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배우 유선이 전날 작성한 “정말 갚을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언니 참 크신 분~ 오늘도 깊이 감동합니다!!”라는 글이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는 유선이 출연 중인 연극 ‘미세스 마캠’ 대기실을 찾아 직접 응원을 전했다.
이어 한효주, 한지민, 윤소이, 추자현, 박혜령 감독 등과 함께하는 지인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진짜 사랑 넘치는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접은 색종이 사진을 게시하며 김혜수를 태그했다. 사진=한효주 SNS, 김혜수 SNS
김혜수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의 편성 여부가 조진웅의 은퇴 여파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해진 평온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19일 tvN ‘두번째 시그널’ 측은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tvN 개국 10주년 기념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집필을 맡았으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쳤고,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돼 왔다. 그러나 조진웅이 과거 청소년 시절 범죄 이력 논란에 휩싸이고 은퇴로 이어지면서 편성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