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조현아는 게스트 옥주현에게 최근 스트레스로 몸 상태가 최악이었다고 운을 뗐다.
조현아의 등을 주물러본 옥주현이 깜짝 놀라 묻자 조현아는 “신경통이 심하게 왔다. 나아진 지 얼마 안 됐다. 오른쪽이 마비가 왔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조현아는 또 “오른쪽이 불편하다.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인다”며 눈 건강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