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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초등학생 수준” 지예은, 필라테스 선생님도 놀란 인바디 (런닝맨)

배우 지예은의 인바디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 2의 게임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지예은은 김종국과 점심 식사 미션에서 돈가스를 선택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겼다. 그는 최근 인바디를 측정했다고 밝히며 “필라테스 선생님이 측정 결과를 보고 ‘전 처음 보는 인바디’라고 놀라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체지방이랑 근육량이랑 이렇게 극과 극인 건 처음 본다고 하더라”며 “이 정도 근육량은 21kg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근육량이라면서, 걸어 다녀도 숨찰 텐데 걱정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39
예능

‘카페 사장’ 권은비, 두쫀쿠 ‘런닝맨’ 협찬까지…양세찬도 휘둥그레 [TVis]

가수 권은비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서 만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런닝맨’에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뷰티데이터 컨설턴트 대표에게 ‘페이스 컨설팅’ 미션을 진행해 얼굴 균형이 가장 최악인 멤버가 속한 팀이 상품으로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를 받았다.유재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컨설팅이 진행됐고, 결과적으로 얼굴 균형 1위는 로몬, 2위는 하하, 3위는 김혜윤에게 돌아갔다. 얼굴 불균형 최악은 양세찬으로 결정됐고, 그가 속한 로몬 팀에게 두쫀쿠가 주어졌다. 지예은은 두쫀쿠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질렀고,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지원해줬다”고 밝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권은비는 지난 2024년 성동구 송정동 카페 거리 인근 단독 주택을 약 24억 원에 매입했고 직접 카페를 차려 운영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7:23
예능

[TVis] 로몬 “누나 너무 귀엽고 예쁘다” 칭찬에…지예은, 볼 발그레 (런닝맨)

지예은이 로몬의 플러팅에 정신을 못차렸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은 꼬리를 많이 얻어야 식사와 간식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김혜윤은 김종국에게 “꼬리가 너무 예쁘신데 하나만 주시면 안 되냐”며 애교를 부렸고, 마음이 약해진 김종국은 “하나 줘야할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윤은 꼬리 1개를 획득했다.이어 로몬도 지예은에게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갑자기 칭찬을 건넸고, 지예은은 “뭐야”라면서도 수줍게 웃었다. 로몬은 거듭 “오늘 너무 귀여우시고 예쁘신데 제가 꼬리가 없다. 누나랑 하나씩 커플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지예은은 냅다 가지고 있던 꼬리를 로몬에게 건네줘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9:37
스타

[TVis] “사모님이 좋아할 듯”…김종국, 개 분장→애교에 멤버들 경악 (런닝맨)

방송인 김종국이 이상 행동으로 ‘런닝맨’ 멤버들에게 무서움을 불러일으켰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2026 운수 좋은 날 OT날’을 주제로 꾸며졌다.이날 김종국은 갑작스럽게 이상행동을 한 후 개 분장을 하고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급기야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종국은 개로 분장한 모습 그대로 애교를 부리는 등 개인기를 펼쳤고, 제작진이 미션 성공을 알렸다. 미션의 정체는 개로 변신해 액땜하는 것이었는데, 김종국은 강아지처럼 귀엽게 보여야 했던 것. 이를 본 게스트 권은비는 “사모님이 귀여워하실 것 같다”고 했고, 김종국은 “사모님이라니”라며 부끄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9:57
예능

