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2,108건
뮤직

키키, ‘404 (뉴 에라)’ 2026년 발매곡 중 첫 멜론 주간 1위 달성

‘젠지미’ 그룹 키키가 신곡 ‘404 (New Era)’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멜론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1위에 올랐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 10일 발매 16일 만에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오며 연일 정상을 지킨 결과다.이와 함께 키키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2월 16일 기준) 1위는 물론, 2월 1주 차에 이어 2주차까지 주간인기상 1위를 석권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2월 6일~2월 12일)와 일간 차트(2월 12일 기준), 벅스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글로벌 차트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발매 직후 급상승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던 중국 QQ뮤직에서 한국 차트(2월 6일~2월 12일)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2월 2일~2월 8일)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일 기준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핫 샷 송 차트 상위권에 올라 글로벌 흥행이 계속 될 것을 예고했다.키키는 앞서 MBC M ‘쇼! 챔피언’,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관왕을 기록하며 지난 15일을 끝으로 ‘404 (New Era)’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많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의 ‘404 (New Era)’ 챌린지가 이어지거나 대중의 SNS 게시물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식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4:24
연예일반

“그냥 쉬고 싶다”…‘무한도전’ 요가 강사 故 이유주, 오늘(18일) 사망 1주기

‘무한도전’ 출연자 고(故) 이유주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고 이유주는 스타 요가 강사로 활동하던 지난 2025년 2월 18일 사망했다.비보는 고인이 생전 운영하던 요가원 SNS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요가원 측은 부고를 전하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는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 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유주는 사망 하루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바이(Bye)”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에는 은퇴 고민을 털어놓으며 “즙을 짜듯이 일하고 있다.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다. 응원과 격려도 흡수가 안 된다. 그냥 좀 쉬고 싶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고인은 생전 아쉬탕가 요가, 빈야사 요가 등 교정 운동 분야 전문 자격을 공인받아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도서 ‘8주에 완성하는 홈 요가’ 책을 출간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 얼굴을 알린 후에는 각종 광고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만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08:57
스타

[IS포커스] ‘젠지美’ 키키, 대중성 확장으로 완성한 커리어 하이

그룹 키키가 대중성까지 잡으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키키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으로 컴백한 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톱100과 핫100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곡 ‘아이 두 미’의 성적을 넘어 뚜렷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1위를 휩쓸었고, 애플뮤직·스포티파이·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음악방송 3관왕까지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또 한 번 입증했다.해외 반응도 가시적이다.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다수 지역에 진입했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차트와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하며 1·2위를 동시 석권했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콘셉트 확장이 자리한다는 평가다. 지난해 3월 발표한 데뷔곡 ‘아이 두 미’가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앞세운 ‘젠지미’로 또래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신곡 ‘404’는 웹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하며 기존 세계관을 보다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로 확장했다. ‘제너레이션 Z’와 ‘아름다움’을 결합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유와 주체성을 강조해온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더해 리스너와의 접점을 넓혔고, 이는 결국 자체 커리어 하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비주얼적으로도 이러한 대중성 확보 전략이 뚜렷하게 읽힌다. 키키는 2000년대 댄스 문화를 연상시키는 안무와 트레이닝 스타일링을 전면에 내세워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과거 유행한 컬러감이 강조된 벨벳 트레이닝복과 댄스 요소 등은 익숙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여기에 강풍기 연출을 더해 ‘그 시절’ 무드를 극대화했고, 이를 키키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과거의 이미지를 단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의 세계관과 연결 지어 새롭게 풀어낸 점이 Z세대는 물론 앞선 세대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대중적 접점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8 06:00
뮤직

키스오브라이프, 카리스마 벗고 단아美…“행복한 설 보내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병오년 설날을 맞아 고혹적인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16일 공개된 사진 속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전통 한복의 정갈한 미(美)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 특유의 산뜻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단아한 매력과 어우러지며 대중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멤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설 연휴에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오는 3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 부’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4개국 방문을 확정 지었다.또 키스오브라이프는 4월 컴백을 공식화하고 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시아 투어와 컴백 준비를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S2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은 4월 신보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키스오브라이프가 그려갈 활발한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53
스타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 이틀 만 수영복…D라인 눈길 “물개 같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근황을 전했다.1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결혼식을 마친 지 이틀째”라며 “신혼여행은 가지 않기로 했다. 지금 컨디션으로는 무리가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대신 그는 어머니와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 시간을 보냈다.영상에서 김지영은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수영복 차림으로 D라인을 드러낸 그는 배를 쓰다듬으며 “밥을 먹으면 배가 더 나온다. 한 마리의 물개 같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1:13
뮤직

