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복덩이들고’(GO)가 피켓팅 없이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송가인, 김호중의 콘서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 무기인 노래뿐 아니라 특급 맞춤 서비스가 포함된 역조공을 실천하며 팬들과 울고 웃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바쁜 남매 송가인과 김호중의 ‘역조공’으로 힐링타임!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 김호중은 방송 이후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그런 가운데 함께하게 된 ‘복덩이들고’는 이들에게도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트로트남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역조공을 선사하러 가는 길은 단순히 일하러 가는 스케줄과는 차이가 크다. ‘복덩이들고’를 통해 송가인과 김호중은 복을 나누는 둘만의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며, 처음 느끼는 힐링의 시간까지 가진다.
# 피켓팅 해야 듣던 명품 보이스를 안방 1열에서 송가인, 김호중은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 선물 전달하기, 필요 일손 돕기를 실천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귀호강 특별 공연을 선사할 예정. 이들의 역대급 합동 공연을 어디서든 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즐길 기회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