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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코르티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격…K팝 가수 최초

그룹 코르티스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한다. 4일 NBA와 미국 최대 스포츠 중계 채널 ESPN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이하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NBA와 ESPN은 “코르티스는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역사상 최초로 하프타임 쇼를 꾸미는 K-팝 아티스트다. 이들은 앞서 ‘프렌즈 오브 더 NBA’에 발탁돼 NBA를 홍보하는 얼굴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NBA 출신 선수들과 할리우드 배우, 인기 래퍼, 스포츠 스타 등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행사다.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로,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돼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코르티스는 전 세계 농구 팬들이 지켜보는 이곳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코르티스는 미국에서 음악시장을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례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앞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발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코르티스는 이 무대에 서는 최초의 한국 가수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게임 업계도 이들을 주목했다. 데뷔 앨범 수록곡 ‘고!’가 누적 판매량 1억 5천 만 건을 자랑하는 미국 인기 게임 ‘NBA 2K26’ 시즌 4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선정됐고, 글로벌 인기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에서는 이 곡을 활용한 댄스 이모트를 선보이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3:38
예능

조혜련, 피부 맑아진 이유 있었네…“술 담배 NO, 수면은 8시간”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방송인 조혜련이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15일 최은경의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영상에서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제가 방송을 하루에 여러 개 하는 줄 아시는데 주어진 것만 딱하고 쉰다”며 “끊을 수 있는 건 다 끊었다. 노술, 술을 안먹고, 노담, 담배도 끊었다”고 강조했다.이에 최은경은 “노담(흡연할 때) 전에도 언니를 만났었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이제 (담배) 냄새도 안 나고, 드링크(술)도 안 한다. 밖에서도 남편과 집에 둘이 있을 때도. 다음날 일을 해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간에서 해독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 설명했다.또한 조혜련은 “주모건 8시간 정도를 잔다. 운동도 필수다. 집에 헬스장 기구 러닝 머신, 자전거를 두고 운동한다. 남편하고 탁구도 하려고 미니 탁구대도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7 08:45
산업

신세계百, 와인·위스키·사케·전통주 한자리에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주류 행사 ‘신세계 드링크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위스키·사케·전통주 등 전 카테고리 주류를 선보이며, 10만 원대부터 100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는 신세계 더 쇼케이스를 통해 VIP 고객 대상으로 한정판 고숙성 산토리 위스키 3종(야마자키 25년 미즈나라,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하쿠슈 18년 피티드 몰트)을 단독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루이뢰더러 브릿 빈티지 2015’(750ml / 14만 7000원), 세계적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한 ‘돔페리뇽 EOY25 (무라카미 다카시) 에디션’(750ml / 45만 9000원), ‘벤로막 캐스크스트랭스 2014 배치 3’(15만 5000원), ‘히비키 21년’(700ml / 112만원), 쌀과 쌀누룩, 물만으로 제작되는 ‘센킨 누보’(720ml / 7만 2000원), APEC 정상회담 만찬주로 알려진 ‘호랑이 유자 막걸리’(750ml / 3500원) 등이 있다. 상품은 전 점포 와인하우스·식품 행사장, 강남점 지하 1층 선큰 행사장 및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11.16 11:33
연예일반

싸이커스, 진짜 ‘슈퍼파워’네... MV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

그룹 싸이커스가 신곡 ‘슈퍼파워’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달성했다.지난달 31일 발매된 싸이커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 타이틀곡 ‘슈퍼파워’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인 지난 3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슈퍼파워’ 뮤직비디오에는 싸이커스의 물오른 비주얼과 더불어 전매특허인 파워풀한 퍼포먼스 장면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빠른 속도로 1000만 뷰를 돌파해 싸이커스를 향해 집중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차 확인시켰다.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파워’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으로 공개해 또 한 번 팬들을 열광케 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공간 속 ‘슈퍼파워’의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싸이커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싸이커스는 강렬한 사이버 펑크 무드 속 호흡이 척척 맞는 칼각 안무와 역동적인 에너지로 ‘퍼포먼스 최강자’ 진가를 뽐냈다. 각 파트별 멤버들의 섬세한 춤선과 표정 연기까지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 비디오가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완벽 저격했다. 특히 에너지 드링크를 따서 마시는 포인트 안무가 보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며 ‘듣는 에너지 드링크’ 위력을 제대로 증명했다.싸이커스의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완결편으로, 타이틀곡 ‘슈퍼파워’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싸이커스만의 에너지로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싸이커스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M ‘더쇼’에 출연하며, ‘슈퍼파워’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4 09:20
뮤직

