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건
금융·보험·재테크

뇌물 수수 혐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0만 초호화 숙박에 3억 추가 연봉까지 구설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뇌물 수수 혐의와 더불어 공금 낭비·추가 연봉 수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농림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이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 해외 출장 모두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다. 초과 지출한 금액은 모두 4000만원에 이른다. 하룻밤 200만원이 넘는 호화로운 스위트룸에서 묵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 회장의 숙박비는 상한선보다 1박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86만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박에 상한선보다 186만원을 더 지불했을 때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묵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출장 숙박비 하루 상한이 250달러(현재 약 3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200만원 넘는 돈을 숙박비로 지출한 셈이다.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은 해외 출장 시 숙박비는 250달러를 상한으로 하되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실비를 집행할 수 있으나 특별한 사유를 명시하지 않은 채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하는 등 공금 낭비 행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숙박비 상한 초과 금액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강 회장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도 공개하지 않았다. 업무추진비 카드를 비서실에 배정한 것이지 농협중앙회장에게 직접 배정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농협중앙회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하게 돼 있다.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추가로 받는 것도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강 회장은 비상근인 농협중앙회장으로 연간 4억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상근인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면서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따로 받는다. 농민신문사에서 퇴직할 때는 수억 원의 퇴직금도 따로 받는다.지난 2024년 국정감사 때도 성과급까지 합한 강 회장의 '8억원 연봉'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이 관행처럼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면서 양쪽에서 거액의 연봉과 퇴직금(또는 퇴직공로금)을 받는 것이 적정한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기본 실비와 수당 명목으로 3억9000만원을 받았으며 농민신문사에서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수령한다.외부감사위원으로 특별감사에 참여한 하승수 변호사는 "임원의 보수가 하는 업무에 비해 현저하게 과다한 경우는 위법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강 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인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강 회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출국금지를 조치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1.08 16:26
생활문화

에쓰푸드, 푸드테크 기술로 완성한 건강한 미식의 새 패러다임

고단백·저탄수화·클린 이팅을 중심으로 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전 세계 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개발한 닭가슴살 단백질면 ‘JCDM 꼬단면’이 단백질 식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에쓰푸드는 닭가슴살을 그대로 원료로 사용하는 독자적인 성형 공법을 개발, 면 형태의 고단백 식품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통해 ‘꼬단면’은 100g당 90kcal의 저칼로리, 고단백·저지방·저염 영양 구성과 글루텐 프리(Gluten Free) 특성까지 갖추며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단백질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기존 면 제품과 달리, 닭가슴살 단백질 고유의 탄력 있는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유지한 점이 큰 강점이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꼬단면’은 2025 대한민국푸드테크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에쓰푸드는 2년간의 연구를 통해 단백질 면의 물리적 특성에 맞춘 전용 생산 설비를 개발했다. 파일럿 양산에도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꼬단면 비빔면’과 ‘꼬단면 가쓰오우동’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에쓰푸드 관계자는 “닭가슴살 단백질면은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단백질 식품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여는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로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11:11
스포츠일반

