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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붐X김재원, ‘조폭 친분설’ 조세호 하차 빈자리 채운다…”’1박 2일’ 게스트” [공식]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붐, 김재원이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새해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붐, 김재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함께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재원은 막내다운 열정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1박 2일' 출연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진행된 뒷풀이 현장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시 '1박 2일' 팀의 회식에 잠시 놀러왔었던 붐, 김재원에게 멤버들은 "우리 녹화에도 한 번 놀러오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게스트 출연이 전격 성사됐다. 붐, 김재원은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하며 '가오정'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쾌한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특히 붐, 김재원과 '1박 2일' 팀이 함께할 다채롭고 기상천외한 복불복 미션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붐,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 2일' 방송분은 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1:15
연예일반

면봉 개수 → 오겜2 참가자 세기.. 최도전, 정직해서 재밌다 [김지혜의 ★튜브]

유튜브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다들 있죠? ‘김지혜의 별튜브’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사자보이즈 대 헌트릭스, 팬 사인회 누가 더 많이 왔을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양대 산맥 사자보이즈와 헌트릭스. 극 중 이들이 합동 팬 사인회를 연 장면이 꽤 화제였는데, 여기에 참석한 팬들의 머릿수를 다 세어본 유튜버가 있다. 결론은 헌트릭스 92명, 사자보이즈 119명으로 사자보이즈 승이다. 케이팝 팬층의 80%가 여성이라는 점이 반영됐나보다. 구독자 52만 명을 보유한 ‘최도전’은 이처럼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걸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 ‘참깨블럭 계란블럭에는 깨가 몇 개 있을까?’, ‘오징어게임2 참가자는 진짜 456명이 맞을까?’, ‘생크림을 몇 번 흔들어야 버터가 될까?’ 등 평범한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고된 실험을 콘텐츠화 한다. 소위 자극적인 섬네일로 ‘어그로’만 끄는 유튜버들이 판을 치는 시대에, 최도전은 참 정직하다. 정말 다 한다. 참깨블럭 계란블럭 속 깨는 총 296개였으며, ‘오징어게임2’ 참가자는 456명이 아닌 292명이었고, 생크림은 1만 번을 저으니 버터가 됐다. 어느 때는 단순한 도전을 넘어 과학 실험 같기도 하다. 지난 11월 13일에 공개된 ‘제로 음료수는 물에 넣으면 무조건 뜬다?’ 편의 경우, 실제로 모든 제로 음료가 같은 브랜드라도 일반 음료와 달리 물에 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한 구독자는 댓글로 “설탕과 아스파탐의 밀도 차이 때문에 그렇다”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이처럼 최도전 콘텐츠에 설명을 부연해주는 똑똑한 구독자가 있는가 하면, 난감한 요청으로 웃음을 안기기는 구독자들도 있다.이들은 “스포이드로 욕조 채우기”, “수능 국어 시험지에 있는 음운 개수 전부 세기”, “양파 몇 겹인지 족집게로 까보기”, “베토벤 운명 교향곡에 음표 몇 개 있는지 세기”, “현무암 구멍 세기”, “팔만대장경 다 세기” 등 기상천외한 미션을 제공한다. 실제로 최도전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참고해 콘텐츠를 만들 때도 있다. 무엇보다 최도전 영상의 가장 큰 매력은 ‘기승전결’이다. 무엇을 도전할지, 어떤 과정이 일어나는지, 결론은 어떻게 되는지 약 15초 정도 되는 짧은 영상에 서사가 완벽하다. 덕분에 평균 조회수가 100만회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그 중 ‘논란의 1인 1닭 혼자 다먹기 가능?’은 조회수 1556만회, ‘무한 젤리 몇 번까지 먹을 수 있을까?’는 조회수 1043만회 등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6:10
예능

