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 SNS
AOA 출신 초아가 달라진 분위기로 불거진 AI 이미지 생성과 성형 의혹 진화에 나섰다.
30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벌써 한 달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초아는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를 하고 흰색 착장을 입은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활동 시절을 연상케하면서 최근 근황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각종 의혹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6월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