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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봄 농구’ 희망 살린 손창환 감독 “우리 농구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IS 승장]

손창환 감독이 고양 소노만의 농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완성도만 높아지면 ‘봄 농구’는 따라온다는 생각이다.소노는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95-89로 이겼다.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3쿼터에 턴오버도 엄청 많이 하고 숨어 다니고 피해 다녔다. 선수들이 그걸 이겨내고 승리를 가져온 것을 칭찬하고 싶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잘 안됐다. 그럼에도 이겨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7위 소노(16승 22패)는 공동 5위인 수원 KT와 KCC(이상 19승 19패)와 격차를 3경기로 좁히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값진 승리였지만, ‘허씨 형제’ 허웅과 허훈의 화력을 막는 데는 애를 먹었다. 손창환 감독은 “강지훈과 네이던 나이트에게 (수비를) 시켰고, 위치를 정해놨는데 정신없이 막 들어가든가 들어갈 때 안 들어가서 고전했다. 조금 더 다듬어서 (오늘의 전술을) 나중에 써볼까 생각 중이다.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날 18점을 올린 케빈 켐바오는 턴오버 6개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손창환 감독은 “켐바오 선수의 잘못이라기보다 이정현과 이재도가 받아줘야 하는데, 그쪽에 맡기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했다. 3쿼터에 역전당하는 큰 이유였던 것 같다. 세 선수가 극복해 줘서 희망적으로 본다”고 했다.손창환 감독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전한 비결에 관해 “마지막에 숨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어준 것 등이 (잘된) 이유”라고 밝혔다.봄 농구 희망은 진행형이다. 그러나 들뜰 시기는 아니다. 손창환 감독은 “지금 당장 그 팀들과의 승차를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우리 농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고양=김희웅 기자 2026.02.04 22:27
프로농구

‘이정현 30점 폭발’ 소노, KCC 95-89 격파…2연승+6강 희망 살렸다 [IS 고양]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봄 농구 희망가를 불렀다.소노는 4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95-89로 이겼다.이날 소노는 이정현이 3점 5개를 포함해 30점 8어시스트를 쌓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아슬아슬한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에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네이던 나이트도 21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케빈 켐바오도 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날 대표팀에 승선한 ‘신인’ 강지훈은 8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허씨 형제’ 활약은 빛이 바랬다. 허웅은 25점, 허훈은 17점 7어시스트를 올렸지만, 팀 패배로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1쿼터는 소노 이정현이 3점 4개를 폭발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소노는 첫 쿼터부터 외곽포 7개를 터뜨리며 KCC를 압도했다. KCC도 직전 서울 SK전에서 3점 14개를 포함해 51점을 기록한 허웅이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3점 2개를 포함해 홀로 14점을 올렸다. 소노 김진유가 집요하게 허웅을 막는 장면도 여럿 나왔다. 1쿼터는 소노가 31-23으로 앞선 채 끝났다.2쿼터에는 KCC의 추격이 거셌다. 윌리엄 나바로, 김동현, 허훈이 연달아 2점을 넣으며 격차를 5점까지 좁혔다. 하지만 이 점수 차가 좀체 깨지지 않았다. 이날 수비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소노는 3분 46초를 남기고 KCC 숀롱의 2점을 나이트가 블록했고, 이어진 속공 상황에서 이재도가 림을 가르며 분위기를 올렸다.또 한 번 KCC의 추격으로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1분 22초를 남기고 강지훈이 외곽포를 터뜨리면서 격차를 벌렸다. 다만 2쿼터 종료 1초를 남기고 허웅이 스틸에 성공한 뒤 먼 거리에서 던진 볼이 림을 가르며 KCC가 소노를 54-57로 바짝 따라붙었다.3쿼터 들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날도 슛감이 좋았던 허웅이 자유투를 연달아 넣고, 허훈이 스틸에 이은 3점슛과 2점을 연달아 넣으며 KCC가 63-62로 역전했다. ‘허씨 형제’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허웅은 5분 24초를 남기고 2점을 넣은 데 이어 3점까지 성공했다. 허훈은 4분 7초를 남기고 송교창이 스틸한 볼을 받아 직접 림을 가를 수 있었지만, 뒤따라오던 드완 에르난데스에게 볼을 건네며 어시스트를 쌓았다.그러나 소노의 4분여를 남기고 추격이 시작됐다. 이재도가 연이어 림을 가르고,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가 스틸에 이어 덩크슛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강지훈은 46초를 남기고 골밑까지 밀고 들어가 슛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KCC가 79-77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채 4쿼터에 돌입했다.소노는 4쿼터 초반 이정현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넣으며 79-79 동점을 만들었다. 7분 46초를 남기고 KCC 허훈이 다섯 번째 개인 파울을 범해 벤치로 물러났다. 소노는 이기디우스의 2점과 켐바오의 자유투를 엮어 앞서갔지만, KCC는 송교창의 3점으로 응수했다. 양 팀은 막판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소노는 3분 46초 남기고 켐바오가 3점을 터뜨리며 4점 차로 앞서갔다. 허웅의 2점을 보탠 KCC는 소노 2분 35초를 남기고 소노 나이트의 다섯 번째 반칙을 끌어냈다. 하지만 윌리엄 나바로가 자유투 두 개 중 한 개만 성공했고, 소노 이재도의 3점이 터지며 다시 소노가 4점 차 리드를 쥐었다.KCC에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손에 땀을 쥐는 승부 속 소노가 값진 승리를 일궜다.고양=김희웅 기자 2026.02.04 21:11
뮤직

