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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G전자, 연필 두께 무선 월페이퍼 TV 공개

LG전자가 연필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였다.LG전자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대 두께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을 적용했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된다.세계 최초로 4K∙165㎐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한다. 이에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 연결을 없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다.W6∙G6∙C6 등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적용됐다.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로부터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가 강점이다.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및 빛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완성했다.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 11은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리하는 '듀얼 수퍼 업스케일링'으로 뚜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질을 제공한다.고성능 게임 기능도 지원한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이 적용됐다.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끊김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 0.1㎳의 응답 속도와 자동 저지연 모드를 뒷받침한다.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은 "13년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에 폼팩터 혁신을 융합한 월페이퍼 TV W6를 비롯한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로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5 12:00
산업

헤라,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헤라가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재즈 선율과 서울의 낭만이 어우러진 ‘올 댓 글램(’ 콘셉트로 절제된 화려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은은하게 빛나는 ‘쉬머 펄’과 따뜻한 느낌의 ‘미디엄 브라운 톤’의 제품들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탈리안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을 담은 ‘리미티드 홀리데이 쿠션 케이스 2종’은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에 모두 호환이 가능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밀착되는 질감의 5가지 ‘블러쉬 스틱’과 모브, 누드, 브라운 톤을 조합한 ‘쿼드 아이 컬러’ 팔레트, 헤라의 베스트셀러 립 제품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 2종, 그리고 3가지의 시그니처 향으로 구성된 ‘퍼퓸드 핸드크림 트리오’도 포함되어 있어, 각기 다른 질감과 향으로 다채로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헤라의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태국에서도 출시된다. 국내는 3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시연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쇼’도 열린다.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퍼스널 컬러에 맞춘 블러쉬 컬러 매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홀리데이 뷰티 경험을 선사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04 10:34
산업

'K유교걸의 볼빨간 메이크업' 헤라·어뮤즈·힌스·루나로 K메이크업 완성

글로벌이 한국 젠지세대의 이른바 ‘빨간 볼’ 메이크업 트렌드에 관심을 가졌다.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K뷰티에 이어 K화장법까지 유행이 확장되는 양상이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앞다퉈 한국 젠지의 생기 넘치는 오버 블러싱(Over Blushing)과 톡 터질 듯한 입술 등 ‘한국식 메이크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식 화장법이 뭐길래NYT는 지난 8일 ‘블러시든 플러시든, K뷰티 룩이 트렌드’(Call It Blushed or Flushed, the K Beauty Look Is Trending)라는 제목의 온라인판 기사를 보도했다. K팝 스타는 물론 한국의 1020세대가 볼을 붉게 물들이는 빨간 볼 메이크업에 푹 빠졌다는 내용이었다.NYT는 오버 블러싱이 한국 여성들의 일상 메이크업 루틴이 됐다면서, 볼 중앙부터 볼 전체에 걸쳐 분홍색과 빨간색 계열 블러셔를 과감하게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한국 여성들은 10여 년 전만 해도 결점을 완벽하게 가리는 풀 메이크업을 선호했다. 하지만 한국이 피부 본연의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고, 결과적으로 블러셔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흘렀다는 것이 NYT의 분석이다.NYT는 한국식 홍조 메이크업이 K팝 스타에서 시작됐다고 짚었다.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제니 등이 오버 블러싱과 앵두같은 도톰한 입술 표현을 시작했고 점차 일반인에게 번졌다는 것이다. NYT는 20대 한국인 여성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 립을 했지만, 이제는 붉은 볼과 주근깨가 있는 자연스러운 룩을 사랑하게 됐다. 블러셔와 립 틴트만 사용한다”는 메이크업 스타일의 변화를 전했다.패션 매거진 보그는 한국 전통 혼례 때 양볼에 찍는 연지곤지를 조명했다. 고전적인 조선 시대 미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도자기같이 깨끗한 피부 표현에 밝은 블러셔, 양볼의 붉은 점을 찍는 화장법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한국 화장품은 프랑스와 미국에 이은 수출 3위국으로, 대표적인 수출 업종이자 세계 화장품 유행을 이끌고 있다. 2024년 미국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보면 한국이 프랑스(16.7%)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전체 1위(22.1%)였다. 따라 하면 나도 K젠지 메이크업‘간판’ K뷰티 기업들은 이런 유행에 발맞춰 색조 제품에 힘을 주고 있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를 모델로 발탁한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건강하게 빛나는 투명 속광 피부를 연출하는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입술과 양 볼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만능템인 센슈얼 립 앤 치크로 K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꿀 조합을 선보였다. 조금 더 과감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텍스처를 원한다면 헤라 블러쉬도 추천한다. 5개 컬러로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LG생활건강 '힌스'의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와 로 글로우 젤 틴트도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4개 컬러로 구성된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는 은은한 펄이 들어가 입체감을 더한다. 덧바를수록 청량한 컬러와 도톰한 입술 연출이 가능한 로 글로우 젤 틴트는 힌스가 최근 자랑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어뮤즈는 모델 장원영의 ‘찐’ 사용 제품인 블러셔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파우더 립 앤 치크는 텁텁하지 않은 홍조를 표현할 수 있다. 치크톡톡 제품은 톡톡 한 방울로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생기 가득 두 볼을 물들일 수 있다. 특히 12시간 지속 가능해 오래가는 블러셔를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애경산업의 전통 있는 색조 브랜드 '루나'의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는 블러 파우더와 글로우 밤이 함께 들어 있어 속부터 생기를 끌어올리는 레이어링이 가능하다.한국 젊은 여성들의 오버 블러싱 화장법을 배우려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는 2025년 한국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장원영식 빨간 볼 메이크업 방법을 가르쳐주는 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장원영식 오버 블러싱의 핵심은 채도 높은 블러셔를 눈 밑부터 콧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바르는 것이다. 진한 핑크빛 홍조가 윤곽을 살리고 사랑스럽고 가녀린 이미지를 연출한다.최근에는 주근깨를 살짝 뿌려주는 것도 인기다. 블러셔를 양볼과 콧등에 탱글하게 채운 뒤 자연스러운 갈색 마스카라를 얼굴에 튕겨 점을 흩뿌려 주는 식이다. 주근깨가 색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작용하면서 소년·소녀의 풋풋한 감성을 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도톰하고 탱탱한 입술을 글로시한 립 제품으로 마무리하면 금상첨화다.가을에도 이런 메이크업 트렌드는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사과나 앵두 같은 컬러 립과 컬러를 대변한다면, 가을에는 말린 장미 컬러로 살짝 기운다”며 “채도만 살짝 바뀔 뿐 당분간 한국식 빨간 볼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서지영 기자 2025.09.11 06:01
산업