[IS인터뷰] 싸이커스 “‘슈퍼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

“많은 무대 경험을 쌓으며 우리의 ‘집’도 엄청 커졌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점점 더 발전하고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스스로 집을 부수고 세상 밖으로 나서다니. 이런 당돌함, 꽤나 반갑다. 싸이커스가 데뷔 후 2년 7개월 동안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완결판인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로 31일 돌아온다. 이들은 “이제는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했다”며 “이번 앨범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눈을 반짝였다. 앨범은 10개의 푸른 불꽃이 된 싸이커스가 ‘트리키 하우스’를 무너뜨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타이틀곡 ‘슈퍼파워(Peak)’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싸이커스만의 에너지로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 멤버 수민은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빨리 랩을 쓰고 싶어지더라. 무대 위 구성을 어떻게 펼쳐야 할 지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다 같이 한 번에 뭉쳐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민재는 “‘트리키’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강렬함과 더불어 싸이커스 특유의 밝은 기운과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설명하며 “‘슈퍼파워’는 우리도 타이틀로는 시도해본 적이 없는 느낌의 곡이라 많은 기대를 하며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지극히 한국적인 분위기나 소품은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K컬처 나아가 한국에 대한 관심을 ‘노리고’ 한 건 아니란다. 다만 이들은 “K팝 아티스트인 만큼 한국의 멋을 알리는 데 자부심도, 욕심도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의 멋을 우리 스타일에 적극적으로 녹여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 7개월의 소회도 전했다. 진식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없진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잘 될 거다, 이대로만 잘 하자’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지금은 집착은 많이 내려놓고, 건강하게 활동하자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민재는 “목표나 꿈은 연차가 쌓일수록 점점 커지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속도나 온도가 안 나오면 낙담하고 좌절하게 되지 않나”며 “무대와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으니 꿈은 크게 꾸되 속도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슈퍼파워’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 1위다. 1위 공약으로 “이번 곡의 포인트인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생라이브로 퍼포먼스까지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이들은 “모두를 놀라게 할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31 07:00
뮤직

[IS포커스] 싸이커스, 진짜 ‘슈퍼파워’가 뭔지 보여주지

10개의 푸른 불꽃이 ‘집’을 부수고 더 큰 세상으로 날아 오른다. 그룹 싸이커스가 31일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로 7개월 만에 컴백, 데뷔 후 2년 7개월 동안 응축해 온 모든 에너지를 신곡 ‘슈퍼파워’로 터뜨린다. 이번 앨범은 싸이커스가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이어온 고유의 세계관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완결편으로 10개의 푸른 불꽃이 된 싸이커스가 ‘트리키 하우스’를 무너뜨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안정감을 뜻하는 매개체인 ‘집’을 떠나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겠다는 싸이커스의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슈퍼파워(Peak)’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싸이커스만의 에너지로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면모 외에도 꾸준한 활동으로 체득한 여유와 멋까지 담아내 색다른 싸이커스의 매력을 볼 수 있다.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싸이커스만의 음악색과 감성을 짙게 녹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신곡 ‘씨 유 플레이’, ‘블러리’, ‘라이트 인’까지 다채로운 다섯 곡이 수록된다. 긴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앨범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2023년 3월 데뷔한 싸이커스는 ‘에이티즈 동생 그룹’으로 주목 받은 팀으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이 데뷔 단 12일 만에 ‘빌보드 200’ 차트인 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데뷔 6개월 만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로 차세대 K팝 대표주자를 자처한 이들은 다수의 5세대 보이그룹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요계에서 10인조 다인원의 남다른 패기와 막강한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주와 일본까지 이어진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로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경험치를 높인 만큼, 싸이커스는 신곡 ‘슈퍼파워’를 통해 지난 성장을 결과를 후회 없이 펼쳐 보인다는 각오다. 멤버들은 일간스포츠에 “이번 타이틀곡을 듣자마자 첫인상이 ‘정말 에너지 넘친다!’였다. 힘이 드실 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힘을 얻듯이, 그런 순간이 올 때 우리의 곡을 듣고 힘을 내주시면 좋겠다”면서 “이번 곡을 통해 ‘듣는 에너지 드링크’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싸이커스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슈퍼파워’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오는 11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 출연, 글로벌 K팝 팬들 앞에서 정점의 ‘슈퍼파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11월 22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에도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31 06:00
연예일반

