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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재원, 예능 라이징 스타 눈도장... ‘1박 2일’ 고정 멤버 가능성 솔솔 [줌인]

‘멍뭉미’ 가득한 예능 라이징 스타가 탄생했다. 배우 김재원이 KBS2 ‘1박 2일’에서 단 2회차 만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8세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덕분인지, 예능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넉살을 발휘하며 단숨에 ‘사랑둥이’로 등극했다.지난달 18일 김재원은 방송인 붐과 함께 ‘1박 2일’ 2026년 동계 워크숍 편에 출연했다.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당찬 각오처럼,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재치있는 포즈를 취하는 순발력까지 발휘했다. 김재원의 ‘1박 2일’ 출연은 담당 PD를 비롯한 제작진에게 그가 제대로 ‘간택’당하면서 성사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뒤풀이 현장에서 김재원은 당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팀의 일원으로 참석했는데, 마침 바로 옆자리가 ‘1박 2일’ 팀이었다.당시 ‘1박 2일’은 고정 멤버 조세호가 ‘조폭 친분’ 논란으로 하차하며 공백을 메울 게스트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때 옆자리에서 ‘가오정’ 멤버인 김재원, 붐과 대화를 나누던 제작진은 그 자리에서 김재원을 눈여겨봤고, 이것이 즉석 섭외로까지 이어졌다. 무엇보다 예능 새싹 김재원이 보여줄 신선한 활약에 제작진이 큰 기대를 걸었다는 전언이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재원과 붐이 첫 출연한 3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으나 바로 다음 회차에서 7.6%까지 시청률이 뛰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예능 베테랑 붐의 활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김재원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점심 식사 내기에서 패배한 뒤 김재원이 자진해서 선보인 ‘김치’ 2행시가 압권이었다. 그는 “‘김’재원이 이렇게 부탁합니다. 김치 주시면 안 돼요? ‘치’ 주시면 안 돼요?”라며 그룹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연상케 하는 애교를 발사했고,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유튜브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현재 ‘1박 2일’ 제작진 측은 김재원의 고정 합류를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세호가 하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분간은 다양한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며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재원은 최근 KBS2 ‘뮤직뱅크’의 새로운 MC 발탁 소식을 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김재원’으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소속사에 꾸준히 전해왔고, 이러한 열정이 이번 기회로 연결됐다는 후문이다. 김재원은 오는 27일 방송에서 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MC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06:03
연예일반

백종원 세 번째 복귀작 ‘백사장3’... 첫 방 2.5%로 아쉬운 출발 [차트IS]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세 번째 복귀작 ‘백사장3’가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3’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5%를 기록했다. ‘백사장2’ 1회가 5.3%를, ‘백사장1’ 1회가 4.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치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백사장3’ 1회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국식 고깃집을 여는 백사장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를 필두로 기존 고정 멤버 이장우, 존박, 유리가 함께했고 배우 윤시윤이 신입 직원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세계 미식의 수도라 알려진 프랑스 리옹의 미식거리에서 연 매출 10억을 목표로 장사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개점에 앞서 서울에서 열린 메뉴 대책 회의에서 백종원은 “심란하다”며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식이 옛날의 시선이 아니다”며 고민에 빠졌다.백종원은 논의 끝에 최고의 고기 한판 조합을 파는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백사장3’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기 문제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편성이 연기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1:13
예능

정해인·고윤정·차태현·박보영…‘마니또 클럽’ 역대급 라인업 추가 공개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의 만남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재회하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 대표이자 32년 차 배우 차태현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 중인 ‘뽀블리’ 박보영이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줄 활약에 적잖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한편, 추성훈·노홍철·이수지·덱스·제니가 함께하는 ‘마니또 클럽’은 개별 마니또 미션을 마친 뒤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서 출연진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39
연예일반

너무 잘나가서 “불안하네~”…허경환의 ‘예견된’ 인기 [김지혜의 매력만땅]

