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폭군의 셰프’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11.1%를 기록, 올해 tvN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도 올랐다.
4회에서는 외로운 마음을 보듬어주는 연지영(임윤아)의 다정한 손길이 폭군 이헌(이채민)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폭군의 셰프’ 5회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