헤라, 글로벌 앰배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발탁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Felix)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헤라는 서울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다채롭게 재해석하고, 일상에 도시적 우아함을 더한 서울 뷰티 문화와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필릭스는 깊은 음색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필릭스만의 담대하면서도 우아한 다면적인 매력이 헤라의 페르소나인 '서울리스타'와 잘 부합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공식 활동은 8월 말에 출시하는 헤라의 신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라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시작하며, 오는 9월에는 필릭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센슈얼 누드 글로스의 신규 립 컬러 ‘브라우니 보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헤라는 필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국내와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폭넓고 입체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헤라 관계자는 "필릭스는 고유한 무드와 깊이 있는 에너지로 전 세계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아이콘"이라며 "앞으로 필릭스와 함께 헤라가 추구하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08.12 08:18
영화

제29회 BIFAN,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한선화 ‘교생실습’ 2관왕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폐막식을 마쳤다.BIFAN은 11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올해의 수상작 발표와 함께 폐막식을 개최했다.사회는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이 맡았다.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이로써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교생실습’도 2관왕에 등극했다.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제29회 BIFAN은 오는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23:14
IT

'갤럭시엔 언제쯤?' 삼성전자, 차세대 AP '엑시노스 2400' 공개

삼성전자가 모바일 두뇌 역할을 하는 차세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2400'을 공개했다. 앞서 발열과 성능 이슈로 뭇매를 맞으며 잠시 무대에서 내려온 만큼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거쳐 향후 갤럭시 플래그십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미주총괄(디바이스 솔루션 아메리카 오피스)에서 '삼성 시스템LSI 테크 데이 2023'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AMD의 최신 아키텍쳐 RDNA3 기반 엑스클립스 940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 2400을 소개했다.엑시노스 2400은 전작인 '엑시노스 2200' 대비 CPU 성능은 1.7배, 인공지능(AI) 성능은 지난 2년간 14.7배 끌어올렸다.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더욱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과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리플렉션·쉐도우 렌더링 등 첨단 그래픽 기술을 탑재해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경험를 제공할 계획이다.향후 스마트폰에 적용될 문자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또 삼성전자는 차량용 솔루션과 이미지센서 등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시연했다.2억 화소 이미지센서 기반 초고해상도 특수 줌 기술인 '줌 애니플레이스'는 움직이는 사물을 풀스크린과 최대 4배 클로즈업 장면까지 화질 저하 없이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클로즈업 시 AI가 사물을 자동 추적한다.삼성전자는 2025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 구동 영상을 공개했다.이 제품은 Arm의 최신 전장용 중앙처리장치(CPU) 코어텍스-A78AE 10개를 기반으로 이전 제품 대비 1.7배 강화된 CPU 성능과 최대 6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동시 연결 가능한 멀티 커넥티비티 기능을 자랑한다.차량용 이미지센서향 '아이소셀 오토'와 사물의 빠른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포착하는 '아이소셀 비전' 제품으로 안전 주행 기술도 선보였다.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처리하는 생성형 AI가 올해 가장 중요한 기술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더 고도화된 기반 기술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고성능 IP부터 장단거리 통신 솔루션, 인간의 오감을 모방한 센서 기반 '시스템LSI 휴머노이드'를 구현해 생성형 AI에서 더 발전된 '선행적 AI' 시대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10.06 10:18
연예일반

