 신작 '매미소리' 2022년 2월 개봉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이충렬 감독이 '워낭소리' 이후 무려 13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매미소리'가 2022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따스한 온기를 가득 담은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워낭소리'로 국내 약 293만 명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며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새로운 신화를 세운 이충렬 감독의 13년만 신작으로 주목도를 높인다. '매미소리'는 전라남도 진도 지방의 전통 풍습으로 출상 전날 밤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들과 상여꾼들이 벌이는 민속놀이인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진도를 배경으로 100% 올로케이션으로 진행했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와 눈길을 사로잡는 풍광을 더했다. '매미소리'는 이미 개봉 전부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28회 오스틴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작품성을 바탕으로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명품 연기력을 펼친 이양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주보비, 사랑스러운 페이스를 지닌 아역 서연우, 트로트 여제 송가인의 특별출연까지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속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바다 너머를 응시하는 아버지 덕배(이양희), 딸 수남(주보비), 손녀 하나(서연우)의 시선을 담아 따스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지도 울고 싶어서 울겠어?' '비로소 마주하다'라는 카피는 2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부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28 10:22
무비위크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13년 만의 신작 '매미소리'…송가인 특별출연

진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감동 어린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13년 만의 신작 '매미소리'가 오는 2022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 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영화 '워낭소리'로 국내 약 293만 명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며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새로운 신화를 세운 이충렬 감독이 13년 만에 영화 '매미소리'로 돌아왔다. '매미소리'는 전라남도 진도 지방의 전통 풍습으로 출상 전날 밤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들과 상여꾼들이 벌이는 민속놀이인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진도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하였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와 눈길을 사로잡는 풍광까지 더해 기대를 높인다. 이를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오스틴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이양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주보비, 아역 배우 서연우, 트로트 여제 송가인의 특별출연까지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은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속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바다 너머를 응시하는 아버지 덕배(이양희), 딸 수남(주보비), 손녀 하나(서연우)의 시선을 담아 따스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지도 울고 싶어서 울겠어?", "비로소 마주하다"라는 카피는 과연 2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부녀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었을지 이들이 함께 그려낼 갈등과 화해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이 또 한 번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영화 '매미소리'는 오는 2022년 2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28 09:1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