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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25 SBS 연기대상’ 오늘(31일) 개최…장나라→김지원 등 시상자 총출동 [공식]

‘2025 SBS 연기대상’이 시상식을 더욱 빛낼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이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올해 시상자 라인업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K-드라마를 이끌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31명이 포함됐다. 서범준, 최유주, 서현우, 심이영, 권율, 정유민, 김인권, 김재화, 이규한, 한재이, 강상준, 김신비, 로몬, 김혜윤, 표지훈, 김형서, 지승현, 김아영, 곽시양, 박지현, 윤시윤, 카사마츠 쇼, 김범, 안보현, 정은채, 유연석,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김지원, 장나라가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2024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받았던 ‘열혈사제2’-‘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7인의 부활’의 최유주가 시상에 나선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받았던 서현우와 심이영이 시상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조연상을 받았던 권율과 정유민, 지난해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올해 ‘귀궁’까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인권과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을 받은 김재화가 참여한다.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의 주인공이었던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이규한과 ‘굿파트너’의 한재이, ‘재벌X형사’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강상준, 김신비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2026년 SBS 금토드라마 흥행 포문을 여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 로몬과 함께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은 ‘굿파트너’ 표지훈과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은 ‘열혈사제2’ 김형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굿파트너’ 지승현과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은 ‘지옥에서 온 판사’의 김아영이 시상자로 나선다.이와 함께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았던 ‘재벌X형사’의 곽시양과 박지현 그리고 ‘모범택시3’에서 강렬한 빌런으로 활약하며 안방을 사로잡은 윤시윤과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도 시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2026년 안방 복귀에 나선 김범과 ‘재벌X형사’ 시즌2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안보현, 정은채,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한 유연석, 평범한 가장들의 반격을 그린 연륜 블록버스터 ‘김부장’의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참석한다.그뿐만 아니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한 김지원과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이자 ‘굿파트너’ 시즌2로 돌아오는 장나라도 시상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2025 SBS 연기대상’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K-드라마 주역들의 시상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3:19
드라마

김혜윤부터 장나라까지…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공식]

‘2025 SBS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내년 SBS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2026년 SBS 드라마 주역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끈다.먼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역 김혜윤과 로몬이 시상자로 출격한다.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김혜윤과 월드클래스 축구선수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 로몬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인다.이어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인공 유연석이 시상자로 나선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신들린 변호사로 파격 변신하는 만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유연석의 다채로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이와 함께 김범의 참석이 눈길을 끈다. 쓰리잡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또한 믿고 보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색다른 케미도 주목된다.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 ‘김부장’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한다.그런가 하면 2026년 기대작이자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재벌X형사2’의 두 주인공 안보현, 정은채가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합류한 정은채의 케미를 ‘2025 SBS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 출연하는 강상준, 김신비도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김지원도 참석해 ‘2025 SBS 연기대상’을 빛낸다. 수술방의 미친개 캐릭터로 분해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낼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마지막으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시즌2로 돌아오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의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2’ 의 표지훈과 지승현도 시상자로 나선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 장나라 역시 시상자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던 만큼 시즌2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한편 2026년 SBS 드라마를 이끌 ‘김혜윤-로몬-유연석-김범-소지섭-최대훈-윤경호-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김지원-장나라-표지훈-지승현’과 함께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4:52
영화

