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48세 인생 처음…기안84 따라 열정 폭발 [AI 포토컷]
[일간스포츠 AI엔터]
방송인 전현무가 운동에 눈뜬 근황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SNS에 “인생 첫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광화문 앞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혀 있고, 수분 보충용 물통이 달린 러닝 베스트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안84 따라잡기 들어간 거 아니냐”, “운동할 때도 진심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만 48세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일간스포츠 AI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