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가려도 잘생겼네… “내가 문제야 얘가 문제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뷔는 자신의 SNS에 “더워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햇빛으로부터 피후를 보호하기 위해 초록색 보자와 연두색 마스크를 낀 모습이다.

이어 또 다른 사진을 통해 뷔는 “내가 문제야. 얘가 문제야”라며 골프 필드에 나와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뷔는 지난 10일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라이브 방송에서 뷔는 “팬들에게 빨리 보답하고 싶다.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