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뮤지션의 음악과 삶 담은 유튜브 콘텐츠
-첫 회 게스트로 뮤지션 하가 출연…5일 오후 6시 공개
청년재단이 청년 세대의 문화와 일상을 조명하는 신규 음악 토크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가수 제이미가 진행하는 ‘What’s Your Music’을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What’s Your Music’은 다양한 청년 뮤지션을 초청해 음악과 삶,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음악 활동은 물론 청년으로 살아가며 마주한 고민과 선택,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제이미와 게스트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격식 있는 인터뷰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 창작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숏폼 플랫폼을 통해 이름을 알린 뮤지션 하가가 출연한다. 하가는 환경학과 진학 후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아티스트로서 겪은 고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한다.
청년재단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청년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 전달하고,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은 현재 누적 조회수 47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채널에서는 청년 인디뮤지션을 소개하는 ‘인디포켓’, 역사 콘텐츠 ‘사극진단’, 자취생을 위한 요리 콘텐츠 ‘요리도리 자취요리’, 청년 이슈를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 ‘티킼타카’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는 ‘청년다큐’와 사회적 편견 이면의 목소리를 담는 ‘청년인터뷰’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청년다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콘텐츠이며, ‘청년인터뷰’는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청년들의 문화와 일상,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What’s Your Music’은 청년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