소시 수영, 유재석 부름에 병원서 한달음…“도와야죠” 의리 (런닝맨) [TVis]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이 ‘런닝맨’에 깜짝 출연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방송으로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직접 그린 말 그림 중고 거래에 나섰다. 완성된 그림을 들고 이들은 겸사겸사 말띠 연예인을 섭외하는 빙고를 완성하기로 했다. 78년생 은지원, 김용명이 거론됐고, 유재석은 90년생인 “소시 수영이? (고)경표?”라며 후보를 꼽았다.김종국은 “수영이 우리 체육관 동기인데”라며 친분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런닝맨에도 자주나왔다”라며 수영에게 전화를 연결했다.유재석은 전화를 받은 수영에게 “네가 말띠 아니냐”라며 “너 ‘런닝맨’ 예전에 자주 나왔는데 너무 뜸한거 아니냐”라고 했다. 수영은 “불러주셔야 나가죠”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럼 지금 한번 불러도 되겠니”라며 미션을 설명했다.그러나 수영의 목소리가 어두워졌고, 그는 “지금 피부과에 팩 붙이고 있다”면서도 “제가 도와드려야죠”라고 수락했다.이후 식당에 도착한 수영은 ‘런닝맨’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지예은은 특히 소녀시대 ‘찐팬’이라고 밝히며 ‘소원을 말해봐’ 춤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수영은 “너무 귀엽다”며 박수로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과 수영은 ‘백말띠’ 논쟁을 벌였다. 90년대 생인 수영이 백말띠가 맞았고, 66년생인 지석진은 알고보니 올해와 동일한 붉은 말띠였다. 논쟁이 과열되자 유재석은 “수영아 밥좀 일단 먹어 식사 안했지”라며 그를 챙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0:15
스타

유재석, ‘장.꾸’ 버튼 제대로 눌렸다…분수쇼에 다들 목 멘 사연은 (‘런닝맨’)

SBS ‘런닝맨’에서는 2025년 런닝맨 ‘올해의 정산 왕’이 공개된다.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 레이스는 ‘상품 털이 연말 정산’으로 꾸며져 다른 멤버들과 겹치지 않게 배지를 지불해 최대한 많이 상품에 대한 세금을 정산해야 한다. 이에 한 명의 대표가 랜덤으로 쏟는 물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는 미션을 진행,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모두가 일시 정지되는 기적이 펼쳐졌다.하필 권력의 물바가지를 쥔 대표자가 유재석이 되면서 상황은 대환장으로 치달았다. ‘장꾸’ 버튼이 제대로 눌린 유재석은 쏟을 듯 말 듯, 묘기에 가까운 몸짓으로 멤버들과 술래잡기를 했고 잔뜩 신난 유재석은 그것도 모자라 입에 물을 담아 뿜어버리는 자체 분수쇼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모습에 지예은은 “추잡하다!”라고 외치면서도 물을 받아내려 애걸복걸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 역경을 이겨내고 물을 가장 많이 모은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지막 정산을 앞둔 멤버들 눈앞에 벌칙이 마중 나와 압박을 더한다. 말 안 해도 알 것 같은 벌칙 장치에 하위권 멤버들은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발등 튀김’ 상태가 됐다. 입버릇처럼 “어쩔 수가 없다”던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눈치싸움을 벌였고 그 결과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이가 탄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2:51
예능

‘김연경’ 뜨거운 인기…‘나혼산’→‘놀뭐’ 등 박나래 리스크에 장수예능 ‘수난’ [2025 예능 연말결산②]

