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Mnet 새 예능 '스테이지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2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9.24/
가수 강다니엘이 2월 9일 현역 입대한다.
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강다니엘이 2월 9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현역 입영 대상자로,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든 활동이 중단되지만 최근 화제가 된 워너원 리얼리티의 경우 초반 회차에는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우리녤 워너원 참여하나요?’라는 질문에 “아, 이것도 질문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그 리얼리티잖아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군대)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라고 댓글을 달고 입대가 임박했음을 언급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팀 활동이 마무리된 후 2019년 솔로 데뷔했다.
한편 Mnet은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워너원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