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Q&A를 진행했다.
이날 장윤주는 가슴 성형설에 대해 “가끔 댓글에 가슴 어쩌구 저쩌구 뭐 했다고 달리는 데 내거다”라며 “저희 집이 원래 엄마가 가슴이 크시다. 저희가 딸 셋에 언니가 둘이고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저의 두 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약간 살짝 어떡해..라고 할 정도로 가슴이 크다. 내가 제일 작은 편”이라며 “그래서 사실 가슴 처지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