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비업, ‘수능금지곡 탄생 예감’ 도파민 터지는 ‘House Party’무대
정다이 기자
그룹 비비업(VVUP)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인 ‘House Party(하우스 파티)’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장르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