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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백청강, 직장암 투병 딛고 복귀…“잊힐까 더 두려워” (‘1등들’)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직장암을 이겨내고 '1등들' 무대에 섰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승자들이 모여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쏟아내는 압도적인 무대들 가운데, 직장암 투병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마이크를 잡은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의 무대는 단순한 경연 그 이상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1등들’에서는 ‘위대한 탄생’ 우승을 차지했던 백청강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우승 후 데뷔 1년 만에 청천벽력 같은 직장암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암 진단 후 6번의 수술을 거치며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사람들에게 잊혀 무대에 다시 서지 못할까 봐 그게 더 두려웠다”고 털어놨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백청강의 영원한 멘토 김태원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감동을 더했다. 김태원은 “백청강은 처음 볼 때부터 어마어마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며 “너의 팬들이 다시 그리운 시절을 만날 수 있도록 음악이 위대하다는 걸 잊지 말고 노래하라. 제2의 도약을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과거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무대에 다시 선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당시 이 무대에서 1등을 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롭다”며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미성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삶의 굴곡과 진심을 담아내 현장을 압도했고, 패널과 청중 평가단은 숨죽인 채 그의 열창에 몰입했다.백청강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은 찬사와 눈물이 교차했다. 백청강의 경연 영상을 교과서처럼 돌려봤다는 패널 허성태는 “배우 오디션을 준비하던 시절 나의 도파민이었던 무대를 직접 보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응원을 보냈다.비록 이날 경연에서는 최종 6등을 기록했지만, 백청강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 앞으로 한 단계씩 다시 올라가겠다”며 1등 출신 다운 승부욕을 내비쳐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돌아온 그의 무대는 ‘1등들’이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간절한 진심이 부딪히는 곳임을 증명했다.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5:04
OTT

“홍현희, 다이어트약 판 적도 먹은 적도 없어”…홍보는 했지만 억울한 제이쓴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현의 체중 감량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해명했다.제이쓴은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오늘 홍현희의 감량과 제품 론칭에 대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나왔다. 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 우려가 있어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제이쓴은 자신이 출시한 제품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약이 아님을 강조하며 “이건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다. 홍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며 “홍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제이쓴은 “운동 없이 감량했다거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다. 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병행한 과정이었다”고 재차 억울함을 호소하며 “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면서 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 함께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그는 “나도 홍현희도 아직은 서툰 게 많고 앞으로 더 해나가야 하는 것도 많겠지만. 홍현희의 감량도 내가 선보이는 제품들도 하루 이틀 노력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홍현희는 최근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홍현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혈당 관리에 집중했고 식습관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 제이쓴이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앞세운 제품을 론칭하면서, 모든 것이 사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이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다음은 제이쓴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제이쓴입니다.어제 오늘 현희의 감량과클럽홍당무 론칭에 대해서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좀 나왔는데요,이전부터 꾸준히 지켜봐주신 분들에 대해서는걱정이 없지만,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우려가 있어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닙니다.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요.클럽홍당무 제품에 관심을가지신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고요.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갑자기 살이 빠진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오랜 시간동안 현희가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운동없이 감량했다거나,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함께병행한 과정이었습니다.단순히 먹고 빠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제품은없습니다.일부 편집된 영상이나자극적인 기사 제목만으로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현희가 건강을 위해식습관을 바꾸고,식전에 야채와 식초를 챙겨먹고,간헐적 단식을 하고,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기도 하면서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함께하기도 했습니다.건강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습니다.그런 현희를 보면서 저도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각 원료사 대표님 뿐만아니라원료 선정부터 제조 과정까지검증 가능한 범위 안에서각 영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했습니다.클럽홍당무 브랜드는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입니다.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습니다.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현희도 아직은 서툰게 많고앞으로 더 해나가야 하는것도 많겠지만.현희의 감량도 클럽홍당무에서제가 선보이는 제품들도하루이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게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1:20
뮤직

