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인영 SNS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짧은 머리에 캐주얼한 블루종을 입고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인영은 체중이 10kg 늘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42kg 정도였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불화설이 불거졌고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