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최근 손나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나은은 러닝부터 일상적인 외출까지 어색함 없이 이어지는 디스커버리의 액티브 웰니스룩을 소화했다. 특히 브라운 톤의 크롭 후드와 조거 팬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과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평소와 다른 헤어 브릿지 디테일과 선글라스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은 시크한 매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카키색 윈드브레이커에 쇼츠를 매치한 채 창가에 기대앉은 모습은 자유로우면서도 힙한 무드를 자아낸다.
러닝을 즐겨하는 손나은은 “남산을 좋아해서 남산 뷰를 바라보면서 뛰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은 이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요즘 제 옛날 모습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라"며 "저의 과거 모습을 기억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여전히 회자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지만 나긋나긋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그런 사람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현재 드라마 '김부장'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손나은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