“메타크리틱 고득점” 시상식 휩쓴 HBO 명작, 쿠팡플레이서 만나자

쿠팡플레이가 콘텐츠 유목민들을 위해 할리우드 평론가들을 사로잡은 작품 4선을 소개했다.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 평론가와 다양한 유저들의 평가를 집계하는 대표 사이트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한 바 있는 작품들로,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수직 상승시켜 줄 것이다. #메타크리틱 94점, 마피아물의 클리셰를 비튼 작품 ‘소프라노스’먼저 마피아 부두목 ‘토니 소프라노’의 이중적인 삶을 심층적으로 그린 걸작 ‘소프라노스’다. 겉으로는 성공한 가장이지만,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며 조직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해 정신과 치료까지 병행하는 그의 삶을 다층적으로 보여주며 마피아물의 클리셰를 비튼 작품으로 손꼽힌다. 메타크리틱에서는 무려 94점을 기록했고, Deseret News는 “독특한 소재를 섬세하게 풀어내 현대 사회의 가족, 죽음, 야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열었다”고 극찬했다. ‘소프라노스’는 골든글로브 드라마 시리즈 주연 배우 부문 포함 5회 수상, 23개 부문 노미네이트, 에미상 21회 수상, 1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남긴 바 있다. #메타크리틱 91점, “역대 최고의 TV 드라마 중 하나!” ‘더 와이어’ 두 번째는 ‘더 와이어’다. 타임지, 롤링스톤 등 유력 매체로부터 “역대 최고의 TV 드라마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마약계의 거물 ‘에이번 박스데일’의 조카 ‘디앤젤로’가 재판을 받던 날, 증인이 갑자기 증언을 번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찰은 체면 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에 나서고, 마약 조직은 끊임없이 수사망을 피해가는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이 과정을 통해 공권력과 범죄 조직 사이의 구조적 부조리를 현실감 있게 드러내며 높은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범죄 수사극의 대표작으로 메타크리틱에서 91점을 기록한 ‘더 와이어’는 마약 문제를 다룬 시즌 1, 2를 시작으로 정치, 언론, 교육 문제까지 확장하며 단순 수사극을 넘어선 깊이 있는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메타크리틱 90점, 감독조합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화제작 ‘더 나이트 오브’세 번째 작품은 다양한 국가에서 리메이크를 할 정도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더 나이트 오브’다.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나시르’는 하루 아침에 하룻밤을 보낸 여자의 살인범으로 몰리고, 변호사 ‘스톤’과 ‘찬드라’는 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싸워 나간다. ‘더 나이트 오브’는 엔딩 맛집으로 예측을 뛰어 넘는 밀도 높은 전개로 프리미엄 미니시리즈의 정수를 보여준 수작이다. 작품 방영 당시 감독조합상(DGA)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고 에미상, 골든글로브도 휩쓸어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입증했다. Reason닷컴에서는 “연출과 스토리의 놀라운 조화. 영혼까지 사로잡은 누아르 장르의 작품”으로 평했고 메타크리틱에서는 90점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크리틱 89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올리브 키터리지’ 마지막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올리브 키터리지’다. 4부작 미니시리즈로 구성된 유일한 드라마 장르로, 메타크리틱에서 89점을 기록했다. 뉴잉글랜드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중학교 교사의 시각을 통해 인생과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워싱턴 포스트는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관계를 맺는 그 미묘한 방식에 대한 찬란하고 사려 깊은 탐구”라고 평하며 작품의 깊이를 극찬했다. 최우수 미니시리즈, 여우주연 부문 등 에미상 6관왕에 빛나는 ‘올리브 키터리지’는 할리우드 명배우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가슴을 울리는 명연기로 쿠팡플레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메타크리틱에서 높은 평점으로 완성도와 재미를 입증해 콘텐츠 유목민들을 사로잡을 미국 드라마의 수작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 ‘더 나이트 오브’, ‘올리브 키터리지’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25 14:13
연예일반

“이번 작전은 시끌벅적하게”…박성웅·곽시양·윤경호 ‘필사의 추격’ 티저 예고편 공개

배우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주연 영화 ‘필사의 추격’이 오는 8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배급사 더콘텐츠온이 11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신출귀몰 사기꾼 김인해(박성웅)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김인해는 변신의 귀재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사기꾼으로 교포 사업가부터 보석상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줘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음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형사 조수광(곽시양). 조수광은 범인을 잡을 때마다 화를 참을 수 없어 일을 더 크게 만드는 분노조절장애 형사로 원치 않게 제주도로 전출되며 그곳에서 활약을 기대케 한다.이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등장하는 마피아보스 주린팡(윤경호)은 흑사회 보스로 말이 통하지 않는 변호사를 상대로한 빵 터지는 대사 유머를 선보이는 등 제주도에 모인 ‘만나선 안 될’ 3인방의 추격전을 예고한다.‘필사의 추격’은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11 08:55
드라마