인생에서 ‘타이밍’이란 참 중요하다. 행운이 찾아와도 준비되지 않았다면 덥석 낚아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 행운은 준비된 자의 전유물이라 불린다. 지난해 말부터 코미디언 허경환에게 다시금 반짝일 ‘타이밍’이 찾아왔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 기회를 물었다.허경환은 과거 “궁금하면 500원”, “자이자이 자식아” 등 독보적인 유행어로 예능계를 섭렵했다. 하지만 미디어 생태계가 OTT와 유튜브 위주로 재편되면서 그의 활동도 잠시 주춤했다. 그러다 지난 연말, 이른바 ‘유라인(유재석 사단)’에 합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 멤버(이이경·조세호)들의 빈자리를 대놓고 노리는 야망을 드러내지만, 이상하게 얄밉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의 개그는 진부함과 신선함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한다. “했다 치고 완, 투!”, “다 이자뿌스요~” 같은 유행어 릴레이는 분명 ‘아는 맛’이다. 하지만 뇌절(반복)도 거듭하면 예술이 된다는 말처럼, 그 뻔뻔한 반복이 결국 허경환이란 장르를 완성했다. 지난해 6월 MBC ‘라디오 스타’에서 탄생한 “불안하네~” 역시 SNS에서 폭발적으로 재생산되며 10대 팬덤까지 양산하는 저력을 보여줬다.수치도 응답 중이다. 이이경 하차 후 시청률 3%대(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머물던 ‘놀면 뭐하니?’는 허경환 합류 후 4~5%대 안정권에 진입했다. 허경환 분량이 담긴 유튜브 모음집 조회수 또한 최고 조회수 173만회(8일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덕분에 지상파 고정 프로그램은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쏟아지고 있다.개그는 ‘반복’과 ‘기세’라고들 한다. 허경환은 이 두 가지에 ‘성실함’이라는 무기까지 더했다. 불러주는 곳이 없던 시절, 불안을 달래려 시작한 사업가로서 삶 속에서도 그는 유행어에 대한 애착과 근성을 내려놓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든 호출하면 ‘풀 컨디션’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던 허경환에게 지금의 인기는 우연한 행운이 아닌, 예정된 운명에 가깝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5:55
뮤직

데이식스 영케이,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6일 tvN에 따르면 영케이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 합류를 확정하고 이날 녹화부터 참여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영케이가 고정 멤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붐,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15
해외축구

오현규 풀럼행 물 건너가나?…풀럼 PSV 스트라이커 ‘페피 올인’ 정황!

오현규(KRC 헹크)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둘러싼 기대가 다시 흐릿해지고 있다. 풀럼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풀럼은 최근 PSV 에인트호번 소속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기존 제안보다 크게 상향된 금액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3800만 파운드. 1차 제안이었던 2400만 파운드보다 1400만 파운드가 향상된 금액이다. 현재 페피는 부상 중이다. 당장 전력에 포함되기 어려운 선수에게 이 정도 규모의 제안을 한 것은, 그만큼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는 신호다.오현규의 이름이 한 발 뒤로 밀려났다. 풀럼은 헹크와 오현규를 두고 긍정적인 접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로서는 ‘차선책’ 성격에 가깝다. 다시 말해, 풀럼의 시선은 지금 페피에게 고정돼 있다. 오현규는 그 다음 선택지다. 아쉬움은 크다. 오현규는 2023년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향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첫 시즌부터 트레블을 경험했다. 출전 시간은 제한적이었지만, 짧은 시간 안에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실제로 그는 데뷔 시즌 공식전 21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 감각을 유지했다.그러나 아담 이다의 합류 이후 오현규의 입지는 급격히 좁아졌다. 결국 출전 시간 확보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새로운 선택을 해야 했다. 그렇게 향한 곳이 벨기에 헹크였다. 오현규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다시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향해 순항 중이다. 자연스럽게 빅리그 구단들의 레이더에도 다시 이름이 오르내렸다.실제로 지난해 여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이 성사 직전까지 갔다. 슈투트가르트와 조건까지 대부분 합의됐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협상이 틀어졌다. 표면적인 이유는 메디컬 테스트 탈락. 그러나 그 뒤에는 이미 합의된 이적료에 대한 슈투트가르트의 의구심이 있었다. 결국 오현규는 돌아왔다. 현재 풀럼은 일단 페피 영입에 올인을 외쳤다. 다만 가능성은 열려있다. 풀럼이 페피 영입에 실패할 경우, 오현규로 급선회할 수 있다. 이적 시장 마감까지는 아직 이틀이 남았다. 이건 기자 2026.01.29 08:36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메이저리그

