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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황정음, 장난감 ‘무나’ 올렸다가 갑론을박... “쓰레기장 신경 쓰여”vs“좋은 의도” [왓IS]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 게시물을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비판에 직면했다.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로봇, 공룡 등 다양한 장난감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물품은 두 아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으로 보인다.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장난감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점을 지적했다. 사진 속에는 수거를 위해 내놓은 가구와 생활 폐기물도 함께 포착됐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은 취지라면 더 깔끔하게 정리했어야 했다”, “무료 나눔이라기보다 방치해 둔 느낌”, “아이들 물건이면 더 신경 써서 전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취지는 나눔인데 과도한 비판 아니냐”, “필요한 사람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20년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후 극적으로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결국 이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4:59
연예일반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돼” 이지혜, ‘영유’ 조언했을 뿐인데... 갑론을박 [왓IS]

방송인 이지혜가 밝힌 영어 유치원 소신 발언에 대해 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이 “영유(영어 유치원)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고 묻자,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했다.하지만 이지혜의 답변을 두고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냈다. 그가 두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일각에서는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조언”이라며 이지혜의 발언에 공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첫째 딸 태리는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으며, 지난해 연간 학비가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0:37
영화

겸손인가 경솔인가…‘왕사남’ 장항준 감독 인터뷰에 ‘갑론을박’ [왓IS]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 등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발췌, 공유되며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문제의 인터뷰는 ‘왕사남’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차 진행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장 감독은 극중 등장하는 호랑이 CG(컴퓨터그래픽) 퀄리티 지적에 “물리적으로 다듬을 시간이 없었다”, “CG 이야기가 나오는 게 다행이다. 연기, 시나리오, 역사 왜곡 논란보다 낫다”고 발언했다.장 감독은 또 연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자 “그랬으면 내가 벌써 천만(감독)이었겠다”고 받아쳤고, 천둥번개 시퀀스를 놓고는 “그걸 계산해 넣을 정도로 내가 거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은 장 감독의 자기방어적 태도를 지적하며 프로 의식이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 한 X 이용자는 “평작(범작) 찍는 감독이 문제라기보다 자기 영화에 대한 태도가 전문가적이지 못하다”며 장 감독의 인터뷰가 ‘왕사남’을 보는 모든 관객에게 “실례”라고 비판했다.물론 또 다른 누리꾼은 “모두가 일생을 공들여 불후의 명작을 찍을 수는 없다”며 “적당한 에너지로 주기적으로 평작을 찍는 감독도 있어야 한다”고 그를 두둔했다. 한편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4일 극장에 걸린 이 영화는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개봉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허술한 CG와 맥을 끊는 편집, 과거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오달수의 출연 등으로 혹평을 얻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7:35
연예일반

박재범 아이돌 롱샷, ‘사당귀’ 출연... “잔소리 너무 많아” 폭로

박재범과 아이돌 ‘롱샷’이 예능 최초로 ‘사당귀’에 출격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박재범과 아이돌 롱샷이 예능 최초로 ‘사당귀’에 출격한다. 롱샷은 박재범이 모어비전 레이블을 설립한 후 4년간 공들여 키운 첫 아이돌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이 가운데 ‘아이돌 샤워 시간’을 둘러싸고 뜻밖의 논쟁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의 리더 오율은 “대표님이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하냐.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모어비전이 파산 직전이다’라고 불호령을 하셨다”라고 폭로해 ‘아이돌의 적정 샤워 시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오율이 “샤워하는데 한 시간 걸린다”라고 고백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김숙은 “혹시 반신욕을 하시는 건가”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에 소속사 대표 박재범은 “나는 8분이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도 자신의 샤워 시간을 공개하며 갑론을박에 불을 지핀다. 박명수는 “나는 3분이면 된다. 양치는 별도다”며 3분 샤워를 주장하고, 전현무는 “나는 2분 반이면 끝난다”라고 최소의 샤워 시간을 인증한다.그런가 하면 롱샷 멤버들은 이 틈을 타 대표 박재범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율은 “대표님은 하루에 한 번은 꼭 잔소리하신다”, “식사 메뉴도 대표님이 원하시는 걸로 먹는다”고 덧붙여 박재범을 당황시킨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이 정도면 박재범 씨도 ‘사당귀’ 보스로 앉혀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 박재범이 ‘사당귀’ 보스로 입성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40
스타