[TVis] ‘눈물의 여왕’ 송중기, 빈센조였다…김지원 이혼변호사로 등장

배우 송중기가 ‘눈물의 여왕’에 깜짝 등장해 김수현, 김지원과 만났다. 송중기는 극중 김지원의 이혼 담당 변호사로 등장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8회에서 송중기가 홍해인(김지원)의 이혼 변호사 빈센조로 출연했다.이날 백현우(김수현)는 홍해인에게 이혼을 하려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해인은 결국 현우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이어 해인의 이혼 담당 변호사로 빈센조가 등장했다.빈센조를 가리켜 김양기(문태유)는 “저 사람 무시무시하다”며 “소문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이라고 하기도 하고, 해외에 파병 간 군인이라고 하더라. 어디서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도 하는데 이름은 빈센조다. 진짜 정체는 마피아다, 그것도 보스”라고 송중기의 전작들을 언급했다. 또 김양기는 “이탈리아에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에) 왜 들어왔지?”라고 의문을 표시하며 “빈센조는 협상할 때 말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빈센조는 백현우를 향해 “당신이 내 의뢰인을 기망한 그 죄는 서류 한 장으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크다”며 “미안하지만 난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이 자리에 협상하러 온 게 아니”라며 “이혼의 주요 사유가 성격 차이라고 했더라”고 했다. 이어 “홍해인 사장님은 초미녀 재벌 3세다. 이 정도 필모는 성격 좋아 보이기 어려운 필모”라며 “일개 이사인 백현우와 이혼하는데 잉가 성격 차이? 누가 봐도 홍해인 사장님 성격이 더러워 보이지 않느냐”라고 했다. 또 “바쁜 스케줄로 서로 소원해졌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했고 서로의 앞날을 축복할 것”이라고 협상을 이끌어 갔고, 홍해인이 “잠깐만. 난 축복 안 하는데?”라고 말하자 빈센조는 “모두가 축복하지 않는다.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눈물의 여왕’을 통해 드라마 ‘빈센조’의 연출이었던 김희원 감독을 비롯해 과거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 김지원과도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더했다. 송중기는 “작품에 힘이 되고자 왔는데 제가 오히려 더 재밌게 찍고 가는 것 같다. ‘눈물의 여왕’ 많이 기대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01 08:00
연예일반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래퍼 윤비→이승국… 참가자 12인 라인업 공개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 참가한 12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 제작진은 개성 강한 12인의 인물들의 현장 스틸을 16일 공개했다.직업과 성별, 신념까지 제각각인 12명의 참가자 중 우선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경험자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2’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래퍼 윤비는 당시 블러핑, 협상, 동맹 등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만큼 ‘더 커뮤니티’에서 어떠한 전략을 꺼내들지 주목된다.‘국내 여성 1호 대통령 경호관’ 출신이자 넷플릭스 서바이벌 ‘사이렌: 불의 섬’에서 경호팀 리더를 맡아 따뜻한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호응을 이끌었던 배우 이수련은 자칭 ‘(젊은)꼰대’로 등장, 이전과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영화 및 드라마 리뷰로 유명한 유튜버 천재이승국(본명 이승국)의 등장도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 왓챠 오리지널 ‘도둑잡기’에서 논리적인 분석과 판단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평소 인터뷰이를 향해서도 진심을 담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던 그가 다양한 가치관들이 격렬하게 대립할 '더 커뮤니티'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궁금증이 포개진다.대테러부대 707 특수임무단을 전역하고 SBS 군인 서바이벌 ‘더 솔져스’에 출연했던 이창준, 채널A 로펌 서바이벌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최종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서바이벌 유경험자 임현서 변호사, SBS 심리 추리 서바이벌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에 출연했던 모델이자 아나운서인 김나정도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자 여성단체에서 활동한 이력도 있는 하미나,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자 국내 유일의 여성 감독이 된 안근영, 전 아나운서이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유학파 엘리트 회사원 이지나 그리고 김재섭과 박성민 등 보수와 진보 성향의 정당인들까지 다채로운 출연자들의 면면이 ‘더 커뮤니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극과 극의 가치관을 가진 출연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념 서바이벌 ‘더 커뮤니티’는 12인의 출연자가 9일 동안 합숙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신선한 사회적 실험을 그린다. 사회 속에서 서로 받아들이기 힘든 의견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 안에서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상호작용할지, 출연자들이 보여줄 다양한 입장과 의견, 변화와 공조에 기대가 모인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16 13:40
연예일반

