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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종영소감 “김호중 덕분에 무사히 마쳐”

가수 송가인이 TV조선 ‘복덩이들고’(GO)’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송가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덩이들고! 마지막 회! 그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분 사랑합니다”라는 멘트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소속사를 통해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전했다.송가인은 지난해 11월부터 김호중과 함께 ‘복덩이들고’에 출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3개월간 왕복 8436km를 달리며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송가인은 먼저 “사실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 오랜만이라 처음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믿고 맡겨 주신 제작진분들과 함께한 김호중 덕분에 재밌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을 같이한 김호중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항상 촬영이 아니라 힐링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제 노래로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오히려 제가 얻는 게 많았다”며 “호중이와 부른 듀엣곡 ‘당신을 만나’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지금까지 ‘복덩이들고’를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와 첫 단독 디너쇼 등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송가인은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1.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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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송가인 “2023년도 가인이어라~ 어떤 활동으로 만날지 기대”

“안녕하세요. 송가인이어라. 2022년이 가고 2023년이 왔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도 훌훌 털고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수 송가인이 2023년을 맞아 일간스포츠 독자들에게 진심 어린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다. 지난해 가요계에서 쉼 없는 질주를 이어온 송가인은 새해 일간스포츠에 “토끼같은 뜀박질로 새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내며 “지난해에도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올해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년에 어떤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팬과 만나는 것도 새해 계획입니다.” 송가인은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1’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인기를 구가하며 트롯의 부흥기를 이끌며 꾸준히 빛나는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해 2월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을 통해 한 해의 포문을 활짝 열며 힘차게 달린 송가인에게도 2022년은 유독 ‘처음’인 것이 많았다. 첫 단독 전국투어, 미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 첫 단독 디너쇼 등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킨 것은 물론 트롯의 매력을 국내외로 전파했다. “지난해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까지 다녀왔는데 오직 팬들과 함께 한 1년이라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지역을 방문한 만큼 지역마다 다양한 추억이 있어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송가인은 성취의 보람과 기쁨을 다시금 일깨워준 2022년을 보내며 한 해를 돌아봤다. 2022년은 앨범 발매와 전국투어로 꽉 채웠다. 지난해 4월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하고 5월부터 ‘2022 전국투어 연가’를 총 22번 진행했다. 그는 “전국투어에 함께해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성과를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연가’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후에는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2 연가 미국 콘서트 - 다시 만난 우리 기다림 끝에’를 개최해 더 넓은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트롯은 국내로 시장이 한정된 장르로 인식돼 왔지만 송가인의 미국 공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에 가까운 성적을 올렸다. 송가인의 저력을 확인시킨 사례였다. 송가인은 국내와 해외 팬의 차이를 묻자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은 똑같기 때문에 차이점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2022 연가 미국 콘서트 - 다시 만난 우리 기다림 끝에’를 계기로 앞으로 해외 팬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김호중과 호흡을 맞추며 지난해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복덩이들고’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송가인은 김호중과 이 프로그램에서 ‘복남매’로 활약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특급 케미스트리와 따스한 위로로 역조공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가인은 “예능을 통해서 팬들과 만나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며 “처음 촬영할 때는 걱정도 많았지만, 스케줄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정말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니고 있다. 행복한 여행을 다니면서 팬들과 직접 만나기도 하니 촬영마다 설렌다”고 말했다. ‘미스트롯1’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송가인은 이후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 ‘불타는 트롯맨’ 등 트롯 경연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트롯의 대중화와 팬덤의 확산이 일어나며 그 주역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제2의 송가인’을 목표로 트롯 시장에 뛰어드는 후배들도 늘어났다. 이 같은 현상은 트롯 장르에 대한 송가인의 자부심을 높이면서 승부욕에도 불을 지폈다. 송가인은 “트롯계 대선배님들이 길을 잘 터주셔서 나도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으니 내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길을 터서 많은 후배 가수들이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면서도 “(후배 가수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고 각오를 다졌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늘 새해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지만 가장 중요한 건 건강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계획을 이룰 수도 없고 계획을 달성하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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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김호중과 태국 마사지 체험 “발 많이 부어”