코르티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격…K팝 가수 최초

그룹 코르티스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한다. 4일 NBA와 미국 최대 스포츠 중계 채널 ESPN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이하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NBA와 ESPN은 “코르티스는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역사상 최초로 하프타임 쇼를 꾸미는 K-팝 아티스트다. 이들은 앞서 ‘프렌즈 오브 더 NBA’에 발탁돼 NBA를 홍보하는 얼굴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NBA 출신 선수들과 할리우드 배우, 인기 래퍼, 스포츠 스타 등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행사다.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로,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돼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코르티스는 전 세계 농구 팬들이 지켜보는 이곳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코르티스는 미국에서 음악시장을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례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앞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발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코르티스는 이 무대에 서는 최초의 한국 가수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게임 업계도 이들을 주목했다. 데뷔 앨범 수록곡 ‘고!’가 누적 판매량 1억 5천 만 건을 자랑하는 미국 인기 게임 ‘NBA 2K26’ 시즌 4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선정됐고, 글로벌 인기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에서는 이 곡을 활용한 댄스 이모트를 선보이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3:38
스포츠일반

UFC, 전용 경기장 ‘메타 에이펙스’로 새 단장…2월 8일 첫 대회 개최

UFC가 새롭게 단장한 메타 에이펙스에서 화끈한 액션이 가득한 첫 두 대회를 개최한다. 2월 7일(현지시간) 대회에선 밴텀급(61.2kg) 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와 13위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가 격돌한다. 3월 14일 대회(현지시간)에선 페더급(65.8kg) KO 아티스트 조쉬 에멧(40·미국)과 13위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는 2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2월 8일 오전 8시부터 언더카드가,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시작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는 3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3월 15일 오전 8시부터 언더카드가,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시작된다. 바티스타(16승 3패)는 2026년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작하고자 한다. 웰라운드 파이터 바티스타는 UFC 밴텀급 8연승으로 역사상 세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연승 상대로는 패치 믹스, 조제 알도, 리키 시몬이 있다. 이제 그는 첫 UFC 메인 이벤트를 하이라이트 피니시로 장식하고자 한다. 위협적인 타격가 올리베이라(23승 3패)는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025년의 모멘텀을 이어가고자 한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올리베이라는 카일러 필립스,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리키 시몬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랭킹을 올렸다. 올리베이라는 또 한 번의 KO를 선보이며 밴텀급 톱10에 진입하고자 한다. 에멧(19승 6패)는 또 한 번의 시그니처 KO를 보여주는 걸 목표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많은 녹다운(12)을 기록하고 있는 새크라멘토 출신의 베테랑은 브라이스 미첼, 미르사드 벡틱, 마이클 존슨을 상대로 자신의 파괴력을 보여줬다. 그는 이제 바셰호스에게 UFC 최초 패배를 안겨주고자 한다. 아르헨티나의 바셰호스(17승 1패)는 옥타곤에서 첫해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노린다. 페더급 유망주 중 하나인 바셰호스는 기가 치카제, 대니 실바, 최승우를 쓰러트리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이제 그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페더급 톱컨텐더로 자리 잡고자 한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1:55
뮤직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서 누적 재생 수 5억 돌파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케이팝 팬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가 4억, ‘스마트’, ‘이지’, ‘언포기븐(피처링 나일 로저스)’이 3억, ‘피어리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레이프스’, ‘스파게티(피처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핫’, ‘임퓨리티스’, ‘피어리스(2023 버전)’, ‘굿 파츠(웬 더 퀄리티 이즈 배드 벗 아이 엠)’, ‘블루 플레임’, ‘1-800-핫-앤-펀’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4:00
뮤직