하츠투하츠, ‘최고의 신인’ 입증…2025 데뷔 최다 9관왕

그룹 하츠투하츠가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 7개를 거머쥔 데 이어, 최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도 신인상을 추가하며 9관왕을 차지, 2025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했으며, ‘2025 MAMA’와 ‘MMA2025’에서 첫 출연임에도 신인상을 포함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국내 부문 여자아이돌-신인, 인도네시아 부문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여자아이돌(신인)-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수상,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케이팝 노래 후보 선정으로 ‘최고의 신인’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또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미국 더 페이더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K팝 최고 순위(11위) 랭크된 것은 물론, 영국 NME(엔엠이)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선정,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됐다.이렇듯 하츠투하츠는 독보적인 기세에 힘입어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로 컴백,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리스너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루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32
뮤직

키키, ‘404’로 멜론 1위→3관왕…커리어 하이 찍고 활동 마무리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404 (New Era)’ 활동을 마쳤다.키키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키키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는 동시에 고유의 ‘젠지미’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연일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여기에 음악방송 3관왕까지 더해 음원과 음악방송 성적 모두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증명해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티키(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완벽한 ‘404 (New Era)’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저희의 새해 소원이자 큰 도전이었던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티키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뿌듯했고, 많은 분들이 ‘404’의 매력과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벅찬 3주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던 활동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음이 기대되고 궁금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키키는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404 (New Era)’ 무대를 이어가며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 역량과 독보적인 보컬을 드러냈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다. 매주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Y2K 패션과 2000년대 초반 CF, 과거 일명 얼짱들을 오마주한 무궁무진한 콘셉트는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여기에 ‘404 (New Era)’ 안무 영상과 멤버들이 직접 찍은 뮤직비디오가 신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안무 커버 챌린지가 이어지거나 많은 이들의 SNS 게시물 배경 음악으로 쓰이는 등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또 ‘404 (New Era)’는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2026년 신곡 가운데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벅스 주간 차트(2월 2일~2월 8일) 1위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차트(2월 13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곡·인기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기록했다. 또한,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10위권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켰고, ‘404 (New Era)’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2월 2일~2월 8일) 2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과 핫 샷 송 차트인까지 기록했다.아울러 키키는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한편 키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한 증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55
뮤직

아이브, ‘뉴스룸’서 밝힌 컴백 각오…“한계 없는 가수 되고 싶다”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지난 15일 아이브는 뉴스룸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월드 투어 계획, 그리고 팀의 성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뉴스룸에 등장한 가운데, 어릴 적 꿈이 아나운서였다는 장원영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계올림픽 기간 중 스튜디오를 찾은 만큼 아이브는 “다 같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치지 마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바라겠다”며 선수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아이브는 지난달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음반·음원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37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최초 기록을 쓴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음반·음원 본상을 최다 연속으로 동시 수상한 유일한 4세대 걸그룹이 됐다. 이에 리즈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차가 쌓일수록 큰 상을 받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낀다. 무엇보다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이브(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그런가 하면, 안유진은 아이브의 색깔과 매력에 대한 질문에 “팀명 아이브(IVE)는 ‘I HAVE’라는 의미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라며 “하나의 색으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정규 2집이니까 아직 20% 밖에 안 보여드린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선공개된 ‘뱅뱅’ 작사에 참여한 장원영은 “이번 곡에도 역시 당당함과 ‘자기 확신’을 키워드로 잡았고, 대중분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위트있게 가사를 구성해 봤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초긍정적인 사고를 일컫는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의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삶의 주체가 ‘나’라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결국에는 내 삶이고, 해결해야 하는 사람도 ‘나’라는 생각이 굳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결정을 할 때 망설이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에 대해 가을은 “앨범의 중심이 되는 곡으로, 아이브의 '우리'라는 단어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곡의 킬링파트와 ‘룩 앳 미’ 포인트 안무를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2026년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아이브는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도 전했다. 이서는 “다양한 나라의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다양한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통해 성장한 부분에 대해 안유진은 "무대에서 팬분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다양해졌고,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더욱더 가까워지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끝으로, 아이브로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서는 ‘믿고 듣는 가수’, 레이는 ‘한계 없는 가수’를 꼽으며 데뷔 때부터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둔 아이브는 선공개한 '뱅뱅'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또 다른 흥행을 예고했다. 트랙 리스트를 비롯,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 필름 등 색다른 콘텐츠로 연일 컴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49
뮤직

