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마친 후 '식사는 주로 무엇으로 해결하냐'는 MC 컬투의 질문에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컬투는 '쌀을 많이 먹자"며 "요즘은 쌀로 만든 빵이나 피자 같은 것도 많다"고 부추겼다. 하지만 멤버 태일은 "저 쌀 피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정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농림식품부 장관과 농민들이 많이 모였고 행사의 취지 자체가 '쌀 권장'이었다. 좋은 행사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어버렸다.
네티즌은 '자숙했다며 이건 또 무슨 망언일까' '정말 답도 없네 답도 없어' '1년도 안돼 말실수만 3번이네'라고 비난했다.
블락비는 앞서 8일 SBS MTV '매치업:블락비 리턴즈'에서 걸그룹의 민낯을 비하하는 말로 논란을 빚었다. 또 지난 2월 한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서 태국 홍수 피해 관련 질문에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비난을 받자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