[경마] 석세스백파, 제24회 농식품부장관배 우승으로 3세 챔피언에 등극

6월 16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펼쳐진 제2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2000미터, 순위상금 7억원)에서 ‘석세스백파’(한국 3세 수 회색)가 우승했다. 이종훈 마주는 2018년 ‘월드선’에 이은 두 번째 장관배 우승, 민장기 조교사는 첫 장관배 우승, 유현명 기수는 2021년 ‘히트예감’에 이은 두 번째 장관배 우승이다.서울과 부산경남에서 각각 8마리, 총 16마리가 출사표를 던진 이번 경주에서 ‘한강클래스’, ‘석세스백파’, ‘나이스타임’, ‘은파사랑’ 등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주가 시작되고 출발 준비과정에서 코리안더비에서 2위를 기록했던 ‘월드드래곤’이 출발대 내에서 요동하여 경주에서 제외되며 경주 직전의 긴장감은 한껏 증폭되었다.1코너 지점에서 선두에 나선 말은 ‘그레이트위너’였고 그 뒤를 ‘미러클마린’, ‘마이센터’, ‘한강클래스’ 등이 뒤따랐다. 상당히 빠른 흐름 속에 경주가 절반 정도 진행되었을 무렵 ‘석세스백파’가 5위권에 모습을 나타냈다. 별다른 견제 없이 3코너 중반 지점에서 4위로 올라선 ‘석세스백파’는 외곽 코스를 공략하며 결승선 직선주로에 접어들며 선두로 올라섰다.뒤늦게 추입에 나선 ‘나이스타임’, ‘은파사랑’, ‘닥터킹덤’이 힘을 내보았으나, ‘석세스백파’는 한 수 위의 걸음을 보이며 2위마와 무려 9마신(약 22미터) 차이의 압승을 거두었다. 경주기록은 2분 10초 6. 이로서 올해 트리플 트라운 시리즈 3개 경주에서 2번을 우승한 ‘석세스백파’는 3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또한 ‘석세스백파’는 외삼촌인 ‘백광’이 지난 2006년 우승했던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18년이 지나 우승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석세스백파’의 모마인 ‘백파’와 ‘백광’은 모마(‘그레이크레스트’, ‘석세스백파’에게는 외할머니)가 같은 남매 사이이기 때문이다.경주 후 인터뷰에서 유현명 기수는 “직전 경주였던 코리안더비에서 경주전개 판단 실수가 많았다 판단되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마방과 함께 보완해 나왔다”며 “마방의 관리사들이 부산에서 모든 훈련을 마치고 관리를 잘 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유 기수는 “‘석세스백파’는 선입, 추입 모두 다 가능한 말이어서 거리가 길더라도 항상 기대가 간다. 오늘 경주는 흐름이 빨랐지만 4코너 까지도 지친 기색이 없어서 불안하지 않았다”며 말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울러 “최종 목표인 10월 대통령배를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안희수 기자 2024.06.21 11:00
생활문화

그레인온, 이탈리아 고대 저당곡물 ‘파로’ 출시

카무트로 히트를 친 고대곡물 브랜드 ‘그레인온’이 이탈리아 저당곡물 ‘파로(Farro)’를 출시했다. 파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대곡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 10종과 비타민 10종, 무기질 9종이 풍부하며, 섬유질 역시 풍부하다. 이탈리아 농림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100g기준으로 69.3g밖에 되지 않으며, 당은 100g기준 겨우 2.4g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아 착한 탄수화물이자 저당곡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피트산이 100g기준, 백미나 현미보다 훨씬 적은 0.02mg 밖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처럼 파로는 피트산은 적으면서도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이처럼 한국인의 주식인 백미와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과 당은 낮고 단백질과 섬유질 및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파로는 체중관리, 건강관리가 필요하거나 저당식품을 찾는 이들에게 매우 적합해 보인다.그레인온의 ‘파로’는 인류가 처음 재배를 한 곡물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약 1만 2000년 전부터 재배를 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된다. 이 지역은 높은 고도에 기온은 낮고 건조하여 파로를 재배하기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파로를 재배할 때는 이탈리아 농림부(CREA)의 까다로운 재배가이드에 따라 엄격한 관리 하에 재배가 되고 있는데, 기준에 맞는 종자 선별 후 사용해야하며, 수확부터 재배까지 모든 단계를 농학박사가 직접 확인을 한다. 수확 전 1차 품질테스트가 진행되는데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탈락시킨다. 수확 후 3단계 공정과정이 끝나고 최종품질검사를 받은 뒤 비로소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최상의 경작을 위해 수확 후 2년간 필수적으로 휴지기까지 갖는다.이처럼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는 파로는 저당 곡물로 알려진 ‘카무트’보다도 무려 3배 이상 낮은 당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주목해야할 10가지 고대작물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파로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영양솥밥은 물론 두유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샐러드나 당근수프, 키토김밥 등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울프강퍽, 고든램지 등 여러 해외 유명쉐프들은 이미 파로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즐겨 먹기도 한다.그레인온 관계자는 “당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현대인들에게 저당곡물 파로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로곡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이탈리아 파로 공급업체 메이저 4사와 5년 동안의 독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파로 공급량 확보에 성공해 ‘르셀란테 그라노토스칸’ 로고 아래 제품 품질 및 재배 가이드를 준수하고 있다. ‘르셀란테 그라노토스칸’ 공식 로고가 있는 파로만이 정품 토스카나산 파로이니 유사품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8 15:20
경제

퍼밀, 스낵처럼 먹는 ‘크런치 스낵토마토’ 신규 론칭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바삭한 식감이 이색적인 ‘크런치 스낵토마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 1만원 즉시할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크런치 스낵토마토는 탄력있는 과피를 지녀, 마치 스낵을 먹는 것처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에 10브릭스의 고당도로 토마토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도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는 게 퍼밀 측의 설명이다. 또 꼭지가 없어 통째로 먹을 수 있다. 농림식품부의 우수관리 인증도 받았다. 가격은 1kg에 1만3900원이다. 신규 론칭을 기념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는 고객 5명을 추첨해 크런치 스낵토마토 1kg을 증정한다. 퍼밀을 운영 중인 ㈜식탁이있는삶 한기수 농산파트장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와 아이들 간식을 위한 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식감에 꼭지가 없는 간편한 스낵토마토를 이번 기회에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4.17 08:11
연예