2025년 예능계는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 모두에서 스포츠 예능이 대거 쏟아지며 붐을 이뤘다. 장수 예능은 굳건한 팬덤을 바탕으로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예상치 못한 출연자 리스크로 구설수에 오르는 어려움도 겪었다. 시즌제 예능은 희비가 엇갈렸고, 서바이벌 예능은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신인감독 김연경’ 독보적 인기올해 방송사들은 기존에 예능에서 많이 다뤄졌던 축구, 야구를 비롯해 마라톤, 배구, 농구,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을 예능 소재로 가지고 오는 시도를 펼쳤다.단연 최고의 화제작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감독으로 출연한 배구 예능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다. 최고 시청률 5.8%, TV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 및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등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운 것은 물론, 출연했던 선수들이 여자 프로배구 구단에 영입되는 등 예능을 넘어 스포츠계까지 영향력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냈다. 지난해 여배우들의 철인3종경기 도전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은 tvN ‘무쇠소녀단’은 올해 시즌2에선 복싱 종목에 도전하며 전작과 차별화를 꾀했다.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SBS ‘열혈농구단’, MBN ‘뛰어야 산다 1, 2’, ‘스파이크 워’, 채널A ‘야구여왕’, tvN ‘아이엠복서’ 등 다양한 신규 스포츠 예능이 화제를 모았다. ◇‘최강야구’ vs ‘불꽃야구’ 저작권 분쟁스포츠 예능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최강야구’와 ‘불꽃야구’의 법적 다툼은 예능계 또 하나의 뜨거운 감자였다.최고 인기 야구 예능으로 꼽히는 ‘최강야구’는 방송사인 JTBC와 시즌1~3를 만든 제작사 스튜디오C1이 1년 내내 저작권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였다. 올해 초 제작비를 놓고 갈등이 촉발된 후 스튜디오C1은 기존 ‘최강야구’를 구성했던 김성근 감독 등 출연진들과 함께 ‘불꽃야구’를 론칭하고 유튜브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왔다.이에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최근 법원은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스튜디오C1이 판결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항고를 예고, 양측의 법적 다툼은 장기화할 전망이다.‘최강야구’와 ‘불꽃야구’의 이번 갈등은 편성과 방송 권한을 가진 방송사와, 프로그램을 제작해 납품하는 제작사 중 프로그램의 권한을 누가 더 많이 갖는지 판가름할 법적 사례로 방송계 전반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방송사와 제작사 간 갑을 관계가 재정립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 장수예능에 무슨 일이…출연자 리스크에 ‘수난’KBS ‘1박 2일’,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등 지상파 3사의 장수 예능들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올해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미우새’는 10%대를, ‘1박 2일’은 6~8%대, ‘나혼산’ 역시 4~6%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각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그러나 일부 프로그램은 예상 밖 출연자 리스크가 불거지며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큰 위기를 맞았다.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전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이 불거지며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출연했던 ‘나혼산’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조세호는 조폭과 친분설이 제기되며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으로 ‘놀뭐’에서 하차했다. 하차한 스타들이 주축으로 활약했던 멤버들이었던 만큼 프로그램이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태계일주4’ →‘산지직송2’, 희비 엇갈린 시즌제 예능올해 각 방송사는 인기 시즌제 예능들도 대거 선보였으나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는 최고 시청률이 5.4%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는 1.9%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들보단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기안84, 덱스, 빠니보틀, 곽튜브 등 팬덤을 가진 스타들을 앞세워 여전한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했다.반면 앞선 시즌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뿅뿅 지구오락실3’는 시청률도 하락했고 전반적으로 아쉽다는 반응을 얻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기존 멤버 덱스, 안은진이 빠지고 임지연, 이재욱이 새로 합류했으나 이전 멤버들 만큼의 케미는 못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뿅뿅 지구오락실3’는 영지, 안유진, 이은지, 미미 등 네 멤버의 케미는 여전했지만, 이전 시즌과 차별화 없는 패턴이었다는 지적이다. ◇ ‘스우파3’→‘우발라’ 등 서바이벌 예능 강세올해는 서바이벌 예능이 돋보이는 한해이기도 했다. 댄서들의 경쟁을 그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는 시즌1의 인기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키며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한국대표팀 범접의 한국 미를 살린 메가크루미션 영상은 1600만뷰(23일 오전 11시 기준)를 넘어섰으며, 범접 외에도 오사카 오죠갱 등 해외 댄서팀들도 국내에서 팬덤이 형성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만을 경연곡으로 다루는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우며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4’는 무명 가수들의 사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출연, 태연 등 새로운 심사위원의 합류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4 06:00
예능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런닝맨’ 시대착오적 ‘뽀뽀 게임’ 논란