김우빈, 도경수·이광수와 찐친 케미로 ‘콩콩팥팥’ 꽉 채웠다

‘콩콩팡팡’ 김우빈이 예측 불허의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17일 포문을 연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팡팡’)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KKPP푸드 임직원들의 멕시코 해외 탐방기를 그린 이번 여정에서 김우빈은 대표 이사 이광수, 본부장 도경수에 이어 사내 감사라는 중책(?)을 맡아 합류했다.탐방단 스스로 모든 해외 탐방 여정을 계획해야 하는 미션 속에서 김우빈은 ‘찐친’ 이광수, 도경수와 좌충우돌 티격태격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사했다. 또, 감사이자 총무로서 여행 경비 관리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문화 탐방에 열의를 불태우는 모습부터 여행지가 멕시코로 최종 결정된 뒤 야무지게 숙소 가격을 비교하고 결제를 마치는 빈틈없는 모습을 엿보게 했다.그런가 하면 멕시코 출국 현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바와 같이, 김우빈은 인천국제공항에 무려 화이트 턱시도와 보타이까지 완벽하게 갖춘 풀 세팅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콩콩팥팥’ 촬영 당시에도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강조하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고수했던 그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에 따라 새벽 세 시 반에 기상해 준비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막상 공항에 도착해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자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 유쾌한 폭소를 자아내기도.이처럼 김우빈은 ‘콩콩팥팥’의 스핀오프 ‘콩콩팡팡’의 첫 방송부터 파안대소를 끌어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보여준 범접할 수 없는 판타지 매력으로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그는 곧바로 ‘콩콩팡팡’의 야무진 사내 감사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연달아 저격하고 있다.김우빈이 출연하는 코믹 다큐 찐친들의 해외 문화 탐방기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18 14:21
뮤직

데뷔 10주년 트와이스, 10월 10일 스페셜 앨범 발표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8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10주년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스페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프롤로그 필름, 온라인 커버, 포스터, 히트곡 및 월드투어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티저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10월 10일 오후 1시에는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을 발매한다. 20일 0시 오픈된 프롤로그 필름은 유쾌 발랄한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전했다. 아홉 멤버가 10톤 차력쇼, 10초 안에 눈물 흘리기, 10초 버저 누르기 등 '10'을 주제로 기상천외한 10주년 장기자랑을 보여주고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장기자랑 미션을 실패하는 장면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이어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새 스페셜 앨범을 향한 전 세계 원스(팬덤명)의 기대감을 키웠다.이들은 데뷔 10주년 기념비적 해인 2025년 활약세를 더욱 넓히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위상을 떨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의 OST ‘테이크다운’에 참여해 세계적 흥행을 이끌었고 ‘스트래티지’도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를 방증하듯 두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및 영국 오피셜 차트 같은 각종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트와이스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지난 8월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서 폭발적 존재감을 빛냈다. 기세를 몰아 전 개최지 공연장을 360도 개방하는 혁신적 구성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하며 세계 각지를 누비고 있다. 무한 활약세를 거듭하고 있는 트와이스가 스페셜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한결 같은 사랑에 화답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0 09:06
예능

‘배불리힐스’ 신기루, 서장훈 보고 “김우빈?” 깜짝

코미디언 신기루가 ‘배불리힐스’에서 입담과 먹방 센스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신기루는 지난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의 신개념 고칼로리 버라이어티 ‘배불리힐스’ 1·2회에서 등장과 동시에 서장훈에게 “김우빈?”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불리나 공주’로 등장한 홍윤화를 향해 “아는 뚱녀인데?”라며 반색, 시작부터 센스 있는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주도했다.첫 번째 미션 ‘배불리 탈출’에서는 문어 다리 수갑에 묶인 채 탈출을 시도하면서도 “맥주랑 마요네즈 없냐”라며 특유의 먹드립을 선보였다. 이어 몸무게 순위 미션에서는 풍자와 2위를 놓고 다투며 “노코멘트”라며 묵비권을 행사하는가 하면, 체중을 확인하자는 서장훈에게 “자신 없으니까 그렇죠. 가만히 있어봐요”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타이어 끌기 미션에서는 이규호를 향해 “왜 저렇게 뚱뚱한 거야 이해가 안 돼” 등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결국 멤버들과 함께 4만 1천 원의 상금을 획득한 신기루는 중화요리 배달에 앞서 ‘배달 리뷰 호소문’을 직접 작성하며 문학소녀 ‘신애순’으로 변신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십니다. 단무지와 양파 넉넉히 주세요”라는 그녀의 진심 어린 리뷰는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이처럼 신기루는 거침없는 입담과 출연진과의 무르익은 케미,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한방으로 첫 회부터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배불리힐스’의 웃음을 책임질 신기루의 기상천외한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5 15:57
스타

‘국민 남동생’ 여진구, 데뷔 20주년 아시아 팬미팅 개최

배우 여진구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특별 팬미팅 ‘블랭크스페이스’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에 이어 청두, 상하이, 타이베이까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여진구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등에서 주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일찍이 ‘국민 남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연기자로서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아이유와 함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의 연기 활약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에도 ‘괴물’과 영화 ‘하이재킹’을 통해 기존 연기 스펙트럼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고, 또 한 번 배우로서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여진구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을 통해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최근에는 티빙의 인기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에 막내 멤버로 합류했다.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등과 함께 다양한 테마의 탈출 미션을 수행하며 신선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이번 팬미팅 ‘블랭크스페이스’는 여진구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성장의 순간을 되짚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7 17:34
프로농구