‘K팝가수 유일 참여’ 피프티피프티가 재해석한 핑크 플로이드 ‘위시 유 워 히어’ 어땠나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지난 10일 오후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커버한 핑크 플로이드의 ‘위시 유 워 히어’ 영상이 공개됐다.이는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60주년과 ‘위히 유 워 히어’의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이 커버에 참여했는데, K팝 아티스트 중엔 피프티피프티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 ‘푸키’, ‘가위바위보’ 등 독보적인 색채가 담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고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적 행보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에 K팝 가수 대표로 참여하며 글로벌 위상을 재입증했다. 이들은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겨울 서울의 한강을 배경으로 외로운 감정과 누군가의 부재에서 비롯된 공허함을 담아냈다. 여기에 차갑고 고요한 계절감을 차분한 스타일의 윈터 캐주얼룩으로 연출, 멤버들의 감정선과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이번 커버를 통해 음악이 지닌 진정성과 무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피프티피프티 역시 핑크 플로이드처럼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노력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2 00:01
뮤직

피프티피프티, ‘英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참여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지난 10일 오후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이 커버한 핑크 플로이드의 ‘위시 유 워 히어’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의 ‘위시 유 워 히어’의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피프티피프티는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피프티피프티는 한겨울 서울의 한강을 배경으로 외로운 감정과 누군가의 부재에서 비롯된 공허함을 담아냈다. 여기에 차갑고 고요한 계절감을 차분한 스타일의 윈터 캐주얼룩으로 연출, 멤버들의 감정선과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피프티피프티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이번 커버를 통해 음악이 지닌 진정성과 무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피프티피프티 역시 핑크 플로이드처럼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노력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특히 미국에서 자란 멤버 문샤넬은 “핑크 플로이드는 저의 음악적 감수성에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온 이 곡의 의미를 저희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고 싶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 피프티피프티의 색으로 이 노래의 깊은 감정과 소중함을 표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 ‘푸키’, ‘가위바위보’ 등 독보적인 색채가 담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최근 발표한 ‘스키틀즈’는 미국 ‘미디어 베이스 톱 40’ 차트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16
스타

‘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연예일반

[IS포커스] 日 사로잡은 투어스, ‘앙탈’ 챌린지 열풍 잇는다…‘청량의 정수’로 韓 공략

“‘투어스표 청량송’의 정수다.”그룹 투어스가 다시 한번 ‘청량’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팀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 잡은 보이후드 팝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며, 투어스만의 청량한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지난해 여름 공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우리’가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여름의 설렘을 배경으로 했던 원곡과 달리, 겨울의 끝자락을 닮은 맑고 투명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함부터 겨울의 투명한 설렘까지 어느 계절을 아우르는 투어스표 청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 가사 내용에 맞춰 멤버 별로 새롭게 추가된 제스처 등 원곡과는 또 다른 디테일한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어 버전 발매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배경이 됐다.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을 통해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다시 만난 오늘’이 탄생했다.이 같은 흐름은 최근 투어스의 상승세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활동 종료 이후 주요 플랫폼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재조명됐다. 이 인기는 후렴구에 맞춰 잔망스럽게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 신드롬이 견인했는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박력 있는 퍼포먼스, 여기에 귀여운 ‘앙탈’ 요소가 더해지며 대중적 공감을 빠르게 확산시켰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톱스타들의 ‘앙탈’ 릴레이가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숏폼 플랫폼에는 ‘싸운 뒤 화해하고 싶은 친구’,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남녀노소 누리꾼이 다양한 상황을 표현한 콘텐츠가 수천 건 이상 생성됐고, 지난달 기준 글로벌 플랫폼 틱톡 내 ‘오버드라이브’ 활용 영상 수는 110만 건,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불과 한 달 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기세를 발판 삼아 투어스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2년간 쌓아온 투어스의 성장 서사를 집약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인기와 함께 청량한 팀 컬러를 강하게 각인시킨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오버드라이브’ 등을 통해 청량의 결을 세분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번 신곡은 잘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도, 그간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표 청량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실력 역시 곡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투어스는 최근 중화권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 6~7월에만 한국과 일본에서만 약 6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각종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 무대를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 컴백에 대해 “투어스가 잘하는 것을 다시 꺼내 들되, 완성도는 한층 끌어올린 전략적 선택을 했다. 원곡과 비교해 음악을 즐기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번이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으로 여러 국가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K팝 신에서 비아이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이러한 지점이 투어스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5:50
영화

