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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골프소식] 젝시오14 출시...14일부터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XXIO)가 젝시오의 14번째 모델 XXIO14를 1월 14일 정식 출시한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모델이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진 모습을 완성했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되며,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남성 모델에는 젝시오 시리즈 최초로 탈착 가능한 슬리브 시스템 QTS(Quick Tune System)를 적용했다. QTS는 슬리브를 조정해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가 자신의 스윙과 구질에 맞춰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량 설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직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 실리콘을 함유한 VR-티타늄 페이스는 반발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보다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한다. 여기에 ULTiFLEX 구조를 통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 역시 디자인과 설계 전반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블루 컬러 모델에 더해,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화이트 컬러를 정식 라인업으로 채택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는 우아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링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는 여성 골퍼의 실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여성 골퍼들의 임팩트 시 힐 쪽 타격 경향을 반영해 힐 쪽 페이스 면을 슬림하게 설계했다. 이 설계를 통해 스윗스팟의 면적을 넓히고 정타율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했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단순히 가벼운 클럽이 아닌, 여성 스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클럽임을 분명히 한다.또한 젝시오는 젝시오14 클럽 출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신제품 XXIO HYPER RD 볼을 함께 선보인다.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와 362 스피드 딤플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비행과 직진성을 구현했다. 한편 젝시오는 젝시오14 출시를 기념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던롭 프라이빗 센터에서 런칭쇼를 진행한다. 이어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젝시오14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 드라이버 및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바코드 등록을 통해 이벤트 신청 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크루 전용 레디백이 제공되며, 신청과 동시에 젝시오만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젝시오 크루 멤버십’에 자동 등록돼 최대 2년간 다양한 크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일본 골프 투어 패키지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당첨된 14명의 고객에게는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전국 던롭 공식 대리점과 던롭 프라이빗센터, 던롭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3 15:22
산업

세라젬 ‘CES 2026’ 전시관에 과기정통부 차관 등 국내외 인사들 방문

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설치한 전시관에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방문했다.이는 글로벌 대세로 부상한 ‘AI 웰니스 홈’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분석된다. 세라젬에 따르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LG·삼성·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테이셰이라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 차관과 관계자들은 세라젬의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AI 활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현지 관람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관 일대가 붐비는 등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한 전시로 구성됐다.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생활 가전 자동화 중심 AI 홈과 차별화된다.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계돼, ‘AI 웰니스 홈’의 의미처럼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기능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1 14:37
산업

'우리가 가진 저력을 믿자' 이선주 LG생건 사장의 첫 메시지, 얼어붙은 직원 저력 움직일까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이 선임 뒤 내놓은 첫 메시지에는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조직원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었다. 불과 4년 전까지 K뷰티 업계를 호령했던 LG생활건강(LG생건)이 신흥 뷰티 대기업들의 선전에 가려진 가운데, 구성원들을 믿고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생건은 지난 5일 이 사장 명의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사장은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의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상당 부분 색다른 것은 없었다.반면 돋보이는 부분도 있었다. R&D 투자 의지와 사기가 한풀 꺾인 직원들에 대한 신뢰다. 이 사장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우리가 가진 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지향점”이라고 선언했다.LG생건의 뷰티 사업은 2025년 3분기 누계 기준 매출 1조7837억원에 1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 3091억원이던 영업이익이 2024년 1582억원으로 줄었다. 사실상 올해 4분기 손실이 유력한 가운데 연간 손익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IB업계는 LG생건의 부진 이유로 상황에 따른 신속한 방향 전환과 과감한 도전이 부족하다고 꼬집는다. 실제로 LG생건은 타 기업들이 과감하게 북미행을 선택할 때 안전한 시장으로 여겨졌던 중국만 바라봤다. 인디 브랜드가 가볍게 움직일 때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후’와 ‘숨’ 등에만 집중하면서 소비 위축과 면세 채널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 실적 부진의 짐은 리더의 몫이다.그런 면에서 이 사장이 R&D 투자 의지를 다시금 밝힌 점은 고무적이다. 아무리 마케팅이 뛰어나더라도 높은 수준의 자체 기술력을 갖추지 못하면 쉽게 무너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건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는 2023년 3.5%에서 2024년 3.4%로 소폭 줄었다. 그러나 2025년 3분기까지 약 1214억원을 투입하면서 3.7%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LG생건의 계열사인 태극제약과 에프엠지 등의 연구개발비용 및 관련 매출액이 포함된 수치이기는 하나 총액 기준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이 사장은 신년사 말미에 “우리가 가진 저력을 믿고 변화를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도 했다. 지난해 기준 LG생건의 연간 퇴사율은 약 12.15%로 높은 편이다. LG생건의 한 연구원은 본지에 “직원 처우가 갈수록 낮아지고 애사심이 강했던 직원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있어서 퇴사율이 높다”고 털어놨다.이 사장은 화장품 생태계를 잘 아는 전문가다.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 K뷰티의 글로벌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임 대표가 선임된 후 중장기 사업계획을 재검토·수립 중”이라면서도 “R&D 투자에 대한 의지와 지향점, 그리고 사기가 꺾인 직원들에 대한 믿음을 표한 것은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9 07:00
산업