트와이스, 오늘(10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벌 발매... 켄지 참여

그룹 트와이스가 10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즈 온’을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오는 20일 데뷔 10주년을 앞둔 트와이스가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덤 원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2015년 데뷔작 ‘더 스토리 비긴즈’에서 출발한 트와이스의 서사를 이어가는 작품으로,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타이틀곡 ‘미 플러스 유’는 산뜻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R&B 팝 장르로, 서로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는 따뜻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 아이디어를 보탰으며 프로듀서 켄지가 작사·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솔로곡이 실렸다. 나연의 ‘미이이이이이이’, 정연의 ‘픽스 어 드링크’, 모모의 ‘무브 라이크 댓’, 사나의 ‘디카페이네이티드’, 지효의 ‘에이티엠’, 미나의 ‘스톤 콜드’, 다현의 ‘체스’, 채영의 ‘인 마이 룸’, 쯔위의 ‘다이브 인’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통해 전 세계 42개 도시에서 63회 공연을 펼치며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이어간다. 또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러브 유니버스’를 열고 팬들과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0 08:40
뮤직

코르티스, 美 빌보드 4주 연속 차트인… 글로벌 러브콜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1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가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24위, ‘톱 앨범 세일즈’ 27위에 올랐다. 인트로곡 ‘고!’는 ‘글로벌 (미국 제외)’ 165위에 자리하며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코르티스의 기세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팀의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734만 5139명(10월 5일 자)이다.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최다 기록이며 기성 보이그룹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특히 이들의 월별 리스너는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발매 당일(9월 8일 자, 약 45만) 대비 16배 이상 증가해 신규 팬덤의 대거 유입을 실감케 했다.코르티스는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분야를 막론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먼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협업 소식을 알렸다. 브랜드 역사상 K팝 아티스트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이들이 처음이다. 또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의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발탁되는가 하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5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고!’ 음원을 사용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지난달 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 뮤직비디오가 지난 7일 오전 4시경 누적 재생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08 10:02
뮤직

코르티스, 한국인 최초 LAFC 오너리 팔코너…손흥민 승리요정 됐다

그룹 코르티스가 손흥민 선수의 홈구장에 깜짝 등장했다.코르티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홈경기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BMO 스타디움은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LAFC의 홈구장이다. 이날 멤버들은 손흥민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코르티스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LAFC의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등장했다. 이는 배우 윌 페럴, 가수 메간 트레이너 등 유명인들이 거쳐간 시축 개념의 행사다. ‘오너리 팔코너’로 초청받은 이들이 팀의 마스코트인 매를 날려 보내며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국내외 중계진은 “코르티스에게는 좋은 추억, LAFC 선수들에게는 좋은 기운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지금 한국의 명사와 LAFC가 교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LAFC가 1대 0으로 이겨 5연승을 거머쥐었고 코르티스는 현지 스포츠 팬들 사이 ‘승리 요정’으로 언급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이에 앞서 코르티스는 미국 야구 팬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5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코르티스의 ‘GO!’ 음원을 사용했다. 이 영상은 TV, 라디오, SNS, 경기장 등에서 송출된다.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미국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쉬지 않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참석해 배틀 현장을 관람한다. 레드불이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한 것은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12일에는 안무를 직접 만든 멤버들에게 춤을 배우는 ‘GO!’ 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6 17:20
영화

