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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찌른 박세완 '도굴' 넘버원 신스틸러

차세대 대세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에서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세완에 대한 주목도가 상당하다. '땐뽀걸즈'(2018), '언니'(2019), '오목소녀'(2018)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충무로 차세대 대세 스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세완은 '도굴'에서 드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21세기형 도굴꾼 혜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잠깐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모두를 집중시키는 대사는 물론, 삼겹살을 드론으로 조종하는 등 허를 찌르는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도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스틸러로 몰입도를 높인 것. 이에 영화를 직접 관람한 관객들 역시 박세완의 캐릭터 소화력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도굴팀의 또 다른 주역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박세완은 '도굴'에 이어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연이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첫사랑에 수줍어하는 여고생 세연으로 분해 직접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연말 극장가를 빛낼 전망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이 빛나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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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8일연속 1위 '70만 돌파' 2주차도 청신호[공식]

'도굴'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순항길을 걸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개봉 2주차 신규 경쟁작들의 개봉 공세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12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전체 상영작 예매율 1위도를 탈환했다. 개봉 후 단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연일 관객몰이 중인 '도굴'은 개봉 2주차에도 극장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굴'은 개봉하자마자 근래 보기 드물었던 유쾌통쾌한 범죄오락 영화, 코로나 시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청량제 같은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에 관객 유입을 높여 온 작품이다. 특히 '내가 죽던 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경쟁작 대비 높은 예매율과 예매량도 꾸준하게 기록 중이라 장기 흥행도 예측되고 있다. 이에 도굴팀은 높은 관심에 대해 보답하는 차원에서 14일과 15일 주말 서울, 경기권 무대인사도 확정하며 관객들과 소통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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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달리는 '도굴' 웃음 발굴 명장면

시종일관 빵 터지게 만드는 도굴꾼들이다.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이 관객들의 호평 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웃음을 발굴한 명장면을 정리했다. 첫 번째 명장면은 바로 존스 박사(조우진)와 삽다리(임원희)의 등장신이다. 극 중에서 유머 코드를 보장하는 두 캐릭터는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알려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중국인을 상대로 ‘메이드 인 차이나’ 기념품을 파는 존스 박사와 비주얼부터 강력한 삽다리의 등장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거액의 도굴 작전 금액을 듣고 “노 디스카운트, 오케이?”라고 말하며 도굴팀에 합류하는 존스 박사의 모습은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두 번째 명장면은 바로 강동구이제훈)와 존스 박사가 고구려 고분 발굴 현장에서 보여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다. 도굴 작업에 있어서는 베테랑이지만 같이 있으면 서로 놀리기 바쁜 두 콤비는 첫 협업 장소인 고구려 고분 앞에서도 환장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누가 봐도 도굴꾼 비주얼인 존스 박사를 놀리는 강동구와 흙 맛으로 유물의 위치를 알아내는 강동구’ 보고 놀리는 존스 박사의 모습은 유치하지만 티격태격 케미를 빚어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도굴'의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은 바로 노래방에서 깜짝 노래 실력과 안무를 선보이는 도굴팀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다. 도굴 작전이 행해지는 아지트에 형사가 들이닥칠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상황을 모면하고자 ‘시크릿-별빛달빛’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극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그 후 마이크 에코를 활용해 “지금 이런 거 가지고 싸울 때가 아냐”라고 말하는 삽다리의 대사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코믹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노래방 마이크의 에코를 활용한 아이디어는 임원희 배우의 애드리브로, 코믹 연기 장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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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서 이제훈 보자…'도굴' 홍보요정 8일 출격

'도굴'의 주역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가 8일 오전 11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혈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도굴팀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가 8일 오전 11시 'TV쇼 진품명품'에 출연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영화의 주인공들이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문화재를 감정하는 방송은 영화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이례적인 홍보 활동으로, 녹화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출연은 배우들이 직접 영화 '도굴'과 'TV쇼 진품명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출연을 제안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튜디오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도굴팀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전문 감정가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임원희 배우가 직접 의뢰하기 위해 가져온 애장품의 감정 결과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을 예고해 영화를 이어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굴'은 지난 4일 개봉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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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도굴', 이제훈X조우진X신혜선X임원희 유쾌 케미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이 개봉을 맞이해 도굴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셀카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도굴'이 개봉과 함께 셀카 포스터를 공개했다. 셀카 포스터는 '우리가 가져갑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굴에 성공한 것을 기념하여 셀카를 찍는 도굴팀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도굴이라는 신선한 설정 속 유쾌한 웃음과 영화에서 돋보일 도굴팀의 재기발랄한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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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홍보"…'도굴' 이제훈X조우진X임원희 '미우새' 합동 출격