주전 공백에도 죽음의 조에서 2위…안준호 감독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얼음처럼 차갑게”

안준호 농구 대표팀 감독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죽음의 조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선수단에 찬사를 보냈다.안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1패)째를 신고하며 A조 2위로 8강 결정전에 진출했다.레바논은 FIBA 랭킹 29위의 강팀이다.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이기도 하다. 한국 농구에 친숙한 외국선수 최우수선수(MVP) 출신 디드릭 로슨(전 원주 DB)이 합류해 ‘난적’으로 꼽혔다.안준호 감독은 이 대회를 앞두고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전설이 되겠다”라고 외쳤다.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인 호주에 완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카타르와 레바논을 연거푸 제압하고 상승세를 탔다.레바논전에서 눈에 띈 건 단연 3점슛이었다. 이날 대표팀은 3점슛 성공률 58%(22/38)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레바논을 제압했다. 유기상과 이현중이 각각 28점을 올렸다. 두 선수가 합작한 3점슛만 15개다. 개인 능력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 팀 어시스트에 이은 정교한 3점슛으로 강호를 무찔렀다. 안준호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 남자농구만이 할 수 있는 농구를 했다”라고 운을 뗀 뒤 “40분 내내 압박과 트랜지션, 이어지는 22개의 3점슛. 우리가 추구하는 농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명의 선수(여준석, 이정현)가 빠졌지만, 나머지 10명의 선수가 ‘원 팀 코리아’가 돼 공백을 메웠다. 죽음의 조에서 빠져나왔는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전설이 돼 돌아가겠다”라는 각오를 재차 강조했다.또 이날 선발로 나선 김종규(안양 정관장) 문정현(수원 KT) 양준석(창원 LG)을 콕 집어 칭찬했다. 안준호 감독은 “이들이 1쿼터 시작을 우리 분위기로 끌어오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특히 양준석 선수는 리딩 가드로서 제 역할 이상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대표팀은 오는 12일 B조 3위 괌과 8강 결정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아시아 강호 중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툴 수 있다. 안준호 감독은 “나가는 선수가 자기 미션을 100% 수행한 건 고무적이지만, 레바논전은 이제 끝났다”며 “더욱 침착하고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얼음처럼 차갑게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이날 경기 수훈선수로 꼽힌 유기상도 마이크를 잡고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기쁘다”며 “부상자도 있고, 경기력이 안 좋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경기를 뛰든 안 뛰든 모든 선수가 ‘원 팀’이라는 정신력으로 임했다. 이제 토너먼트인데, 매 경기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끝으로 안준호 감독은 이날 유기상의 활약을 두고 “그는 카타르전서 3점슛 7개를 넣었는데, 오늘은 8개를 넣었다”며 “‘눈꽃슈터(유기상의 별명)’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슈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박수를 보냈다.김우중 기자 2025.08.11 02:16
예능

미미, 연애 상담도 ‘대문자T’ 안유진에…“결혼 잘할 것 같아” 감탄 (지락실3)

