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3살 딸과 문화생활…폭풍 성장 눈길 [AI 포토컷]
[일간스포츠 AI엔터]
배우 이하늬가 세 살배기 딸과 함께 훈훈한 모녀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애정하는 수이작가님의 전시. 이토록 놀랍고 반가운 전시라니!”라는 감상평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편안한 노란색 니트 차림으로 한 전시를 찾아 딸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 해주거나 함께 감상하고 있다. 딸은 분홍색 머리핀을 꽂고 사랑스러운 니트 상하의를 입은 채 엄마 품에 안겨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품을 향해 뻗는 작은 손이나 작품 앞에서 얌전히 서서 그림을 감상하는 앙증맞은 뒷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하늬는 딸의 얼굴은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엄마의 품에 안겨 문화생활을 즐기는 딸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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