태국으로 해외 역조공을 떠난 복덩이 남매의 달콤한 휴가 시간이 공개된다. 지난주, 태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개성 만점 교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던 복남매 송가인, 김호중은 스페셜 초대 가수로 변신한 허경환의 '있는데' 무대에서 떼창과 군무로 관객과 하나 된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 모두를 고향 생각에 젖어들게 만든 송가인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와 저마다 절절한 사연을 가진 교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긴 김호중의 목소리에 객석은 눈물바다를 이뤘다. 14일 방송될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서는 태국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사지 숍을 찾은 복남매와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가인과 허경환은 막내 김호중의 발을 보며 “발이 많이 부었다”, “원래 부어있는 거 아니냐”며 남매 케미를 발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김호중은 본격적인 마사지에 앞서 직원이 마사지의 강도를 묻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세게!”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마사지를 받던 도중 자신, 송가인, 김호중까지 복덩이 3인의 직업에 대해 태국 마사지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의 결과 의외의 인물이 개그맨으로 지목돼 ‘웃픈’ 분위기가 이어졌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힐링 현장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서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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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김호중, 태국서 컨디션 난조? 심상치 않은 목 상태

복덩이 남매가 태국으로 해외 역조공을 떠난다. 7일 방송될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의 ‘글로벌 복 배달’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태국 방콕에서의 본격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복 배달의 하이라이트 ‘태국 교민 노래자랑 대축제’가 열리기 전 송가인, 김호중은 목 상태가 심상치 않아 위기에 몰리게 된다. ‘복덩이 남매’는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선곡과 연습에 몰두하며 공연 준비에 힘을 쏟았고, 이들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허경환이 긴장한 복남매의 컨디션을 알뜰살뜰 챙기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허경환은 공연을 무사히 마치기를 기원하며 태국 유명 관광지 왓 포에 방문하기도 했다. 그런데 불상을 보며 공연 무사 기원을 빌고 돌아온 허경환의 종교는 사실 기독교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세심한 가이드에 이어 공연 MC까지 볼 허경환을 위해 복덩이 남매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편 김호중이 준비한 ‘태국 교민 노래자랑 대축제’ MC 허경환을 위한 맞춤 선물의 정체는 7일 오후 10시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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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해외 역조공 길 올라 “너무 무섭다” 긴박 SOS 보낸 사연?

송가인과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첫 해외 역조공 길에 오른 김호중의 ‘진땀’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30일 방송될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서는 송가인의 공연 스케줄 때문에 하루 먼저 방콕행 비행기에 오른 김호중의 파란만장 비행 스토리가 펼쳐진다. SUV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호중은 먼저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깔끔한 트위드재킷과 검정 슬랙스, 안경으로 멋을 낸 댄디한 차림으로 ‘복덩이들고’의 첫 해외 진출을 기념한다. 태국 교민들을 만날 생각에 설렘과 기대를 품고 비행기에 탑승한 김호중의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다고. 기내를 꽉 채운 다른 승객들을 배려해 속삭이며 멘트를 하던 김호중은 급기야 “소란스럽게 하면 죄송할 것 같다”며 화장실로 자리를 옮겨 진행을 이어가는 ‘유교남’ 면모를 드러낸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도 무서워한다고 호소한 김호중은 “타자마자 제발 잠들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눈을 질끈 감는다. 김호중은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출발하자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후다닥 벨트를 재점검하는가 하면, 폰 메모장에 “너무 무섭다”, “진짜 장난 아니다” 등 긴박한 SOS 메시지를 적는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고소공포증으로 시름시름 앓던 김호중의 눈을 번쩍 뜨게 한 특효약이 공개되기도 한다. 기적 같은 명약으로 ‘꿀잠’을 잔 김호중은 방콕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자 “살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는 후문이다. 반전 매력 가득한 김호중의 태국행 여정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TV조선 ‘복덩이들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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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김호중, 만물트럭 앞 즉석 콘서트 현장