3번 상징 프리먼이 6번으로 밀린다?...터커 가세한 다저스, 역대급 호화 라인업

카일 터커 '옷피셜'이 나왔다. 더불어 '지구방위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2026년 선발 라인업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터커 영입을 공식화하고 입단식을 치렀다. 다저 블루 일원이 된 터커는 "개인적으로 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다저스는 우승한 클럽이며 나는 여기서 뛰는 게 흥미로울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최대어였던 터커는 다저스와 4년 총액 4억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금액은 디퍼(지급 유예) 조항을 넣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를 제외하면 후안 소토(뉴욕 메츠)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터커가 가세한 다저스의 2026년 베스트 라인업을 전망했다. 지난 2시즌처럼 오타니와 무키 베츠(유격수) 테이블세터는 변화가 없다. 하지만 고정 3번 타자였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대신 3번 타자로 터커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4번은 윌 스미스(포수) 그리고 5번이 프리먼이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토미 에드먼(2루수)로 이어진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터커가 1~3번 타자 중 한자리 그리고 우익수를 맡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MLB닷컴은 "터커가 합류하며 최우수선수(MVP) 트리오 오타니·베츠·프리먼 트리오가 이끌었던 종전 다저스의 라인업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프리먼이 4번이 아닌 5번인 이유는 다저스(로버츠 감독)가 대체로 좌투수 상대로 좌타자를 연달아 배치하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프리먼은 여전히 팀 내 가장 영향력이 있는 타자다. 2016년 이후 5번 타순보다 더 뒤에 선발 출전한 경기가 없었다. 하지만 그가 하위 타선(6~9번)에서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다저스 라인업이 얼마나 빈틈 없는지 증명하는 대목"이라고 재차 터커가 가세한 다저스 타선의 화력을 치켜세웠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2 09:39
프로야구

LG 2군 캠프에 41세 최고참, 38세 베테랑 투수가 왜? [IS 포커스]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41)과 김강률(38)이 스프링캠프를 떠나지 않고 국내에 남아 훈련한다. LG는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지난해와 비교해 투수 명단이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1차 캠프 참가 투수 중 올해 역시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는 임찬규와 손주영, 송승기, 장현식, 정우영, 이지강, 김영우 등 7명뿐이다.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 김진성과 김강률의 이름은 빠져 있다. 김진성과 김강률은 팀 내 1~2번째 최고참이다. 특히 김진성은 3년 연속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내서 훈련하고 싶다는 선수 의사를 구단이 받아들여서다. 40대 선수인 김진성은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와 현지 적응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다. 이에 2군 훈련장이 있는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하는 것을 선호한다. 최근 2년 연속 국내서 몸을 만들어 충분히 좋은 기량을 펼친 만큼 구단도 믿고 바라본다. 지난해 애리조나 캠프를 함께했던 김강률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지난해 12월 3+1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한 김강률은 12경기에서 1승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1.46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어깨 통증으로 5월 이후 다시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한국시리즈(KS)를 대비한 합숙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KS 엔트리 등록이 무산됐다. 현재 몸을 만드는 단계여서 국내에 남아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몸 상태를 만들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김강률은 몸 상태에 따라 2군 대만 캠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우찬(33)과 최채흥, 백승현(이상 31) 등 베테랑 투수들이 캠프 명단에서 탈락했다. 이들을 대신해 202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박준성(투수)과 11라운드 전체 108순위에 지명된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 출신의 김동현(투수)이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석 기자 ▲감독(1명)=염경엽▲코치(18명)=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투수(21명)=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포수(4명)=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내야수(10명)=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외야수(5명)=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2026.01.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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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명단 대거 바뀌었다' LG 2026 애리조나 캠프 명단 40명 확정

LG 트윈스가 오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해외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LG는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투수 명단이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1차 캠프 참가 투수 중 올해 역시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는 임찬규와 손주영, 송승기, 장현식, 정우영, 이지강, 김영우 등 7명뿐이다.군 전역한 이민호(투수)와 이재원(야수)도 모처럼 캠프에 합류해 구슬땀을 쏟는다. 2026 신인 가운데는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박준성(투수)과 11라운드 전체 108순위에 지명된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 출신의 김동현(투수)이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신장 1m92㎝의 김동현에 대해 "매력이 있어 보인다. 150㎞/h를 그냥 던지겠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에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3월 8일 귀국 예정이다. ▲감독(1명)=염경엽▲코치(18명)=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투수(21명)=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포수(4명)=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내야수(10명)=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외야수(5명)=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2026.01.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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