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몸매와 시원시원한 스윙으로 '골프 여신'이라 불리는 유현주가 최근 러닝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뛰면 이제 몸이 좀 근지러운거같고 더 기록 잘내고싶고 그러는데, 이거 러닝에 빠진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매일 한강변에서 러닝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유현주는 레깅스와 셔츠로 건강미를 뽐내면서 시원한 한강의 풍경과 한강 분수의 모습도 자랑했다.
이은경 기자 kyo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