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언나는 입술을 앙다문 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난자 채취를 위해 병원을 다녀 온 후 의사에게 꾸증을 들은 것으로 보인다.
허안나는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자신의 팔로워들과 묻고 답하기 시간을 가졌는데, 한 팔로워가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한다. 그래야 아기가 생간다”며 “엄마가 하고 싶으신데, 아직 너무 철 없으시다”고 허안나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허안나는 침대에 누워 말없이 미소만 짓는 영상으로 답을 대신했다.
또한 허안나는 “시험관은 배아를 만들어서 바로 이식하는 게 있다. 저는 냉동 시켜서 나중에 이식할 거다. 바로 이식할 경우에는 (술을) 못 먹는다고 하더라. 저처럼 냉동하고 기간을 두고 이식할 거면 그 사이에, 그래도 채취하고 난 다음에 열흘은 있어야 한다더라. 병원에서는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