‘빈센조’, 日뮤지컬로 재탄생..스튜디오드래곤‧日에이벡스 픽처스 MOU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위 드라마 ‘빈센조’가 일본에서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1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동명의 드라마에 기반한 뮤지컬 ‘빈센조’가 오는 8월 11일 일본 고베시에 위치한 ‘AiiA 2.5 Theater Kobe(아이아 2.5 시어터 고베)’를 시작으로 도쿄는 일본 청년관 홀, 오사카는 산케이홀브리제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tvN 채널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방영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순위 4위까지 올랐고 전 세계 55개국에서 넷플릭스 TOP10 안에 랭크됐다. 일본에서도 장기간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이번 뮤지컬 ‘빈센조’는 국내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첫번째 스튜디오드래곤표 드라마로 배우 와다 마사나리와 도미타 스즈카가 발탁됐다. 업계에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와다 마사나리가 빈센조 역을,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의 멤버이자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도미타 스즈카가 홍차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빈센조’ 뮤지컬화는 일본 회사 에이벡스픽처스가 맡았다. 에이벡스픽처스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에이벡스의 그룹사로 애니메이션, 실사 등 영상 콘텐츠 사업부터 공연 기획·제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에이벡스 픽처스는 뮤지컬 ‘빈센조’를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이날 양사는 드라마 IP를 재발굴해 글로벌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보유한 우수한 드라마 IP와 에이벡스픽처스의 공연 제작 역량을 결합해 K드라마 기반 공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공연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스튜디오드래곤 유봉열 콘텐츠사업담당, 에이벡스 픽처스 마에노 노부히로 이사가 참석했으며 다수의 주요 매체가 참석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에이벡스 픽처스의 마에노 노부히로 이사는 “전 세계에서 잇단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이 시작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튜디오드래곤의 훌륭한 IP와 에이벡스 픽처스의 강점이 합쳐질 때 탄생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뮤지컬 '빈센조' 프로듀싱을 맡은 에이벡스 픽처스의 스가와라 다이키 프로듀서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빈센조’는 서스펜스, 액션, 코미디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응축된 작품이다. 이러한 요소를 뮤지컬에서도 온전히 전달하겠다”며 “공연팬 뿐만 아니라 원작 드라마팬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뮤지컬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유봉열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사업담당은 "드라마 ‘빈센조’의 뮤지컬화는 성공한 IP를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콘텐츠의 생명력을 강화시킨다는 면에서 ISMU(IP Source Multi Use)의 좋은 사례”라며 “향후에도 에이벡스 픽처스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 IP와 글로벌 시청자 사이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5.17 14:44
드라마

