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배우 권상우가 절친인 가수 비와 함께 1등 신랑감을 자처했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과거 ‘몸짱 열풍’을 일으켰을 때를 언급하며 “지금도 최소 일주일에 3~4번은 운동을 한다. 자주 하면 5일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을 따로 안 한다는 권상우는 “먹을 거 다 먹는다. ‘귀수’라는 영화 찍을 때 두 달 식단을 하고는 못하겠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비 씨가 권상우 씨를 부러워 한다고?”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저는 먹어도 잘 안 찌는 체질이고 지훈이는 먹으면 찌는 체질이라서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 분이 만나면 운동도 같이 하지만 ‘둘 다 운동만 하니까 1등 신랑감이다’라는 얘길 한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권상우는 모르는 척하며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니 “그런 말을 한 적이 있긴 하다”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