가을 제철과일 ‘배’, 어떤 효능 있을까?…배즙 구입 꿀팁

가을이 제철인 ‘배’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스턴트와 육류 섭취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혈액을 중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당분, 칼륨, 유기산, 비타민 C, 섬유소, 지방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배는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페놀화합물이 함유돼 있어 혈관 손상을 막고 혈류를 개선, 뇌졸중 위험을 낮춰준다. 실제로 네덜란드 위게닝겐 대학팀이 성인남녀 2만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배의 섭취가 뇌졸중 발생 위험을 52%나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배는 껍질까지 통째 먹을 때 그 효과가 가장 좋다. 배의 영양소가 과피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농림식품부에 따르면, 배의 껍질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과육 대비 최대 100배나 더 많게 나타났다. 이는 시판 배즙을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다. 되도록 껍질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좋다. 다만 아무리 껍질까지 그대로 사용해 만든 배즙이라도, ‘물 추출’ 방식의 제품이라면 유효성분 함량이 높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 추출 방식은 배를 뜨거운 물에 넣고 오랜 시간 끓이는 방식으로 제조하는데, 이 경우 물에 우러나는 수용성 성분만 나오게 된다. 이러한 물 추출 배즙은 배 껍질의 불용성 영양소(물에 녹지 않는 성분)까지는 뽑아낼 수 없다. 그렇다면 불용성 영양소까지 모두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선 ‘전체식’으로 제조된 배즙을 골라야 한다. 전체식은 배 전체를 통째로 잘게 갈아낸 뒤, 이를 제품에 담는 방식으로 만든다. 이 경우, 배 껍질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용성 영양소까지 남김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전체식 배즙의 효과는 실제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배 분말에는 단순 추출액 대비 최대 30배나 더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었으며, 식이섬유 등 일부 영양소는 통째 간 배 분말에서만 추출됐다. 현재 배를 통째 갈아 만드는 전체식 배즙은 ‘더작’ 등 일부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더작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순수한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 배를 원료로 하여, 농약이나 기타 첨가물 걱정이 없는 순수배즙, 유아배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원하고 달콤한 배즙은 맛은 물론 몸에 좋은 효능까지 두루 갖춘 식품이다. 다만 배즙은 제조 방식과 원료의 유기농 여부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므로, 구입 전 이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현명하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8.28 17:31
연예

[승마] 한국의 명마 썬파이어, 세계 선수권 경쟁력 충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1년 앞두고 한국 승마계는 활발한 준비를 시작했다. 국내 승마는 최근 저변 확대와 2012년 말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발전을 위한 체력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일간스포츠가 과거와 현재 한국 승마계를 빛낸 명마들을 소개한다. 썬파이어는 2012년 대한승마협회 장애물 최우수마로 선정됐다. 2012년 한화그룹배 S-2클래스 우승·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S-2클래스 2위·단체전 전 대회 무감점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제5회 농림식품부장관배 S-2클래스 우승 광저우아시안게임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썬파이어의 활약은 라이더인 허준성이 2012년 대한승마협회 장애물 랭킹 1위를 차지하고 2012 일간스포츠 장애물랭킹에서 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큰 힘이 됐다.▲라이더(허준성)가 평가하는 썬파이어 썬파이어의 특징은 용감하고 기승자의 지시에 잘 복종하는 정직한 말이라는 점이다. 가장 강점을 보이는 종목은 국내 최고급 경기인 S-2클래스(150㎝)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3년간 우승 기록이 있다. 아시안게임 등급의 경기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클래스 경기에 도전할만한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국내 여건상 썬파이어를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점이다. 올림픽·세계선수권클래스는 170㎝이상이나 되는 높은 장애물 경기에서 무감점을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대회는 장애물 최고 높이가 150cm에 불과하다 라이더 입장에서 썬파이어는 단점이 없는 말이다. 나에게 썬파이어가 왔다는 것은 한마디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썬파이어와 호흡을 맞춰 세계선수권·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나와 썬파이어의 기량을 세계무대에서 냉정하게 평가 받고 싶다. ▲썬파이어 프로필 나이 12세(2001년생) 성별 거세마 키(등선마루 기준) 167㎝ 몸무게 610㎏ 모색 BAY(짙은 갈색) 특징 이마에 다이아몬드(유성) 품종 웜블러드 생산지 독일 하노버 트레이너 토마스 홀츠 한국 도입 2009년 7월 한국도입전 실적 S클래스 이상 경기에서 1번 우승하고 11번 입상. 부마 스타카토: 독일에서 유명한 씨수말로 유명그랑프리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마 레시: 유럽의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선파이어를 비롯해 그랑프리급 말을 다수 생산했다. ▲트레이닝 독일 하노버의 토마스 홀츠 마장에서 태어났고 토마스 홀츠로 부터 트레이닝을 받았다. 3세부터 장애물 전용마로 육성됐고 8세까지 독일에서 대회에 출전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토마스 홀츠는 독일의 트레이니너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2013.01.04 15:49
연예

