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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인연" 진실된 김아중,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또 빛냈다

올해도 든든한 여성 영화인으로 함께 했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하 SIWFF)가 1일 폐막하는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인연을 이어가며 영화제를 알리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김아중이 올해도 자리를 빛내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SIWFF는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여성영화제다. 김아중은 2015년 17회 SIWFF 1대 페미니스타 활동을 시작으로 16년 2대 페미니스타, 17년부터 19년까지 명예 집행위원으로 함께했으며 20년과 올해는 스타 토크로 영화제에 참여했다. 지난 28일 '김아중X변영주와 함께 보는 '미스 준틴스' 스타 토크'에 참석한 김아중은 변영주 감독과 함께 영화 ‘미스 준틴스’에 대한 관람평을 나누며 관객과 소통했다. 김아중은 영화의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관점에 대해 설명하는 변영주 감독의 이야기를 경청하는가 하면, 자신의 관람 소감과 의견을 나누며 영화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돌보다, 돌아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공감성 영화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김아중과 변영주 감독이 오랜 기간 쌓아온 우정이 돋보였다. 두 사람의 완벽한 티키타카는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명실상부 SIWFF의 베스트 커플임을 입증했다. 변영주 감독은 "김아중 배우를 보며 지속적으로 여성영화제를 통해 배우가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 깨닫는다. 나 또한 영화제가 시작될 때마다 '올해는 아중 배우랑 어떤 영화를 볼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아중은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반갑다. 관객분들과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쉽기도 하다. 변영주 감독님과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다 보면 잘 알지 못했던 영화 속의 여러 의미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러면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며 긴 시간 마음에 와닿는다. 올해도 변영주 감독님 그리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좋은 영화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영화제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아중은 영화제 관람객으로서 영화제를 직접 즐기기도 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객 경로를 따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는 자원활동가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촬영에 한창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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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7년째 인연 빛낸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7년째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하며 여성영화인을 응원했다. 김아중은 1일 막을 내린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IWFF’는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여성영화제다. 김아중은 2015년 ‘제17회 SIWFF’ 1대 페미니스타 활동을 시작으로 2016년 2대 페미니스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명예 집행위원으로 함께했다. 2020년과 올해는 ‘스타 토크’로 영화제에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김아중X변영주와 함께 보는 〈미스 준틴스〉 스타 토크’에 참석한 김아중은 변영주 감독과 함께 영화 ‘미스 준틴스’에 대한 관람평을 나누며 관객과 소통했다. 김아중은 영화의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관점에 대해 설명하는 변영주 감독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의 관람 소감과 의견을 나눴다. 변영주 감독은 김아중에 대해 “김아중 배우를 보며 지속적으로 여성영화제를 통해 배우가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 깨닫는다. 나 또한 영화제가 시작될 때마다 ‘올해는 아중 배우랑 어떤 영화를 볼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김아중은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반갑다. 관객들과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쉽기도 하다. 변영주 감독님과 영화에 대해 얘기를 하다 보면 잘 알지 못했던 영화 속의 여러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러다 보면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며 긴 시간 마음에 와 닿는다. 올해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좋은 영화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영화제를 항상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촬영에 한창이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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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7대 홍보대사 낙점[공식]

문가영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한다. 전세계 여성영화들을 발굴하고 국내에 소개하며 세계적인 여성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19일 문가영의 7대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전했다. 서울국제여성 영화제 홍보대사는 김아중(1대, 2대)을 시작으로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 (6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위촉된 데 이어 올해는 대표적인 로코퀸이자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배우 문가영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문가영은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이겨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임주경 역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스승의 은혜'(2006)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날아라 허동구'(2007), '검은 집'(2007), '우리 동네'(2007), '더 웹툰: 예고살인'(2013), '장수상회'(2015), '아일랜드-시간을 훔치는 섬'(2015), '두 번째 스물'(2016)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장 시켜 나갔다. 브라운관에서도 '위대한 유혹자'(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 2'(2019), '그 남자의 기억법'(2020) 등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채워갔다. 또한 다독가로 알려진 문가영은 예능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꾸준한 독서로 다져진 폭넓은 식견을 선보였고, '식벤져스',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문가영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기쁘다. ‘돌보다, 돌아보다’라는 슬로건처럼 여성 영화인들이 서로를 돌보며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은 위촉식 참석을 시작으로 개막식 사회와 폐막식 시상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스타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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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모범될 것"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개최[공식]

