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락스타 비주얼 폭발…백스테이지 빛낸 카리스마 [AI 포토컷]
[일간스포츠 AI엔터]
그룹 에스파 윈터가 성숙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블랙 레더 드레스로 도회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크롭톱과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락스타 무드를 뽐냈다. 특히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의 이번 포토컷은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무대 밖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일부터 신곡 ‘리치 맨(Rich Man)’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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