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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 남성과 특정 행위”…박나래 전 매니저들, ‘직장 내 괴롭힘’ 노동청 진정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의 차량 동승 중 특정 행위로 인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를 통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OO 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라고 주장했다.또 해당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다는 내용도 담겼다.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기 위해 박나래 측에 연락했으나, 침묵으로 일관했다.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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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아티스트 미정산 보도 사실 아냐… 언론중재위 조정 신청” [전문]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아티스트 미정산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내고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해당 매체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한 것은 굉장히 유감”이라고 밝혔다.원헌드레드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들은 회사와 갈등이 전혀 없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동안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3사의 성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이번 기사 역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히며,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는 원헌드레드 산하 일부 소속 가수들의 정산과 관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한편 원헌드레드에는 더보이즈와 방송인 김대호가,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에는 태민, INB100에는 첸백시가 각각 소속돼 있다.이하 원헌드레드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금일(2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힙니다.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더팩트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한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이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들은 회사와 갈등이 전혀 없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가원 회장 역시 아티스트 옆에서 최선을 다해 조력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3사의 성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이뤄진 것입니다. 잘못된 제보자의 제보만을 근거로 한 오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당사는 이런 식으로 기사를 써서 아티스트와 회사를 흔들려는 더팩트와 잘못된 제보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기사 역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히며,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본 사안의 진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감사합니다.원헌드레드 드림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7:00
산업

쿠팡-무신사, '임원이직' 놓고 영업비밀 침해여부 분쟁 종결

임원 두 명이 동반 이직하면서 불거진 쿠팡과 무신사 간 영업비밀 침해 여부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무신사는 2일 자료를 통해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상대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고 밝혔다.이번 분쟁은 쿠팡에서 재직하던 임원 두 명이 지난해 상반기 무신사 임원으로 이직하면서 불거졌다.쿠팡은 지난해 7월 이들을 상대로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이 쿠팡의 로켓배송 등 영업비밀을 침해하고 경업금지 약정을 위반했다는 취지에서다. 법원은 그러나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 임직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 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해 11월 24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쿠팡은 법원의 기각 결정 이후 항고했다가 지난해 12월 17일 이를 취하했다. 무신사는 "재판부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영업비밀 침해·경업금지 약정 위반에 대한 소명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명시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전문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과 전직이 법적으로 정당함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할 수 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적법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쿠팡은 이와 관련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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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가해자에 역고소 당했다…소속사 “2차 피해, 법적 대응” [공식]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2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며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침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최근 A씨는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별건의 고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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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다시 대중 앞에 서길”…안성기,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에 응원 물결

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쾌차를 기원하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졌다. 31일 누리꾼은 안성기의 건강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빠르게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큰일이 아니길. 다시 대중 앞에 서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셔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안성기는 지난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면서 쓰러졌고,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 매체는 안성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성기가 위급한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차도를 언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현재까지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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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부실복무 혐의로 결국 재판행…논란 1년 만에 불구속 기소 [종합]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위너 송민호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30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5월 마포경찰서에서 불구속 송치된 지 7개월 만으로, 시설관리 담당자도 함께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소집해제 날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 거주지 및 근무지 압수수색을 통해 복무자료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송민호는 올해 1월 첫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3차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간은 21개월이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를 이탈한 경우, 그 일수를 복무기간으로 보지 않아 재복무를 해야한다. 병무청은 “수사 최종 결과에 따라 재복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병무청은 송민호의 부실 복무 논란 이후 사회복무요원 출퇴근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한 징계 종류를 현행 ‘경고’에서 ‘주의’, ‘휴가 단축’, ‘감봉’ 등으로 세분화하고 복무 부실 우려가 있는 기관 및 분야 중심의 실태조사 실시로 복무 관리 강화에 나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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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회장, MC몽 불륜설 보도에 언중위 조정 신청 [공식]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이 자신과 MC몽에 대한 자극적 내용을 담은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31일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회장은 오늘 한 매체가 지난 24일 기사 및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차가원 회장 관련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원헌드레드는 “해당 보도는 당사자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로 인해 차가원 회장의 명예와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다”고 전했다.특히 “보도에 언급된 MC몽 역시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이에 차가원 회장은 본 사안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한 매체는 기혼자인 차가원 회장이 MC몽과 과거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차 회장이 최근 MC몽을 상대로 120여억 원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진행, 최근 지급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사적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사실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즉각 반박하며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MC몽 역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빅플래닛메이드)과 원헌드레드를 A씨에게서 지켜내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차 회장과 MC몽은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며, MC몽은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그러나 MC몽은 지난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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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위중 속 ‘고비 넘겼다’?…소속사 “차도 언급 단계 아냐” [공식]

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고비를 넘겼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3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일간스포츠에 안성기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차도를 언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안성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성기가 위급한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안성기는 지난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면서 쓰러졌고,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1952년생인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현재까지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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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상간 의혹’ 숙행 손절…”단독 무대 통편집, 출연 장면 최소화” [공식]

MBN ‘현역가왕3’ 측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트롯 가수 숙행의 출연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며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숙행 씨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다”며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뤘다. ‘사건반장’은 이 주부가 A씨에게 남편과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A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찍힌 CCTV에서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고 숙행의 SNS에는 이를 물어보는 댓글이 빗발쳤다.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8:46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 공식 오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체육진흥투표권 이용자를 위한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를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위드토토’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건전화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이용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건전화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이번 플랫폼 오픈을 통해 스포츠토토 이용자는 ▲도박중독 및 스포츠토토 몰입지수 자가진단 ▲불법스포츠토토 신고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토토 힐링데이, 토토 리프레쉬) ▲교육 프로그램 및 건전 캠페인 정보 ▲중독 상담실(유관기관과 연계)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위트토토에서는 과몰입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CPGI(도박중독 자가진단)와 TGSI(스포츠토토 몰입 지수 자가진단) 기반의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이용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보와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와 전문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건전화 서비스 접근 경로를 통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도 이번 플랫폼의 주요 특징이다.한국스포츠레저는 2026년부터 위드토토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건전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규 개발한 스포츠토토 특화 몰입 지수(TGSI)를 기반으로 위험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 규모 확대와 자체 콘텐츠 제작, 건전 캠페인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위드토토는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스스로 이용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전화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공공성 강화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도록 건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2.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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