장수원♥지상은, 육아 방식 갑론을박…결국 제작진 해명 [왓IS]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부부가 뜻밖의 자녀 육아 방식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아이와 놀던 아빠의 판단 미스 레전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장수원이 두 살 된 딸을 품에 안고 수영장의 워터 슬라이드 놀이기구를 이용하다가 물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장수원이 곧장 딸을 물 밖으로 들어 올렸지만 놀란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장수원은 그런 딸을 품에 안고 달래 딸을 진정시켰다.그러나 물 밖으로 나온 뒤, 아내 지상은이 장수원을 타박했다. 감정이 격해져 울컥하기도 했다. 장수원은 민망하단 듯 웃었다. 해당 장면에 누리꾼들은 “평소에 어떨지 알 것 같다. 엄마가 운다고?”와 “많이 놀랐나 보다” 등 반응을 남겨 갑론을박을 펼쳤다.논란이 가열되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 측은 “어머니가 운 건 아니였고,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라 영상을 올리게 되었다”며 “편집으로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 거 같다. 앞으로 편집에 더 신경 쓰겠다”고 해명했다.이어 “장수원 가족은 평범하고 사랑 넘치는 화목한 가족이다”며 “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장수원은 2021년 1살 연상인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이후 2024년 시험관 시술 9차 시도 끝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31
드라마

최진혁 표 ‘벤츠男’, 두준두준하네요 ‘아기가 생겼어요’ [줌인]

저 남자 묘하다. 뻔할 거라 외면하려다가도 계속 궁금하게 만든다. 배우 최진혁이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만화를 찢은 ‘벤츠 남주’로 활약하며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지난달 17일 첫 방송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각자 사정으로 비혼을 결심했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극중 최진혁은 남자 주인공 두준을 연기했다.원작과 달리 드라마는 두준을 대기업 후계자이자 주류회사 사장으로 설정, 희원(오연서)에게 커리어로 성공하고 싶단 목표를 심어주면서 비혼주의자의 혼전임신이란 소재가 판타지와 리얼리티 사이에 절묘하게 위치한다. 최진혁은 외모와 재력, 인성까지 겸비한 소위 ‘벤츠 남주’라는 클리셰적 설정을 부담스럽지 않게 풀어낸다. 두준은 유학의 꿈과 아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희원에게 자신이 아기를 책임지겠다며 ‘직진’한다. 현실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질 상황이지만, 최진혁의 눈빛과 담백한 대사 톤이 로맨스의 설득력을 높인다.전형적인 재벌남주가 될뻔한 두준을 호감형으로 돌린 건 최진혁이 불어넣은 ‘허당미’다. 희원의 남사친 민욱(홍종현) 앞에서 굳이 “내가 그쪽 좋아하는 겁니까?”라고 고백 쐐기를 박는가 하면, 고 비서(김기두)의 등장마다 따르는 티키타카, 희원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인간적인 모습들은 희원의 심장은 물론 시청자도 ‘두준두준’하게 만든다. 과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사랑받은 최진혁 본인의 매력과 어우러진 포인트이기도 하다. 최진혁은 소속사를 통해 “원작처럼 모든 게 완벽하고 멋진, 비현실적인 캐릭터로는 긴 호흡의 이야기를 끌어가기에 조금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두준을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빈틈 있는 인물’로 방향을 잡았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두준의 본심이 튀어나오는 취중 연기에 대해서는 “자칫 표현이 과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도 “술기운에 슬쩍 묻어 나오는 질투심과 본심을 최대한 리얼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짚었다. 실제 최진혁은 6회 민욱과의 술 대작 장면에서 제작진이 ‘진짜 취한 것 아니냐’고 물었을 정도로 사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각색 과정에서 설렘 포인트와 코미디 요소를 보강하고자 했던 김진성 감독이 ‘강두준은 최진혁’이라고 점찍어 둔 이유를 제대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비록 국내에서는 쟁쟁한 경쟁작 사이 1%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K로코’로 흥행 순항 중이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방영 첫 주 아시아권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116개국에서 시청자수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에서는 2주 연속 전체 한류 드라마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단지 재미를 넘어 드라마가 전하는 결혼에 대한 고민 어린 메시지가 동시대 글로벌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최진혁은 “‘아기가 생겼어요’는 임신이란 사건과 함께 시작되는 조금은 독특한 전개의 드라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지만, 편안하게 보면서 때로는 크게 웃고, 때로는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받는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5:50
프로야구