아이브, 더 강렬하게 ‘리바이브 플러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챌린저스’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리바이브 플러스’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7:58
산업

더프리비하우스, 국내 프렌치 다이닝 대표 임기학 셰프의 맛 담는다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국내 프렌치 다이닝을 대표하는 임기학 셰프와 클럽 레스토랑의 총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럽 내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 프리베 브라서리(Le Privé Brasserie)’를 선보일 예정이다.르 프리베 브라서리는 프랑스어로 ‘사적인, 비공개된 공간’을 의미하는 ‘Privé’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더프리비하우스가 지향하는 절제된 품격과 밀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담아낸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클럽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미식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서울의 하늘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렌치 브라서리라는 차별화된 미식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헀다.임기학 셰프는 국내에서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귀국 후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과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8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레스쁘아 (L’Espoir)’를 오픈하며 국내 프렌치 다이닝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레스토랑뿐 아니라 와인 바 ‘라 꺄브 뒤 꼬숑(La Cave du Cochon)’ 등을 운영하며 미식과 공간, 그리고 사람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토탈 다이닝’ 철학을 확립했다. 오픈 예정인 ‘르 프리베 브라서리(Le Privé Brasserie)’에서는 임기학 셰프 특유의 정통 프렌치 기법을 기반으로, 현재 미식 흐름을 반영한 파리지앵 감각의 ‘프렌치 브라서리’ 메뉴를 제안할 예정이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중심으로 한 다이닝은 사계절의 리듬에 맞춰 구성되며, 미식의 여정을 통해 멤버들의 클럽하우스 경험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된다.더프리비하우스 총괄 기획을 맡은 나이트프랭크코리아의 최석원 상무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에서 레스토랑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콘텐츠”라며, “이번 협업은 클럽의 미식적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9 16:23
프로농구

‘6강 도전’ 소노, 2옵션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품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리투아니아)를 영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소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옵션 선수였던 제일린 존슨 대체 용병인 리투아니아 출신 정통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라고 발표했다. 모츠카비추스는 수비에 강점이 있던 존슨을 대신해 공수 양면에서 고른 기량으로 1옵션 네이던 나이트의 백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모츠카비추스는 208cm 113kg 좋은 신체 조건과 우수한 스크린 세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정통 빅맨이다. 리투아니아 연령별 대표를 거쳐, NBA G리그,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대만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자원이다.모츠카비추스는 지난 2024~25시즌 대만프로농구 리그(TPBL)에서 평균 출전 시간 29분 평균 득점 11.8점, 평균 리바운드 13.8개를 잡아내며 매 경기 더블더블급 활약을 보여줬다.2025~26시즌 유로컵 소속인 리투아니아 리그(LKL) 넵투나스에서는 11경기 평균 17.8분을 뛰며 필드골 성공률 68.6%, 평균 득점 5.7점, 평균 리바운드 5.8개를 기록했다.소노는 “훌륭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한 정통 빅맨으로 픽앤롤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소노 메인 핸들러와 호흡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소노와 프로농구연맹에 따르면 모츠카비추스는 29일 선수 등록을 마쳤다. 오는 31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소노는 28일 기준 정규리그 7위(14승21패)에 올라 6강 진입을 노리고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29 14:10
e스포츠(게임)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 에픽스토어 입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펄어비스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의 의상을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다.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붉은사막'은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8 16:33
프로농구

단독 7위 도약 손창환 감독 "강지훈,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거의 주전" [IS 승장]

고양 소노가 홈에서 신바람을 냈다.소노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54로 크게 꺾었다. 2연승에 성공한 소노는 단독 7위(14승 21패)로 한 계단 올라섰고 4연승이 좌절된 현대모비스는 8위(13승 22패)로 내려앉았다.이날 소노는 전반전을 60-30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주포 이정현이 3점 슛 3개 포함해 23점 6리바운드, 외국인 선수 네이던 나이트가 15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최근 기세가 좋은 신인 강지훈은 3점 슛 3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연습한 게 경기장에 100% 반영되는 게 쉽지 않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칭찬해 주고 싶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봄 농구를 가려고 최선을 다할 거다. (3경기 차 6위인) KCC와의 격차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강지훈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손 감독은 "본인의 역량보다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노력해서 고치려고 하고 있다. 나날이 발전해서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훈은 주축 선수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다 주축 선수"라고 웃은 뒤 "정희재 선수가 잘해주고 있지만 정희재의 부족한 높이를 잘 보강해 주고 있다.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거의 주전이라고 봐야 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양=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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