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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고 로비, 브리트니 전기 영화 만든단 루머에 “사실 아냐” 일축

배우 겸 영화 제작자 마고 로비가 자신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기 영화를 만든다는 소문을 일축했다.마고 로비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열린 버라이어티 주최 ‘2023 파워 오브 우먼’ 행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앞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인 ‘더 우먼 인 미’를 출간했다. 여기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수로서, 또 인간으로서 겪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마고 로비는 이 책을 바탕으로 배우 리즈 위더스푼, 숀다 라임스, 브래드 피트 등과 협업해 관련 영화를 제작한다는 소문에 대해 “오늘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마고 로비는 올해 영화 ‘바비’로 배우로서는 물론 제작자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19 15:29
해외연예

리즈 위더스푼, 결혼 12년만 두 번째 이혼…“어려운 결정, 개인적인 일”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결혼 12년 만에 두 번째 이혼을 발표했다.리즈 위더스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소식을 전하게 됐다. 남편 짐 토스와 어렵게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우리의 우선순위는 아들과 우리 가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이 문제는 절대 쉽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로써 리즈 위더스푼은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그는 지난 1999년 라이언 필립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짐 토스와 재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한편 지난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25 14:42
연예

[종합] ‘오징어 게임’ ‘깐부’편 美 미술감독조합상 수상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미술감독조합(ADG)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컨티넨털 LA 다운타운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미술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1시간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ONE HOUR CONTEMPORARY SINGLE-CAMERA SERIES) 부문의 수상작에 선정됐다. 채경선 미술감독이 받은 이 상은 이 상은 영화와 TV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아름답고 예술적인 배경과 미장센 디자인을 연출한 미술감독, 세트 디자이너에게 주는 상이다. ‘오징어 게임’은 6화 ‘깐부’ 편에 등장한 각종 세트로 이 부문 후보작에 지명됐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닝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석세션’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테일’, ‘옐로스톤’ 등 사이서 당당히 상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BTS)과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뮤직비디오는 ‘쇼트 포맷: 웹 시리즈/뮤비’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이 상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웰’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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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정호연, 美 SAG 여우주연상 영예…눈물의 수상 소감까지

배우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SAG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날 정호연은 ‘더 모닝 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과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4’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 시즌3’ 사라 스누크를 제치고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정호연은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 여기 계신 많은 배우분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뵀었는데 항상 그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팀을 향해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과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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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2게더' 70만 돌파, 새해 첫 애니메이션 흥행작

어려운 시기, 애니메이션 영화가 큰 성과를 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씽2게더(가스 제이닝 감독)'는 지난 27일까지 누적관객수 70만761명을 동원했다. 여러 세대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개봉 4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씽2게더'는 북미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온 애니메이션 영화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진영이 목소리 출연한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엔터테이닝 무비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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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1위 '스파이더맨' 718만…2위 '특송' 40만 돌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독주가 끝나지 않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은 24일 2만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718만9048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후 37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6주 차에도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435만명은 물론, 팬데믹 직전 스코어를 올린 '남산의 부장들'의 475만명까지 훌쩍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민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마블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6억 9111만 달러로, 한화 약 2조원을 돌파했다. 2위는 '특송(박대민 감독)'이 같은 기간 1만116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0만5843명을 나타냈다. '기생충' 출연 배우 박소담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송새벽,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개봉 12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한 '특송'은 어려운 시기 유일한 흥행 한국 영화로서 분발하고 있다. 여성 주연 원톱 액션물로 자동차 추격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퀄리티 높은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 3위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만1172명을 추가해 67만5895명을 누적했다. 북미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올 만큼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진영이 목소리 출연한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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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스파이더맨' 700만 초읽기…32일 동안 1위 독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00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은 19일 2만761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698만974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후 32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00만 관객까지 단 2만명 남겨놓고 있다. 개봉 6주 차에도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435만명은 물론, 팬데믹 직전 스코어를 올린 '남산의 부장들'의 475만명까지 훌쩍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6억 3000만 달러로, 한화 약 1조 9400억원을 돌파했다. 2위는 '특송(박대민 감독)'이 같은 기간 1만800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만9531명을 나타냈다. '기생충' 주역 박소담의 자동차 액션물로, 송새벽, 김의성 등이 함께 출연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 3위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만5620명을 추가해 52만8258명을 누적했다. 북미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올 만큼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배우 및 가수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윤도현과 진영이 목소리 출연자로 나선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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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1위 '스파이더맨' 695만명…개봉 6주차 장기집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누적 700만이 임박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은 18일 3만15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695만3365명을 기록했다. '특송' 개봉 후 3일 동안 2위로 내려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후 역주행으로 다시 1위에 등극, 지난달 15일 개봉한 후 31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 6주차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은 물론, 팬데믹 직전 스코어를 올린 '남산의 부장들'의 475만명까지 훌쩍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은 2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2위는 '특송(박대민 감독)'이 같은 기간 1만969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7만1533명을 나타냈다. '기생충' 주역 박소담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자동차 추격전과 맨몸 액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 3위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만5620명을 추가해 52만8258명을 누적했다. 북미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온 애니메이션 영화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진영이 목소리 출연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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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30일 동안 1위 '스파이더맨' 누적 692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후 30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은 17일 2만4484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692만3355명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 기대작인 '특송'의 개봉 후 3일 간 2위로 내려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후 곧바로 다시 1위로 반등, 지난달 15일 개봉한 후 30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700만 관객까지 단 8만명을 남겨두며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은 물론, 팬데믹 직전 스코어를 올린 '남산의 부장들'의 475만명까지 훌쩍 뛰어넘겼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특송(박대민 감독)'이 같은 기간 1만828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5만1847명을 나타냈다. '기생충' 주역 박소담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여성 원톱 주연 액션 영화로 자동차 추격전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 3위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만3517명을 추가해 51만2640명을 누적했다. 북미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온 애니메이션 영화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U2의 보노 목소리를 맡았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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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2게더' 역주행 3위, 누적 36만명 돌파 "주말 기대"

스필버그와 리들리 스콧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3일 1만838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6만4720명을 나타냈다. 신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하우스 오브 구찌'를 넘고 역주행을 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신작 외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3위로 반등, 입소문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씽2게더'는 개봉 영화 상위권 중 가장 적은 좌석 점유율 대비 가장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골든에그지수 역시 98%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씽2게더'는 지난 해 1월 애니메이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소울'과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잇는 흥행 신드롬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엔터테이닝 무비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U2의 보노 목소리를 맡았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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