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아옳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이 집은 ‘아이파크 삼성’으로 아옳이가 지난해 6월 전용면적 145㎡(약 55평)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이지혜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열심히 살았더라”고 운을 띄었고, 아옳이는 “18살부터 피팅 모델로 일했다. 그때부터 렌탈 스튜디오 사업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첫 사업부터 ‘대박’이 터졌다. 아옳이는 “홍대에서 30여 평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잘되어서 1년 만에 100평으로 확장했다”며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꽉 찼다. 엄청 잘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과 이혼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28살에 결혼했다. 4년 정도 (결혼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헤어질 때 너무 힘들었다. (이혼하고) 1년간 힘든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다. 인생 최대의 고비였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썸남 있느냐”는 이지혜의 돌직구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있다. 딱 들켰다”고 이지혜가 놀리자, 아옳이는 “썸인 것 같다”고 수줍게 인정했다.
이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이자 카레이서인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