정재윤, 故코코리 추모 “마음 아파..결코 잊지 않을 것”

가수 정재윤이 홍콩가수 코코 리를 추모했다. 정재윤은 6일 자신의 SNS에 “코코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이고 직업을 책임져주던 그녀. 몇 달 전부터 아파서 얘기했을 때 차에 앉아서 쉬지 않고 울고있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 이어 “너무 고생하고 있었네요. 암과 몰래 투병하는 것까지 진정한 투사였는데, 팬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길 바랐는데”라며 “더 이상의 아픔이 없는 천국에 있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또 “사랑해 코코. 우리는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앞서 5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 신문과 유족 등에 따르면 코코 리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코코 리는 1975년생으로, 1990년대 중후반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로 꼽힌다. 영화 ‘와호장룡’ OST ‘월광애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 주제곡 ‘리플렉션(Reflection)’ 등을 불렀다. 코코 리의 언니인 낸시는 웨이보를 통해 “코코는 수년 전 불행하게도 우울증을 앓았고 최근 증상이 악화됐다”며 “지난 2일 집에서 극단선택을 했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했으며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코코는 29년간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줬다”고 말했다. 또 “중화권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7.06 19:13
스타

‘와호장룡’‧‘뮬란’ 부른 홍콩가수 코코 리, 우울증 끝 극단선택..향년 48세

홍콩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가 사망했다. 향년 48세. 5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 신문과 유족 등에 따르면 코코 리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코코 리의 언니인 낸시는 웨이보를 통해 “코코는 수년 전 불행하게도 우울증을 앓았고 최근 증상이 악화됐다”며 “지난 2일 집에서 극단선택을 했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했으며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낸시는 “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코코는 29년간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줬다”고 말했다. 또 “중화권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구조하고 보살펴 주신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코코가 세상에 머문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빛은 영원하다”고 글을 남겼다. 코코 리는 1975년생으로, 1990년대 중후반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로 꼽힌다. 영화 ‘와호장룡’ OST ‘월광애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 주제곡 ‘리플렉션(Reflection)’ 등을 불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7.06 08:23
뮤직

빌리, 미니 4집 포토 공개..‘청량+신비’ 한 편의 청춘 영화 비주얼!

빌리가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오피셜 포토를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빌리는 14일 0시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의 여섯 번째 오피셜 포토 ‘리플렉션즈 오브 비 #6’를 게재했다.공개된 단체컷 속 빌리는 학교 옥상을 배경으로 단정한 교복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서로에게 기댄 채 환히 미소 짓는 이들의 모습에서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청량감이 느껴진다.반면, 개인컷에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멤버 션만이 교실 칠판을 배경으로 서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사색에 잠긴 채 그런 션을 바라보고 있어 과연 이들이 신보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빌리는 그간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두 개의 시리즈 앨범에 녹여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신보를 통해서는 빌리가 사라진 그 날 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풀릴 예정으로, 이에 앞서 빌리는 스쿨룩과 슈트, 스포티 착장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아우르며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줬다.한편, 오는 28일 컴백을 앞둔 빌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선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14 13:28
연예일반

빌리의 절제된 세련美…미니 4집 오피셜 포토 추가 공개

그룹 빌리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다.빌리는 12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네 번째 오피셜 포트 ‘리플렉션즈 오브 비 #4’(reflections of B #4')를 게재했다.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빌리는 개성이 드러나는 흰 슈트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정적인 분위기에서 돋보이는 절제된 세련미는 신보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을 더한다.멤버별 비주얼 합이 돋보이는 유닛 콘셉트 포토도 눈길을 끈다. 수현은 하람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회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윤, 문수아는 데칼코마니 같은 포즈를 취하며 닮은 듯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츠키, 션, 하루나는 각기 다른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 컴백 열기를 달군다.올드스쿨 무드에 이어 유니크한 스쿨룩, 화려한 슈트까지 빌리가 각 콘셉트를 찰떡처럼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신보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는 오는 28일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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