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축구연맹
지난해 대학 무대에서 4관왕을 일군 단국대가 새해 첫 대회부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관 감독이 지휘하는 단국대는 14일 경북 김천시 김천대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20강에서 ‘홈팀’ 김천대를 3-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로 20강에 오른 단국대는 적은 선수 풀에도 이번 대회 16강에 안착하며 지난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전반을 0-0으로 마친 단국대는 후반 15분 이윤성의 왼발 슈팅으로 김천대 골문을 열었다. 기세를 탄 단국대는 후반 28분 전상현, 후반 42분 이윤성의 추가 득점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같은 날 김해대, 수성대, 동원대가 승리했다. 16강은 16일 개최된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20강(14일)
단국대 3-0 김천대
김해대 2-0 인제대
수성대 3(5PSO3)3 예원예술대
동원대 2-1 전주기전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