“영화의 심장부”…‘베드포드 파크’ 최희서에 외신 극찬

배우 최희서가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최희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42회 선댄스영화제 ‘베드포드 파크’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했다. ‘베드포드 파크’는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최희서는 주연 배우 및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베드포드 파크’는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영화가 상영된 후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쏟아졌으며, 최희서를 향한 호평도 잇따랐다. 더랩은 “최희서 자체로 놀라운 발견”이라고 했으며, 인디와이어는 “최희서의 연기는 절제와 압도적인 감정, 분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고 평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최희서와 손석구는 매력적인 영화의 심장부”라며 “최희서는 오드리에게 미묘하지만 점점 커지는 자각을 불어넣었다”고 극찬했다. 상영회 종료 후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다. 관객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울고 웃으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힌 최희서는 “‘베드포드 파크’는 2019년 홀로 뉴욕에 가서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작품이다. 30대 초반에 캐스팅돼 30대 후반에 촬영을 마친, 나의 30대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9 09:24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14kg 벌크업, 고통스러워…결과물은 만족” [인터뷰①]

배우 현빈이 벌크업 과정을 떠올렸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영화 ‘하얼빈’ 촬영 때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13~14kg 정도 증량했다. 운동으로 근육을 많이 늘렸다. ‘하얼빈’ 때는 (우민호) 감독님이 근육을 없애라고 했다. 1년 정도 운동을 안 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에는 다시 근육을 붙이는 거라 과정이 쉽진 않았다. 고통스러웠다. 어느 정도 (근육이) 붙고 나서는 속도가 났다”면서 “근육질 몸을 보여드리려고 벌크업한 건 아니라서 식단은 자유로웠다. 일반식도 먹으면서 유연하게 했다”고 회상했다.현빈은 또 증량을 먼저 제안한 것에 대해 “시대적 상황이나 백기태(현빈)가 속한 기관 자체가 가진 힘, 위압감이 인물 자체에서 뿜어져 나왔으면 했다. 백기태의 유니폼 같은 슈트도 완전히 달라붙었으면 해서 증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현빈은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스스로는 만족한다. 화면에 꽉 찬 거를 현장에서 봤을 때 생각했던 게 맞아들어가는 거 같다”고 답했다. 아내 손예진의 반응을 묻는 말에는 “증량하는 건 전부터 봐와서 (특별히 없었다)”며 미소 지었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04
영화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팔자에 없는 고학력役…운동으로 10kg 감량”

배우 성동일이 딸을 위해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변호사 역을 연기한 비하인드를 전했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성동일은 “요즘 갑자기 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을 하느라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거 같다. 가족을 위해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목숨을 내놓는 건 똑같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극중 성동일은 딸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변호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그는 “물론 사회엔 옳고 그름이 있지만, 인간인지라 통념보다 자식이 우선인 아버지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법정 드라마인 만큼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고도 예고했다. 그는 “‘성동일이 왜 이렇게 폼을 잡지?’ 싶을 수 있지만 자식을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10kg를 넘게 운동으로 감량하며 절실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애드립도 없었고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자 했다”고 강조했다.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13
스타

장원영, 햇살도 질투한 비주얼…압도적 청순미 [IS하이컷]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장원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 풀숲으로 꾸며진 세트장에 앉아 부드러운 햇살 콘셉트의 조명을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자연광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장원영은 풀숲 사이에서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거나, 제품을 바라보는 듯한 포즈로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촬영 소품으로 놓인 섬유유연제 제품과 어우러진 민트빛 색감은 청량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광고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 아이브는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를 통해 컴백한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정규 1집 ‘아이브 아이브’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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