'글로벌 인재' 얼마나 중요하면, 면접관으로 등장한 박정원 회장

두산그룹의 수장이 직접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열린 해외 공개채용에서 최종 면접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재 확보의 중요성 몸소 보여줬다. 박정원 회장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을 찾았다. 그리고 두산은 CES에 맞춰 현지에서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두산이 그룹 차원에서 해외 공개채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최상위 공과대 석·박사급 인재가 대거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종 면접에 참여한 박 회장은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지금 시대에 두산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열정을 지닌 인재를 지속해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를 비롯해 가스터빈, 원자력, 로보틱스 등 두산 사업과 관련된 연구개발(R&D)직무다.이번 채용 대상은 미국 대학 유학생으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마쳤거나 졸업 예정인 공학계열 전공자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두산은 지난해 9월부터 메사추세츠공대(MIT), 스탠퍼드대, UC버클리, 퍼듀대, 조지아공대 등 미국 전역 유수 공과대학 10곳 이상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열었다는 설명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CES는 두산의 차별화된 에너지·AI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이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개채용을 계속해서 기술 혁신을 이끌 인재 풀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 회장은 CES 2026을 찾아 두산 부스를 둘러보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설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고, 고객 여건에 따라 에너지 수급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각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맞춤형 전략으로 에너지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CES 2026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도 참석했다. 오너가를 비롯해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의 경영진은 현장을 찾아 AI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사업기회를 모색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08 18:00
생활문화

세방전지,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대회 ‘REXTREME’ 24일 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브랜드 ‘로케트 배터리’ 로 잘 알려진 세방전지에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레이스 대회 REXTREME(렉스트림)을 오는 1월 24일 토요일 일산 킨텍스 8B홀에서 개최한다. REXTREME은 실내에서 진행되는 고강도 피트니스 레이스로 체력과 전략, 그리고 끝까지 버텨내는 정신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극한의 스포츠 이벤트다.대회명 ‘REXTREME’은 ROCKET브랜드와 EXTREME의 합성어로 ‘힘 좋고 오래가는 배터리’ 라는 로케트배터리의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체력 측정을 넘어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에너지와 근성을 시험하는 무대로 설계됐다.REXTREME은 특히 2030 세대의 젊은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겨냥한 대회다. 크로스 트레이닝과 엔듀어런스 요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레이스 형식으로, 참가자들은 6가지 종목(로잉머신, 덤벨 스내치, 샌드백 셔틀런 등)을 연속으로 수행하게 된다.참가 형식은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남·녀 부문으로 운영되며, 팀전은3인 남,녀 팀과 4인 혼성 팀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각 참가 종목별 Top 10을 선정하여 왕중왕전을 치룰 예정으로, 기존대회들과는 다른 색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위권에 든 참가자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스포츠 관련 브랜드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협찬사로 몬스터 에너지 음료와 CJ 제일제당, AMAZFIT, AMINOREGEN, ONERM, 롯데 웰푸드, 위풋, 마운티아 등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방전지 관계자는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배터리 브랜드 ‘로케트배터리’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력으로 에너지 산업에 기여해왔다.이제는 배터리 산업을 넘어, 끝없는 도전과 한계를 뛰어넘는 힘, 그리고 스스로를 이겨내는 에너지의 가치를 REXTREME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REXTREM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5:05
IT

네이버, 국내 최대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B200(블랙웰)' 4000장 규모의 국내 최대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네이버는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대규모 GPU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는 '클러스터링'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지난 2019년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인 '슈퍼팟'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용화한 데 이어, 초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설계·운영한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번에 구축한 'B200 4K 클러스터'에는 냉각·전력·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이 집약됐다. 대규모 병렬 연산과 고속 통신을 전제로 설계된 이 클러스터는 글로벌 톱 500 상위권 슈퍼컴퓨터들과 비교 가능한 수준의 컴퓨팅 규모를 갖췄다.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720억개(72B) 파라미터 규모 모델 학습 시 기존 A100 기반 주력 인프라(2048장)로 약 18개월이 소요되던 학습 기간을 약 1.5개월 수준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확인했다.팀네이버는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비디오·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는 옴니 모델 학습을 대규모로 확장해 성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빠른 학습과 반복 실험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8 15:05
산업