SBS 예능 ‘런닝맨’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은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배우 안은진, 김무준이 게스트로 참여한 ‘포기는 괜히 해서’ 레이스로 꾸며졌다.문제가 된 미션은 ‘뽀뽀는 괜히 해서’였다. 출연자들은 눈을 가린 채 상대편이 립스틱을 바르고 뽀뽀를 하면, 뽀뽀를 한 상대를 맞히는 방식이다.미션 과정에서 양세찬은 뽀뽀를 받은 뒤 “기분이 더러웠다”고 말하며 추측을 이어갔다. 그는 다른 남자 출연진들에게는 이마나 볼 등에 다시 뽀뽀를 받으며 상대를 가려냈다. 안은진은 양세찬의 손등에 뽀뽀한 뒤 다시 한 번 하라는 요구가 이어지자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인 척 연기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연기할 때 뽀뽀하듯이 하는 건데 뭘”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부추겼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당당하게 한다”, “옆에서 리액션하는 내용도 구시대적”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제목의 드라마 홍보를 위한 기획이라고 하더라도, 여성 출연자가 방송 중 남성 출연자에게 직접 뽀뽀를 해야 하는 설정 자체가 구시대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예능에서 이뤄진 설정이라 하더라도 여성에게 일방적인 신체 접촉을 요구하는 기획은 현재의 감수성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4 09:00
연예일반

[TVis] 안은진, 스킨십으로 양세찬 홀렸다… 뽀뽀 마피아 최종 승리 (‘런닝맨’)

배우 안은진이 ‘런닝맨’에서 장기자랑부터 ‘뽀뽀 마피아’ 게임까지 완벽 적응하며 거침없는 예능감을 폭발시켰다.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안은진·김무준이 출연해 멤버들과 다양한 미션을 소화했다.안은진은 등장과 동시에 “무준 씨가 첫 예능이라 장기 자랑까지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무준이 한국무용을 선보이자 김종국은 “썩 잘하진 않는다”고 직설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은진 역시 다니엘과 함께 옆돌기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멤버들의 어색한 반응이 오히려 더 큰 폭소를 만들어냈다.본격적인 하이라이트는 ‘뽀뽀 마피아’ 게임이었다. 지석진이 먼저 양세찬의 뺨을 스치자 양세찬은 “아빠 냄새가 난다”고 호소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안은진 차례가 오자 양세찬은 갑자기 선을 긋듯 “여러분, 이거 게임입니다!”라며 과몰입을 막으려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안은진은 “괜찮으시겠어요? 진짜 해요? 부끄럽다”며 주저하는 척했지만 결국 양세찬의 팔에 가볍게 입을 댔고, 순간 양세찬은 미묘한 미소를 짓다 당황스러워하며 “오… 얜가?”라고 혼잣말을 내뱉었다.하하가 “한 번 더 받아봐야지?”라고 몰아붙이자 양세찬은 이마를 내밀며 스스로 판을 더 키워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김종국은 “은진이가 이마까지 했는데 지금 못 하는 척하는 거다”라며 안은진을 지목했고, 양세찬은 “힘이 좀 있는 사람이었다”며 기억을 더듬어 추리했다. 지석진이 용의자로 떠오르자 그는 “아빠 냄새가 안 났다”고 부정해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양세찬은 하하를 마피아로 지목했고, 결과는 오답이었다. 마피아는 안은진으로 반전과 웃음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35
연예일반

[TVis] 안은진, 김무준 물건 뺏고 ‘활짝 미소’… 예능 악마 모드 발동 (런닝맨)

배우 안은진이 ‘런닝맨’에서 본격 예능 모드로 돌입하며 김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배우 안은진과 김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짝꿍 케미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이날 미션은 ‘제한 시간 안에 물건을 옮기는 팀만 해당 상품을 획득하는 룰’. 제작진은 “트렁크에 넣는 순간 그 팀 물건으로 인정된다”는 규칙을 설명했고, 이를 시작으로 치열한 ‘날치기 전쟁’이 펼쳐졌다.안은진은 김무준을 도와주는 듯 다가가더니 갑자기 물건을 낚아채 그대로 자기 팀 트렁크에 넣어버렸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김무준은 “야아아!!”하고 외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나 안은진은 “넣으면 장땡 아닌가요?”라며 시크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트렁크 안 물건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예능 선배 클래스’를 인증했다.김무준은 “아니야… 내 이름이 그대로 붙어있잖아…”라며 현실 부정을 시전했지만, 제작진이 “트렁크에 들어간 순간 그 팀 상품으로 판정됩니다”라고 규칙을 재확인하자 바로 굳어버렸다. 안은진의 스틸 퍼포먼스에 사로잡힌 김무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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