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2025 마마’ 비자 송 오브더 이어를 수상했다.
28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올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에 주어지는 대상인 비자 송 오브더 이어는 로제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로제는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음악이 나오기까지 노력해주신 스태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노래, 멋진 음악 들고나오는 로제가 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