서울국제영화제가 올해의 개최 운영 방식을 알렸다. 10일 개최되는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박광수)는 7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른 방역 대책과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코로나19 위기가 확산되기 시작한 3월 이후 꼼꼼하게 대응책을 준비, 방역의 모범 사례를 보일 것으로 예고했다. 먼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예정되어 있던 10일 개막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개막식은 뮤지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 올해의 보이스상(수상자: 추적단 불꽃, 뮤지션 슬릭)과 박남옥상(수상자: '69세' 임선애 감독) 시상식, 50팀의 여성 영화인들이 함께 만든 개막작 소개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폐막식과 프로그램 이벤트 일체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상영관은 규모와 상관없이 50인 미만의 관객만 수용할 예정이며, 충분한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전문방역업체가 상영관의 경우 1일 4회, 극장 로비와 복도, 화장실 등 관객 접점 공간의 경우 1일 1회 철저하게 소독한다. 영화제를 방문하는 관객의 경우 전신소독기가 설치된 극장 입구부터 상영관에 입장하기까지 동선에 따라 QR코드전자출입명부를 체크하고 최소 2번 이상의 체온 측정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이에 불응하거나 체온이 37.5도 이상일 시 입장이 불허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가 발견된 경우 준비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각적으로 조치된다. 최초 발견자와 의심 증상자는 즉시 건물 밖으로 이동하고 1339 안내에 따라 선별 진료소로 이동하거나 귀가하도록 안내한다. 확보된 QR코드전자출입명부를 통해 의심 증상자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공간 소독을 실시하며, 동선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이용과 접촉이 잦은 대상과 구역을 시작으로 전 공간 소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티켓 발권과 예매를 권고하고, 데스크별 담당자와 관객들이 수시 소독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를 비치할 예정이며, 영화제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방역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사전 녹화를 완료했으며, 촬영 당일 전문방역업체에 의한 소독과 참석자 발열 체크 등 철저한 준비과정이 선행됐다. 올해 신설된 ‘링키지: 감독 x 비평가’ 7개의 대담과 매년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감독 대 감독’이 대표적이다.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영화제가 마련한 촬영 스튜디오에서 10인 미만의 필수 인원이 참석한 상태로 녹화를 완료했다. 이는 경순, 김도영, 김초희, 박누리, 신수원, 윤가은, 이종언 감독 작품에 대한 영화평론가와 융합적 영역의 필자들이 나눈 풍부한 콘텐츠를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며, 영화제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변영주 감독과 김아중 배우가 진행하는 스타 토크는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예정된 시간에 진행된다. 또한 GV, 피치&캐치 비지니스 미팅, 스페셜 토크 등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한 프로그램 이벤트들 역시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간 화상 도구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 이벤트 영상은(GV, 쟁점포럼, 스페셜 토크 제외)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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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6대 페미니스타' 위촉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6대 페미니스타에 배우 이엘을 위촉했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총 33개국 102편의 영화 상영을 발표한 가운데, 이엘을 6대 페미니스타로 최근 위촉하며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는 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그간 배우 김아중(1대, 2대)부터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위촉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올해에는 이엘이 바톤을 이어받아 개막식 사회와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엘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를 알릴 수 있는 ‘페미니스타’에 위촉되어 기쁘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에도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33개국 102편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안전하게 만날 수 있길 그리고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또 한 번 세계 최대의 여성영화제라는 입지를 다지는 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정부의 방영 지침에 따라 개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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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2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 집행위원

배우 김아중이 2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집행위원으로 인연을 이어간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17일 '김아중을 지해회에 이어 연속으로 명예 집행위원으로 예우하며 올해 20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으로 변함없는 인연 이어간다'고 밝혔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1대 페미니스타부터 명예 집행위원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김아중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과 더욱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영화제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김아중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1대 페미니스타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역임한 데 이어 명예 집행위원으로 위촉되어 여성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앞장섰다.이번에는 '밤쉘'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6월 2일 오후 1시 30분 상영에 이어지는 김아중과 함께 하는 '밤쉘' GV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식 당시 공동사회자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변영주 감독의 사회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10대 여성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틴즈 부문에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6월 3일 오후 6시 본선 진출작 상영 후 진행되는 GV의 사회자로 직접 나서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김아중은 "나에게 국제여성영화제는 인연이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제만의 매력이 잘 전달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기며 끝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31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총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되며 상영작은 1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05.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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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예리 '깜놀 슬립 의상'

배우 한예리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 상영하며 일부 경쟁부문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김진경 기자/2016.06.02/ 2016.06.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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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소리 '흘겨보는 모습도 아름다워'

배우 문소리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 상영하며 일부 경쟁부문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김진경 기자/2016.06.02/ 2016.06.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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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소리 '눈부신 옆태'

배우 문소리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 상영하며 일부 경쟁부문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김진경 기자/2016.06.02/ 2016.06.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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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소리 '반전 뒤태'

배우 문소리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 상영하며 일부 경쟁부문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김진경 기자/2016.06.02/ 2016.06.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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