‘뿅뿅 지구오락실3’가 웃음부터 사랑까지 싹쓸이했다.27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 10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예측 불가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부터 제작진의 연애 고민을 상담해주는 ‘이은지의 연애광장’까지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에 돌입한 지락이들은 서로의 미션을 모르는 만큼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를 세웠으며 자신의 미션을 들키지 않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펼쳐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미미가 이은지의 레몬즙 1리터 만들기 미션에 필요한 레몬을 수상하게 여기고, “과일 주스 만들기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지 않아요?”라며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탄성을 자아냈다.그러나 미미는 발견한 레몬 착즙기를 숨기려다 이영지에게 포착돼 레몬 미션이라는 오해를 샀다. 이에 이은지는 레몬을 없앤다는 핑계로 자신에게 필요한 레몬을 챙겼다가 이영지 때문에 자쿠지에 넣게 됐고, 미미의 미션이 2인 이상 자쿠지에 들어가 목 아래까지 담그기인 줄 모른 채 미미와 함께 자쿠지를 만끽해 성공을 도왔다.그런가 하면 멤버 전원의 얼굴에 크기 0.5cm 이상의 점을 찍어야 했던 이영지는 잠든 안유진의 얼굴에 겨우 점을 찍었지만 실패를 직감했다. 이영지는 “성공을 못 할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모두를 방해하고 싶습니다”라더니 이은지와 미미가 사우나를 즐기는 동안 자쿠지에 있던 레몬을 미션 영역 밖인 1층 풀장으로 전부 던지며 폭주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또한 가장 먼저 잠들었던 안유진이 오전 5시 32분에 일어나 컵떡볶이 먹기 미션을 수행하며 미미와 함께 미션 성공 멤버로 확정된 상황. 그러나 오전 8시, 공지받은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이은지가 레몬즙 1리터 만들기 미션을 성공한 반전 결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베드 아래 따로 챙겨놨던 레몬과 숙소의 믹서기, 물병으로 해낸 것. 이로써 선착순 1등 이은지와 2등 미미는 조식을 획득했고 안유진과 이영지는 해안가 5km 러닝 벌칙을 받았다.한편, 제작진의 연애 고민을 상담해 주는 새로운 콘텐츠 ‘이은지의 연애광장’이 신선한 흥미를 안겼다. 과몰입 전문 MC 이은지를 필두로 ‘모태솔로’ 미미, 팩트 폭력 전문가 ‘이동석’ 이영지, 대문자 T ‘유교걸’ 안유진이 패널로 출격, 다채로운 의견을 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그중 9년 차 롱디커플인 사연자의 고민이 관심을 모았다. 평소 이성과의 여행을 허락해 준 적 있던 사연자는 남자 친구가 대학원 친구들과 남자 2명, 여자 2명으로 2박 3일 그랜드 캐니언 여행을 간다고 해 수락했으나 남녀 성비가 2대2로 맞았던 적이 없어 찜찜함을 느꼈다고. 게다가 주변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여행을 반대하자 자신이 쿨병(쿨함이 지나쳐 병적인 상태를 보이는 신조어)에 걸린 건지 고민했다.이에 미미는 애초에 문제의 싹을 자르지 못한 남자 친구의 전적인 잘못이라는 의견으로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안유진은 찜찜한 부분에 대해 남자 친구와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문자 T답게 원인을 분석하는 안유진의 야무진 모습에 미미는 “결혼 잘할 것 같애”라고 감탄, 웃음을 유발했다.사연을 들을 때부터 격한 반응을 보였던 이영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남자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가는 여자 2명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라며 찝찝함을 느끼는 이유를 짚었다. 더불어 미미와 동일하게 고민을 하게 만든 남자 친구의 잘못이라는 입장에서 남자 친구가 함께 가는 이성 친구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리고 허락을 구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의견을 들은 사연자는 미미의 설루션을 선택했다.‘뿅뿅 지구오락실3’는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8 16:31
예능

[TVis] 이은지 “나 토할거야”→이영지, 야밤 투포환…광기 폭주 (지락실3)

이은지부터 이영지까지 ‘뿅뿅 지구오락실3’ 기상 미션이 광기로 물들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 10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의 휴양 도시 알부페이라에서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 기상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기상 미션으로 미미는 2인 이상 2층 테라스에 있는 자쿠지에 들어가기 미션을 받았다. 이은지는 자쿠지를 보고 “누구 미션 아냐?”라고 짐작하며 “나 근데 자쿠지 할 거야”라며 로망실현을 위해 욕심을 냈다.안유진이 이를 반대하자 이은지는 “수영복 갖고 왔다. 나 토할 거다”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떼를 쓰고 토하는 시늉을 했다. 이 말에 미션 당사자인 미미는 “오늘 해야 제맛이긴 하다”고 거들어 이은지 덕에 미션에 성공했다. 그런가하면 자신의 미션 실패를 예감한 이영지는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이은지가 레몬즙 짜기 미션을 위해 숨겨둔 레몬을 모두 찾아내 미션 금지 구역인 야외 수영장으로 투척했다.이영지는 “성공을 못 하게 한다 내가. 아무도”라면서 “남의 성공을 막는 일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이야”며 폭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27 21:51
예능

[TVis] 안유진, 새벽 6시 컵떡볶이 순삭…“공복 유산소 무슨 소용” (지락실3)

안유진이 ‘뿅뿅 지구오락실3’ 미션으로 새벽에 컵떡볶이를 먹다 ‘현타’를 느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 10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의 휴양 도시 알부페이라에서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 기상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에서 안유진은 모두가 잠든 사이 미션인 컵떡볶이를 먹기 위해 멤버가 잠든 방 살금살금 들어가 컵떡볶이를 집어 숙소 1층으로 귀환했다. 조용히 전기포트와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마친 그는 “와 너무 맛있다”라면서 먹었다. 출근하는 제작진의 앞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새벽 6시에”라고 웃으면서도 한 통을 깔끔히 비웠다. 한숨 자려던 안유진은 “심심하다. 언니들 안 일어나지”라며 “공복 유산소를 벌칙으로 하면 뭐하나. 떡볶이 한 통을 다 먹었는데. 이게 뭐가 디톡스인가”라며 허탈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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