하정우·황정민·박해수·유연석 ‘수리남’ 속고 속이는 6인 6색 연기 열전

조합만으로도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8일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장첸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낯선 풍광에서 펼쳐질 명배우들의 연기 대향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은 마침내 ‘수리남’으로 뭉쳤다. 황정민이 “드디어 만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이 놀라운 만남은 배우들까지도 설레게 했다는 후문. 조우진과 유연석은 각자 “한두 작품 이상은 같이 호흡을 맞췄을 것 같은 느낌인데 모두 첫 만남이었다. 당사자들도 만남을 고대해왔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큰 계기 중 하나였다”, “선배들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너무 같이하고 싶었다”고 전해 이들의 강렬한 첫 만남을 실감케 했다.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상승시키는 배우들은 양면적인 캐릭터를 입고 강렬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 먼저 하정우와 황정민이 민간인 사업가 강인구와 마약 대부 전요환으로 첫 만남을 갖는다. 강인구는 큰돈을 벌기 위해 온 수리남에서 전요환으로 인해 마약사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수감된 후 국정원 비밀 작전에 합류하는 인물. 강인구는 고난과 재난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여유 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하정우와 만나 한층 생동감 있는 인물로 완성되었다. 황정민은 극 중 수리남을 지배하는 숨은 권력자,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이자 희대의 사기꾼 전요환으로 활약한다. 전요환은 자신이 세운 왕국이 무너지지 않도록 의심과 계략을 멈추지 않으며 인자한 목사와 탐욕으로 가득 찬 범죄자를 오가는 두 얼굴의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오른 박해수는 국제 무역상으로 위장해 전요환에게 접근하는 국정원 요원 최창호로 분해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이성적이고 진중한 국정원 요원과 다혈질의 거친 무역상을 넘나들며 상반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조우진은 전요환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인 변기태로 활약한다. 조우진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헤어 스타일과 문신으로 강렬한 외형을 만든 것은 물론 연변 사투리와 중국어를 연마했다. ‘응답하라 1994’,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유연석은 법률적 자문은 물론 코카인 유통망과 자금 관리, 접선 장소까지 담당하는 조직의 브레인이자 전요환을 비호하는 변호사 데이빗 박으로 분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 ‘듄’, ‘일대종사’, ‘와호장룡’ 등에서 활약한 월드 스타 장첸은 수리남에서 악명 높은 중국 조직의 수장 첸진으로 힘을 더한다. 첸진은 전요환에게 밀려 수리남의 2인자가 된 인물로 반격을 꿈꾸며 극에 또 다른 긴장을 불어넣는 인물. 장첸을 캐스팅하기 위해 오랜 기간 그를 설득했다는 윤종빈 감독은 “첫 컷을 보는데 모든 게 다 설명됐다. 정말 최고의 배우다”고 극찬한 바 있다. “대본을 쓰면서 일종의 마피아 게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양면적인 모습을 지닌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윤종빈 감독의 설명처럼 ‘수리남’의 인물들은 매 순간 상반된 얼굴을 내밀고 서로를 속이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간다. 최강 배우들의 연기가 모여 만들어낼 극강의 심리전, 캐릭터 간의 갈등과 의심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전개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수리남’은 오는 9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8.18 10:23
연예

‘빈센조’ 박재범 작가 대통령상-도쿄드라마상 수상 ‘겹경사’

드라마 ‘빈센조’에 경사가 겹쳤다.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28일 오후 6시에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12회째는 맞는 대중문화예술상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빈센조’는 또한 27일 발표한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21’에서 해외작품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 도쿄 드라마 어워즈 측은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 한국의 ‘빈센조’를 포함, 대만의 ‘속녀양성기2’, ‘태국의 투게더’(2gether)를 수상작으로 발표하면서 ‘빈센조’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특히 ‘빈센조’가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1’ 한류 드라마 부분 최우수 작품상 수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tvN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0.28 10:49
무비위크

[화보IS] 송중기 "긍정적 에너지와 과정, 그 결과물 무척 행복"

배우 송중기가 매거진 지큐 6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디올 맨과 함께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tvN 드라마 '빈센조'를 막 끝 마친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 홍차영과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인 '빈센조'는 지난 5월 2일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6위를 기록하며 종영한 이후,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에서 4위를 기록(5월 12일 기준)하는 등 그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기세다. 이에 송중기는 지큐와의 인터뷰에서 모두 김희원 감독과 박재범 작가, 동료 배우들의 공이라고 돌리며 한편으로 마음에 새겼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저와 '성균관 스캔들', '아스달 연대기'를 함께 하면서 저란 사람을 너무 잘 아는 김원석 감독님이 어느 날 툭 말씀하시더라. ‘중기야, 너 이번 작품에서 연기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평소 너대로 해. 뭐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맡겨봐봐.’”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더욱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해보려고 했고, 실제로 그게 가능한 촬영 현장이었기에 감사할 뿐이라는 송중기는 최근 작품 '승리호'와 이번 '빈센조'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와 과정,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이 무척 행복하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송중기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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