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꽃뱀 누명' 벗은 김정민, 보디프로필로 아찔 몸매 과시..5년 공백 무색하네
'꽃뱀 논란' 누명을 벗은 방송인 김정민이 명불허전 핫바디를 과시했다. 김정민은 21일 보디 프로필을 몇장 공개하면서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해 작업한 cozy한 느낌의 #바프 해가 잘 들지 않았던 날, 원래 의도와 달랐지만 그 순간 그 분위기 살려 잘 찍어주셨어요. 가장 좋아하는 컷 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경쾌한 업스타일 헤어에 화이트 브라탑, 레깅스를 입고 보디 프로필 촬영에 나선 모습이었다.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소송과 이로 인한 '꽃뱀 논란'에 시달렸지만 누명을 벗었으며 최근 MBN '특종 세상'에 출연해 스캔들 이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김정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