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갈비뼈에 금 가고 골반이 괴사되면 운동하기 진짜 쉽지 않다. 고로 살 뺀다는 게 빡셀 수 있는데 말라인간 열심히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비현실적으로 마른 허리를 보여주며 전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