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AI가 꼽은 사이버보안 기술이 가장 뛰어난 국내의 금융회사입니다.
(글·사진·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5년 현재 국내 금융회사 중 해킹·사이버보안 기술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곳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삼성생명입니다.
1. 신한은행-정보보안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은행권 ‘보안 1위’로 꼽힘
-임직원 보안 교육, 인적 리스크 최소화, 랜섬웨어 등 다양한 위협 선제 방어 및 AI 기반 보안 강화 사례 보유
2. KB국민은행-민간정보통신기반시설 평가 ‘최우수 등급’, KISA 주관 제로트러스트 보안사업 완수
-24시간 해킹 탐지 시스템,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초소형 해킹칩 실시간 차단 등 선진 보안 시스템 운영
3. 삼성생명-금융/보험업계 정보보호 1위, AI 음성 분석·비대면 인증 등 혁신 보안기술 도입
-개인정보, 보험정보 등 민감 데이터 다중 보호체계 구축
이들 기업은 자체 해킹 탐지, AI 활용, 실시간 방어, 직원 보안 의식 등에서 강력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