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유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1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짧아진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 했다”고 밝히며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아기 머리처럼 됐다”고 멋쩍게 웃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 같다”며 따뜻한 말로 박미선을 위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위해 감자 멸치조림, 떡만둣국, 호박 팥죽, 시금치 브로콜리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네가 딸 같다. 너같이 예쁜 애가 어딨나.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 예쁘다”며 박미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