“고마쎄리” 중독성 있네 ‘고백의 역사’, K-청춘 로맨스 어떻게 글로벌 통했나 [IS포커스]

K-청춘 로맨스 영화가 모처럼 흥행 낭보를 전했다. 공명, 신은수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고백의 역사’다.8일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고백의 역사’는 지난달 29일 공개 후 3일 만에 62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1998년 부산을 배경으로,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에선 최근 넷플릭스 영화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제치고, ‘오늘의 톱10 영화’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일본, 멕시코 등을 포함한 31개국 10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청춘 로맨스는 극장가에선 한국 작품보단 일본과 대만 작품들이 더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다. 제작비 대비 흥행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또한 청춘 로맨스는 각 국가의 작품 팬층이 형성된 장르이기에 ‘고백의 역사’가 거둔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성취가 돋보인다. ‘고백의 역사’는 배우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작품이기도 했다. 다수의 OTT 작품에 출연한 공명을 제외하면 히로인 신은수를 비롯해 라이징 배우들이 연기 앙상블을 이뤘다. ‘오징어 게임’의 공유를 비롯해 정유미, 박정민 등이 특별출연 했지만 시청수에 영향을 주기엔 지극히 짧은 분량이다. 그렇기에 ‘고백의 역사’ 글로벌 흥행은 한국 청춘 로맨스 영화의 가능성을 재평가할 기회라는 분석이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청춘 로맨스 장르는 드라마와 달리 한국 영화계에선 제작 편수가 적지만 넷플릭스의 서비스 장르 다양화 기조와 맞물려 선보일 수 있었던 사례”라며 “신선함을 위해 라이징 배우를 기용해 제작비 측면은 물론 원석을 발굴해 추후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실제로 주인공 박세리를 연기한 신은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2016년 데뷔한 아역 출신이지만 공명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그는 통통 튀게 부산 사투리를 소화하면서 우정에서 진심 어린 사랑으로 나아가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그의 짝사랑 상대인 차우민(김현 역)과 고백 작전의 감초로 활약한 윤상현(성래 역)도 주목 받고 있다. 1998년도 부산이라는 지역성은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모두 매력 요소로 작용했다. ‘486’(사랑해) 같은 숫자 암호를 사용하던 삐삐를 비롯해 워크맨, 스포츠 드링크 네버스탑, S.E.S의 ‘아임 유어 걸’ 등 BGM으로 채택된 당대 유행가 등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은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에겐 향수를 가져다주면서, 처음 접하는 세대 및 타 문화권 시청자의 호기심도 건드렸다.극중 세리의 별명이자 중독성 있게 등장하는 부산 사투리 “고마쎄리”는 영어판에선 ‘오 마이 세리’(OH-MY-SERI) 등 각국 언어로 뉘앙스를 살려 재치 있게 전달됐다. 청춘과 우정, 사랑이라는 정서는 보편성을 확보했다. 사춘기 청소년답게 외모나 진로에 고민하고, 사랑을 꿈꾸다가도 가족 때문에 눈물짓는 모습은, 국경을 넘어 받아들여지기 수월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K컬처를 향한 관심도가 높아진 시기가 맞물리며 ‘고백의 역사’가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독립영화 ‘힘을 낼 시간’ 등으로 주목받은 남궁선 감독의 첫 상업 데뷔작이기도 해 신인 감독 발굴이라는 결과도 얻었다.김 평론가는 “그간 넷플릭스에선 ‘오징어 게임’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스토리텔링과 하드코어한 소재의 K콘텐츠가 각광받았다. 그러나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 외연 확장의 유효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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