임원희가 쏘아 올린 공이다.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 주역 이제훈, 조우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격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도굴' 카카오톡 라이브채팅에서 영화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시크릿 미션을 수행했던 배우들의 비하인드가 담길 예정이다. 특히 시크릿 미션을 해보자는 임원희의 제안에 이제훈과 조우진은 직접 손가락 하트와 윙크까지 선보이며 영화 속 강동구와 존스 박사의 티키타카 콤비 케미스트리를 뛰어넘는 매력을 펼쳤다. 또한 미리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남몰래 열심히 미션을 수행 중인 배우들의 모습과 유쾌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올 가을 대한민국 최고의 보물과 극장을 모두 훔칠 도굴팀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가 시크릿 미션을 성공하고 놀라운 벌칙을 피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런닝맨'에 이어 KBS 1TV 'TV쇼 진품명품', 그리고 '미운 우리 새끼'까지 전방위 홍보를 펼치는 '도굴' 팀의 열일 행보가 관객들의 환심을 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내달 4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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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이제훈→조우진 '찐친' 케미 발굴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이 현실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29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도굴팀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와 열정적인 모습을 함께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작전을 진행하는 도굴팀의 유쾌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들은 이들의 현장 호흡이 남달랐음을 전한다.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의 이제훈과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역의 조우진 콤비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담아 영화 속 전문 도굴꾼들의 유쾌통쾌한 콤비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한편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11월 4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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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이제훈X조우진X임원희, 15일 카카오톡 라이브채팅

'도굴' 팀이 라이브채팅으로 뭉친다. 영화 '도굴'의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는 예비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15일 오후 9시 카카오톡 라이브채팅을 개최한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이번에 진행되는 카카오톡 라이브채팅은 남다른 촉과 직감을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의 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역의 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의 임원희가 함께 해 도굴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는 일정인 만큼 ‘최고의 매력 발굴 도굴왕’을 뽑는다는 콘셉트 아래 풍성한 게임들로 코너가 구성됐다. ‘토크왕’부터 ‘홍보왕’, ‘유물왕’ 발굴 게임까지 3단계 작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의 재미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최고의 도굴왕으로 뽑힌 배우의 이름으로 본방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예비 관객들에게 직접 예매권을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준비돼 '도굴'만의 유쾌, 통쾌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굴'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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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신혜선, 엘리트 큐레이터 변신..감독 "최고의 캐스팅"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에서 윤실장 역할을 맡은 신혜선이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딕션 요정 신혜선이 유물의 가치를 한 눈에 알아보는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으로 변신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그간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캐릭터를 소화해 온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도 지성이 남다른 윤실장 캐릭터에 완성도를 기해, 섬세한 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보기만 해도 신뢰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는 신혜선의 말처럼 외향적인 스타일부터 말투까지 윤실장 그 자체로 변신했음을 기대케 한다. 유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 보물을 알아보는 뛰어난 안목, 고급스러운 취향까지 고미술계를 강타한 뉴페이스이자 엘리트 큐레이터인 윤실장. 특유의 감각으로 한 눈에 유물의 가치를 매기는 능력을 인정받아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캐릭터인 만큼 '도굴' 속 유물 보는 맛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천재 도굴꾼 강동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은 도굴팀의 짜릿한 판을 여는 키를 가진 존재로 스크린을 장악할 전망이다. 박정배 감독은 “(신혜선이) 엘리트 큐레이터 역할로서 강연하는 장면이나 문화재를 소개하는 장면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역시 최고로 적합한 캐스팅이지 않았다 싶다”고 전했다. '도굴'은 11월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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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이제훈X조우진X신혜선이 짜는 짜릿한 판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전국 방방곡곡 도굴 루트를 함께할 도굴꾼들의 매력적인 여정이 담겼다. 짜릿한 팀플레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도굴 기술의 세계, 그리고 인생 캐릭터를 만난 배우들의 연기까지 스틸을 통해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타고난 천재 도굴꾼으로 도굴팀의 리더가 된 강동구(이제훈)는 전문적인 도굴 기술에 훈훈한 매력까지 장착해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잠시 본업을 쉬고 있었으나 강동구가 제안하는 거액의 프로젝트에 합류한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는 ‘인디아나 존스’ 못지않은 매력적인 모습이 일품이다. 위험한 제안을 건넨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가 남다른 비주얼로 지하에서 땅굴을 파는 스틸까지 '도굴'팀의 열일하는 현장이 스틸에 고스란히 담겼다. '도굴'은 한국 영화 사상 처음이자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도굴’이라는 소재, 유쾌한 팀 플레이와 신선한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11월 초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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