[IS포커스] 우즈, ‘드라우닝’ 여운 딛고 ‘진짜’로 가요계 접수한다

“짧은 머리에 대해 많이 열광하시더라고요. 사실 고민하고 있어요. 다시 짧은 머리를 할까? 그런데 ‘왜 머리 잘랐냐’고 물어보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 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원하는 지점에 분명히 또 짧은 머리로 돌아갈겁니다.”지난 연말 일간스포츠와 만난 우즈는 군대에서 부른 ‘드라우닝’ 영상 속 ‘짧머’(짧은 머리)를 다시 보고싶어 하는 대중의 반응을 전하자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 –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서 그 시절에 가까운 짧머 스타일을 연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그 자신이 택한 이발의 ‘적기’였던 ‘금의환향’ 무대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우즈는 지난 12일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 두 곡을 발매했다. 오는 3월 4일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선 건데 단 두 곡만으로도 감히 이 시대 최고 ‘록스타’의 귀환을 예고하는 듯 하다.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우즈는 이 곡에 대해 “‘드라우닝’의 다음 이야기”라고 전반적인 스토리를 귀띔했다. ‘드라우닝’이 폭발력 있는 샤우팅을 통해 화자의 격정적 감정을 노래했다면 ‘시네마’는 일정 시간이 흘러 담담하게 가라앉은 내면의 그리움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 다른 선공개곡 ‘블러드라인’에서는 데뷔 전 ‘록키즈’ 시절을 넘어 명실상부 ‘록스타’로 자리매김한 우즈의 음악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곡은 ‘드라우닝’을 함께 만든 네이슨, 김호현을 비롯해 해외 프로듀서 라이언 린빌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록 넘버다. 우즈는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록앤롤의 에너지를 한층 유려해진 표현으로 담아내 록 보컬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일단 반응은 좋다.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3위와 8위를 각각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벅스 4위를 비롯해,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두 곡과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 ‘나나나’를 비롯해 총 17개 트랙이 수록된다. 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즈는 “‘드라우닝’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대중성이 있고 대중적으로 통할 수 있을 거란 걸 확인했다. 내 이름 걸고 내는 음악인 만큼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앨범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미 그의 매력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더 이상 ‘드라우닝’의 잔상은 필요치 않다. ‘짧머’는 물론,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보통내기 아닌 내공의 음악을 이번 ‘아카이브. 1’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정규 컴백에 앞서 우즈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로 대중을 먼저 만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가수 지망생이 저주받은 기타를 연주하며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쇼트 필름으로, 우즈는 작품의 기획 및 주연으로 참여했다. ‘불후의 명곡’, 선공개곡 발매 및 영화 개봉과 정규 컴백 및 단독 콘서트까지. 우즈는 치밀하게 준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올 상반기 내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5 07:00
예능

제니→덱스에, 고윤정→박보영까지…‘마니또 클럽’ 빅 라인업에도 아쉬운 성적 [줌인]

‘마니또 클럽’이 스타 캐스팅으로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아쉬운 성적으로 고전하고 있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1차 라인업으로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이수지, 노홍철 등이 출연했고, 향후 방송에서는 배우 고윤정, 정해인,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광희, 홍진경 등 더 많은 스타들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고윤정의 경우는 이번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받았다.그러나 캐스팅에 비해 초반 시청률은 아쉬운 편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는 2.1%를 기록했고 2회는 1.6%로 하락했다. 1회에서는 출연진과 게임의 룰 설명 등 프로그램 초반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정보들이 소개됐고, 2회에서 제니가 자신의 마니또인 덱스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게임이 그려졌는데도 시청률은 더 떨어졌다.시청자 반응도 미온적이다. 시청자들은 “출연진은 좋은데 뭘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일부 출연진의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긍정 평가는 많지 않았다. 때문에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이 시청자의 흥미를 이끌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연진이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그 선물을 마니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연출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밋밋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버라이어티 예능은 미스터리한 영역과 시청자가 추측을 많이 할 수 있을 때 재미가 나오는데 ‘마니또 클럽’의 운영 방식은 마니또가 누군지, 누가 선물을 전달하는지가 전부 공개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시청자는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며 “마니또라는 게임 자체도 최근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인다”고 짚었다.다만 향후 회차에서 새로운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반등을 이뤄낼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김 평론가는 “마니또 게임을 하는 데 의외성이 만들어질 수 있는 부분들, 출연진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케미를 살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화제성있는 스타들을 출연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장기와 캐릭터를 이끌어 낼 때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5 06: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