블락비, 걸그룹 외모 비하 이어 “쌀 싫어” 입방정 논란

블락비가 자숙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입방정으로 도마에 올랐다.블락비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공연을 마친 후 '식사는 주로 무엇으로 해결하냐'는 MC 컬투의 질문에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컬투는 '쌀을 많이 먹자"며 "요즘은 쌀로 만든 빵이나 피자 같은 것도 많다"고 부추겼다. 하지만 멤버 태일은 "저 쌀 피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정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농림식품부 장관과 농민들이 많이 모였고 행사의 취지 자체가 '쌀 권장'이었다. 좋은 행사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어버렸다. 네티즌은 '자숙했다며 이건 또 무슨 망언일까' '정말 답도 없네 답도 없어' '1년도 안돼 말실수만 3번이네'라고 비난했다.블락비는 앞서 8일 SBS MTV '매치업:블락비 리턴즈'에서 걸그룹의 민낯을 비하하는 말로 논란을 빚었다. 또 지난 2월 한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서 태국 홍수 피해 관련 질문에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비난을 받자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2.11.12 10:10
연예

[경마] 아일랜드, 중국에 종마·선진 노하우 전수

중국 말산업이 한국을 앞지를 기세다. 중국은 최근 20억 달러(2조3000억여원) 가치의 톈진 말산업 단지를 건설하기로 하고 아일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2011년 말산업 육성법을 통과시켰지만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가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중국은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초 우리나라는 말산업을 발전시켜 중국에 경주마와 승용마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자칫하면 중국의 말이 한국으로 역수출 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아일랜드의 농림식품부 장관 시몬 컨베니는 "중국의 말산업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이 체결됐다"고 밝힌 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일랜드는 말 수출 뿐 아니라 전반적인 말산업 관련 수출 경로를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경마는 물론 승마계에서도 인정받는 상위 클래스의 말산업 국가다. 아일랜드는 향후 톈진 말산업단지 구축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말관련 주요 전문시설 공급을 담당한다. 톈진은 중국의 4번째 대 도시로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말산업단지는 201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4000개 마방·150개의 조교사 사무실·5개 트레이닝용 주로, 국제적 수준의 경주로 2개, 최신식 관람대, 클럽회관· 국제 승마대학 등 말과 관련된 모든 시설이 집중된 말산업 복합단지다. 톈진의 말산업 단지는 국내의 과천·부경·제주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큰 규모다. 톈진 말산업 단지는 앞으로 중국의 말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지금까지 말산업 투자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만큼 중국정부는 톈진 말산업 단지 설립에 선진 해외 기술과 마필을 도입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아일랜드는 앞으로 3년 동안 말생산농장 설립에 필요한 100두의 순혈종마 및 종마, 전문시설 건설 및 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2012.05.18 16:33
연예

슈퍼주니어, 중국에서 한식 홍보대사로 나서

한류스타 슈퍼주니어가 중국에서 한식 홍보대사로 나섰다.농림식품부는 "슈퍼주니어가 5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식홍보대사 위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식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며 "현지 내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입증하듯 중국 100여개 언론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슈퍼주니어는 오삼불고기·비빔밥·닭강정·순두부찌개·떡볶이·김치·한우 불고기·파전·잡채 등 총 10가지의 한식 메뉴를 소개했다. 또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이 10가지 메뉴를 시식할 수 있도록 '10인 10색 한식메뉴' 뷔페도 마련했다.곽범국 농림부 식품유통정책관은 "한류스타인 10명의 슈퍼주니어가 한국인의 열정과 활기, 조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 한국의 음식문화를 통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1.03.07 13:4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