‘복덩이들고’(GO)가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복덩이들고’ 제작진이 송가인과 김호중의 첫 역조공 프로젝트 현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캐리어와 보따리를 싸들고 활짝 웃으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화창한 햇살 아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 기타를 꺼내 즉석 연주를 펼치는 김호중, 이에 호응하며 장단을 맞추는 송가인의 ‘찐남매’ 케미스트리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분홍과 보라색 개량한복을 맞춰 입고 길거리 즉석 콘서트에 나선 송가인, 김호중의 모습도 포착됐다. ‘복덩이들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만물트럭’ 앞에서 두 스타의 신들린 듯한 열창이 이어지자, 사진만 봐도 느낄 수 있는 거센 환호가 뒤따랐다. ‘복덩이들고’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국민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받은 송가인과 김호중이 ‘특급 역조공’을 위해 ‘복덩이 남매’로 뭉쳐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들은 직접 준비한 ‘만물트럭’을 몰고 해외든 국내든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역조공’을 펼칠 예정이다. TV조선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는 11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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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김호중 너무 편해, 곧 방귀도 틀 듯”

가수 송가인, 김호중이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TV조선 ‘복덩이들고’(GO)가 11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복덩이’를 연상하게 하는 복스러운 외모까지도 진짜 남매처럼 똑 닮은 송가인, 김호중이 과연 어떤 역조공 리얼버라이어티를 펼칠지 살짝 엿본다. # ‘트롯 남매’ 송가인, 김호중 어떤 상황에서든 찰떡 호흡! ‘복덩이들고’는 홈페이지 사연 모집을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역조공 프로젝트다. 송가인, 김호중은 사연자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까지 직접 발로 뛰며 감동의 합동 무대를 선사한다. 사연자를 만나러 가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펼치기도 하고, 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즉석 공연을 선보이기도 한다. 두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찰떡같은 호흡으로 본업인 노래는 물론, 숨겨뒀던 요리 실력과 각종 민원 해결 능력까지 과시할 예정이다. # ‘현실 남매’ 케미 폭발! ‘복덩이들고’에서는 송가인, 김호중의 ‘현실 남매’ 케미도 만날 수 있다. 물건 하나를 사도, 점심 메뉴 하나를 고를 때도 둘만 있으면 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제작진도 놀랄 만큼 허물없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송가인은 첫 여행 뒤 “호중이가 너무 편하다”며 “다음 여행 때는 방귀까지 틀 것 같다”는 깜짝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 김호중의 활약은 11월 9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에서 만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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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김호중 역조공 버라이어티 ‘복덩이들고’ 11월 9일 첫방

안방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송가인과 김호중의 콘서트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TV조선 ‘복덩이들고’(GO)가 피켓팅 없이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송가인, 김호중의 콘서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 무기인 노래뿐 아니라 특급 맞춤 서비스가 포함된 역조공을 실천하며 팬들과 울고 웃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바쁜 남매 송가인과 김호중의 ‘역조공’으로 힐링타임!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 김호중은 방송 이후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그런 가운데 함께하게 된 ‘복덩이들고’는 이들에게도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트로트남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역조공을 선사하러 가는 길은 단순히 일하러 가는 스케줄과는 차이가 크다. ‘복덩이들고’를 통해 송가인과 김호중은 복을 나누는 둘만의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며, 처음 느끼는 힐링의 시간까지 가진다. # 피켓팅 해야 듣던 명품 보이스를 안방 1열에서 송가인, 김호중은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 선물 전달하기, 필요 일손 돕기를 실천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귀호강 특별 공연을 선사할 예정. 이들의 역대급 합동 공연을 어디서든 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즐길 기회가 찾아온다. ‘복덩이들고’는 오는 11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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