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영애는 5일 자신의 SNS에 환하게 웃고 있는 안성기의 영정 사진과 추모의 의미를 담은 하얀 국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게 “안성기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고 애도했다.
이영애는 고 안성기와 각별한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8년 고 안성기가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1억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