굽네치킨, 추성훈·추사랑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공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을 내세운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다.앞서 추성훈이 등장했던 ‘굽네 장각구이’ 캠페인이 누적 광고 조회 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2025년 치킨 업계 최고 신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사랑 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부녀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며, 신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부각했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으며, 감칠맛과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 풍미로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을 구현했다. 웨지 감자와 구운 양파를 함께 구성해 집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본 2세트 구성을 중심으로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해 혼자 먹는 식사부터 둘이 나누는 한 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까지 식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데우기만 해도 갓 구워낸 오븐요리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조리 편의성도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로 제작, 부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재치있게 전달한다.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딸과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아빠 추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의 맛에 반해 식사를 멈추지 않는 사랑 양의 모습이 반전 포인트다. 특히 추성훈의 칭찬에 딸이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은 것 뿐”이라며 솔직한 대답을 건네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제품의 맛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추부녀의 먹방 조합이라니 새해부터 입맛이 돈다”, “사랑이가 저렇게 잘 먹는 걸 보니 더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굽네는 ‘새해엔 추추 한입해’, ‘추성훈의 MZ샷 따라하기’, ‘아빠와 딸’ 등 부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추성훈·사랑 부녀의 특별한 유대감과 남다른 시너지를 통해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차별화된 맛을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8 14:24
생활문화

세라믹 타일을 건물 외벽에?...KCC글라스, 발상 전환으로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보통 실내 바닥이나 주방 상판에 쓰이는 ‘세라믹 타일’이 화려한 외벽으로 변신해 국제적인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고정관념을 깨는 과감한 시도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KCC글라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한다. 특히 KCC글라스가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세라믹 타일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다.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루카831은 외벽 파사드 전체(3만 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을 입혔다. 내장재로 주로 쓰이던 세라믹 타일을 거대한 건물 외벽에 적용해 현대적이고 웅장한 미관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스톤 울트라는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되는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가로 1.6m, 세로 3.2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로 ‘빅슬랩’으로도 불리는 타일로, 세련된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의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이 뛰어나 기후 변화가 심한 외부 환경에서도 변형 없이 견딜 수 있다.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아 주방 상판으로 쓸 만큼 위생적이면서도, 건축물의 외벽 자재로 쓸 만큼 견고한 ‘올라운더(All-rounder)’ 자재인 셈이다.이번 수상은 국내 건축 자재의 활용 범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급 건축 외장용 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센스톤 울트라는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 바닥이나 아트월뿐 아니라 건축물의 외벽에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이 가진 강점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고급 건축 외장용 자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0:08
IT

NC AI, 생성형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 공개

NC AI는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자체 성능 평가 결과, 배키 100B 모델은 오픈AI의 GPT OSS, 메타 Llama 등 글로벌 SOTA 오픈소스 모델들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다.배키는 10조 토큰의 코퍼스를 바탕으로 학습됐으며, 토크나이저 어휘의 20%를 한국어에 할당하고 고어까지 처리 가능한 한글 조합 기능을 포함해 한국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유사한 파라미터 규모를 가진 하이엔드급 모델 GPT-OSS-120B 시리즈와 한국어 주요 벤치마크 3종에서 평균 101% 우세한 성능을 보였다.또 한국어 외 글로벌 주요 벤치마크 지표 평균에서 메타의 Llama4 스카우트 대비 약 1.9배의 성능 우위를 점했다. 지시 이행 능력에서 265%, 박사 수준의 추론 능력 영역에서 137%의 성능 수치를 나타냈다.배키의 강점은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이다. 모델의 크기를 키우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혼합 전문가(MoE)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차세대 어텐션 기술인 MLA와 국소-전역 인터리빙 기법을 결합해 기존 방식 대비 KV 캐시 메모리 사용량을 약 83% 절감했다.또 모델이 답변에 도달하는 논리적 과정을 보여주는 '씽크 구조'를 채택해 국방·제조·금융 등 높은 신뢰도가 요구되는 분야의 의사결정 지원에 최적화됐다. NC AI는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성능 100B ▲범용 20B ▲온디바이스용 7B 모델로 이어지는 멀티 스케일 라인업을 선보였다.배키는 미국 비영리 연구 기관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이연수 NC AI 대표는 "배키는 단순히 글로벌 기술을 따라잡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이 AI를 무기 삼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만드는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독자적인 도메인 옵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8 10:03
산업

디비로보틱스, 새 대표이사에 윤성희 전 MSCI 대표

디비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에 윤성희 전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대표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밟았으며, 크레디트스위스・UBS・BNP파리바・LK자산운용 등 다수 글로벌 은행과 헤지펀드에서 20여년간 활동하다 2022년 MSCI로 자리를 옮겼다. 윤성희 대표는 ‘We do humanoids can'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인력 또는 휴머노이드 기술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디비로보틱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안전을 담보하며 혁신 성장을 갈망하는 산업과 기업에 답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성희 대표는 “거의 전 산업을 망라하여 지난 35년간 축적된 고 위험 고 난이도의 로봇 전문 기술에 본인의 글로벌 경험과 실행력이 어우러져 세계 로봇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비젼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방산에 이어 K로봇으로 또 하나의 세계 일류기업이 될 잠재력을 갖춘 디비로보틱스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세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자신이 소명”이라고도 덧붙였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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