또또또 해묵은 논쟁! 김남일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두고 팬들 사이서 갑론을박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49)의 발언 하나가 스포츠 팬들 사이의 오래된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예능 프로그램 속 '도발성 멘트'로 보이지만, 파장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단순한 예능 해프닝을 넘어, '야구·축구·농구 등 대표 구기종목 가운데 어떤 종목이 가장 힘든 스포츠인가'라는 수십 년 묵은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지난 24일 공개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서는 김남일이 새 멤버로 합류해 전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40)과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남일은 등장 전 사전 인터뷰부터 "레전드들이 모여 있다더니 대체 누가 레전드냐. 야구 선수는 박찬호, 추신수(이상 은퇴), 류현진(한화 이글스) 정도만 안다. (윤)석민은 누구냐"라며 윤석민을 직접 겨냥했다.야탑고 출신의 윤석민은 2010년대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였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해 3승 4패를 기록한 윤석민은 이후 KIA 타이거즈의 빈약한 전력 속에서도 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2011년에는 27경기에 나서 17승 5패 평균자책점 2.45 탈삼진 178개를 기록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도 호투했다.촬영 세트장에 등장한 김남일은 발언 수위를 더욱 높였다. 김남일은 윤석민 앞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윤석민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국내 야구 관중이 1200만 명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 리그 기준으로는 축구보다 훨씬 많은 팬이 찾는다"며 반박에 나섰다.논쟁은 이형택(테니스), 하승진(농구) 등 다른 출연진들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예능적 긴장감을 키웠다. 이형택은 "(KBO가 지난 시즌 기록한 관중 수인) 1200만 명이 너 때문에 오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하승진도 김남일의 발언에 "동의한다"며 악수를 나눴다. 촬영 세트장은 웃음으로 마무리됐지만, 방송 직후 반응은 사뭇 달랐다. 온라인에서는 김남일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예능이라도 프로 스포츠를 향해 '스포츠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선을 넘었다', '야구 팬 전체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축구 선수들이 예능에서 반복적으로 야구를 깎아내리는 구도가 식상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반면 일각에서는 김남일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나온다.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김남일도 다소 수위가 높은 발언을 했다는 거다.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자체가 모두까기 콘셉트인데 김남일만 문제 삼는 건 과하다', '대본과 설정이 있는 예능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김남일 특유의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8 10:03
스타

강민경 ‘♥’ 화답에도…고현정, 다비치 콘서트 ‘촬영 금지’ 논란 [왓IS]

고현정이 때아닌 공연 관람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날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고현정은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강민경을 태그했다. 여기까진 훈훈하지만, 문제가 된 건 고현정이 올린 짧은 영상이다.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면서 달 모양 장치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인데 일각에서 해당 공연이 촬영이 금지된 점을 들어 비판이 나왔다.실제로 본공연은 사진과 영상 모두 촬영이 금지됐으며 앙코르 시간에만 촬영이 허용됐다. 실제 공연장을 찾았다는 관람객들은 후기 글을 통해 “공연 중간중간 스태프들이 촬영 금지, 적발 시 퇴장을 큰 소리로 외쳤다” “휴대전화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 등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나 강민경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로 재게시하며 “현정언니♥”라고 화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가수 본인이 괜찮은 것 아니냐”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를 성료했다. 고현정 뿐 아니라 송혜교,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조째즈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8:34
연예일반

[왓IS] 제시카, 단독 콘서트서 소녀시대 히트곡 메들리… 누리꾼들 “굳이?”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화제다.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를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은 혼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만들었습니다(Another reflection of us. Thank you for letting me shine. None of this happens alone. You made it echo around the world)”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아레나 오브 스타스에서 열린 제시카의 단독 콘서트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미스터 미스터’ 등을 열창했다.그러나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소녀시대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며 팀을 떠났던 만큼 “굳이 소녀시대 노래를 부를 필요가 있느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 반면,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팬으로서 이 정도 무대는 괜찮다”는 의견도 맞섰다.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얼음 공주’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팀을 탈퇴하고 개인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2023년에는 중국 걸그룹 오디션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8:24
스타

故안성기 빈소 찾았다가 ‘시끌’…배현진 의원, ‘복장·태도’ 갑론을박 [왓IS]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고(故) 안성기 빈소를 찾은 모습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배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를 조문했다.고인이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만큼 정치권 인사들의 추모 발길도 이어진 가운데, 전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 의원도 장례식장을 찾아 취재진 앞에서 고인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배 의원은 취재진 앞에서 “신입 아나운서 시절 영화평론가상 시상식을 함께 하면서 선생님과 인연이 시작됐다”며 “오래 아프고 힘드셨는데 국민들에게 베푸신 사랑만큼 하늘에서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안식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나 배 의원의 모습에 일각에서 지적이 나왔다. 검은색 계열 복장이 아닌 흰색 상의에 아이보리색 코트를 입은 것과 메이크업, 인터뷰 중 웃는 표정 등이 “조문 자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그런 한편 “추모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 “표정 지적은 과도하다” 등 반박도 제기됐다.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고, 추적 관찰 중 재발해 치료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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