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22년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6차전에서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착용한 유니폼이 사적으로 245만 달러(36억원)에 판매됐다. 이는 커리 유니폼 최고가 기록'이라고 18일(한국시간) 전했다.
2022년 파이널 6차전은 커리가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확정한 경기. 당시 커리는 개인 첫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종전 커리의 개인 유니폼 중 최고가는 첫 번째 3점슛을 성공시킨 통산 두 번째 경기에 착용한 것으로 가격은 175만8000달러(26억원)였다.
SAN FRANCISCO, CALIFORNIA - JANUARY 15: Stephen Curry #30 of the Golden State Warriors shoots over Og Anunoby #8 of the New York Knicks during the second half at Chase Center on January 15, 2026 in San Francisco, California. NOTE TO USER: User expressly acknowledges and agrees that, by downloading and/or using this photograph, user is consenting to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Getty Images License Agreement. Ezra Shaw/Getty Images/AFP (Photo by EZRA SHAW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1-16 15:07:0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11차례 올스타에 빛나는 커리는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올 시즌에는 32경기에 출전, 평균 28.1점 3.8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통산 3점슛이 4205개로 역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